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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질병과 만성피로
10/12/20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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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253

all life stages of Ixodes scapularis--larva, nymph, adult male, and adult female. Dime in background for scale.https://www.cdc.gov/lyme/index.html




라임병은 미국 북동부 지역의 풍토병으로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Borrelia burgdorferi  란 세균이 인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라임병은 보통 3단계로 진행되는데 첫 증상은  진드기에 물린 지 1개월 안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서 발진이 커져 작은 동전 크기에서 등 전체로 퍼지기도 합니다. 발진과 함께 두통, 피로, 오한, 열, 통증 등이 나타납니다.

 

제2단계는 균이 신경계에 침범하여 근육이나 골격계 여기저기를 옮겨다니며 나타나는 통증이 특징이며, 현기증이 나기도 하고 숨이 가빠지며 심전도에도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3단계는 관절염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생기는 것으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20% 정도에서 보이며 일반적으로 진드기에 물린 지 2년 안에 시작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지만 그 차이가 심합니다. 일부 환자는 안면마비, 뇌막염, 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감정 변화가 심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항생제 치료로 완치되지만 일부 사람은 만성피로 상태로 수십년을 고생하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세균이 침입하면 세균은 면역계가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좀이 생기면(무좀은 주로 곰팡이지만) 다리쪽의 기흐름이 막히면서 몸에서 방어기작이 작동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세균도 면역계의 방어를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균은 죽지만  면역계 방어를 막던 기흐름의 차단이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대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해기작은 대부분 기생하는 생물의 특성이고 바이러스의 경우 숙주의 대사를 차단하고 자신의 증식회로로 바꿔서 바이라스 증식이 생기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식물에 세균이 침투하여 방어기작이 작동되지 않게 암조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닭같은 경우도 세균이 들어가서 자라면서 nodule이라는 덩어리로 증식되어 있기도 합니다. 닭은 간에 가끔 노란 덩어리가 있는데 이 것이 세균덩어리입니다.


하여간 라임질병이나 세균 감염 후, 수술 후, 출산 후에는 적당한 기혈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감염후 출산후 증상은 CFS/ME의 원인이 되는 잠자리 수맥전자파나 이부자리 정전기 등과 상승작용이 생기면 심각한 증상이 생기게 되고 수십년간 고생을 하게 됩니다.


라임환자의 사진들을 찾아 원인을 읽어 보니 대부분 잠자리에 수맥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는 세균 감염으로 생긴 기흐름 차단이 전자파에 의한 차단과 상승작용으로 심한 질병 상태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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