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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란 무엇인가
06/16/20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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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8.xx.xx.93

우리는 기(氣)란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감기같은 질병도 있고 생기나 병기 같은 건강에 돤한 것도 있고 살기같은 무서운 기운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는 중요한 범주 중에 하나로 기철학(氣哲學)이 있다. 우리나라의 철학자 중 한분인 김용옥씨도 기철학을 한다고 한다. 

기는 운기라고 하고 움직여 다닐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기는 원자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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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공기와 물 토양 등의 무생물과 수많은 생물이나 생물의 파편들이  있으며 전부 어떤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원소는 핵과 음전하와 양전하로 되어 있으며 이러한 것이 여러개가 합쳐서 되어 있으며 원소의 전하는  합쳐지면서 변하기도 하지만 합쳐지면 새로운 양이온과 음이온이 생기게 된다.


사람은 100조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며 각 세포는 DNA RNA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생리활성물질 등 다양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한개의 세포에 DNA를 이루는 염기는 수백개의 원소로 된 염기가 30억쌍이 있어 염기만 해도 100조X60억개가 있고 원소로 보면 100조X60억X 200(대충)이니 계산 능력이 안되는 수준으로 많은 원소로 이루어 진 것이 사람이다. 가장 간단한 viroid는 염기로 250개 정도이니 원소로 보면 1만 이하로 볼 수 있다. 이런 모든 것은 에너지를 가지는 전자 양자 등의 전하(기)로 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를 나타내는 곳은 공기 중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산소 질소 탄산가스 등이 있고 수분(H2O)도 있고 담배연기, 배기가스, 음식냄새 등 한없이 많은 기를 가진 것 들이 떠 돌고 있다.


노자는 기를 도가 만물을 생성하는  고리로 보았다. 노자는 대략 2600년전의 인물이다. 그런 분이 직관으로 모든 유기물이나 고분자 물질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전하의 결합으로 되는 것을 예측한 것이다. 또 만물은 음양의 두 측면이 있고 사로 의존하여 통일되면서 쉬지 않고 운동하는  것이라 하였는데 역시  원자를  보면 양성자와 전자은 음전하와 양전하를 띄고 있으며 서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장자는 노자의  이론인  만물 부음이포양 충기이위화(萬物 負陰而抱陽 沖而爲和)  즉  만물은 음을 짊어지고 양을 껴안고 있으며 충기로써 조화를 이룬다라고 하는 것이 원소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유가에서는 심성을 가지고 기를 논하였다. 기를 심성에  포함시켜서 기의 집적을 통하여 호연지기를 배양할 수 있다고 하였다. 호연지기는 맹자가 한 이야기로  호연지기(浩然之氣)이다 호연지기를 배양은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정기라고 한다.

그 후에 학자들은 기를 여러 형태로 정의하여 왔다.

기는 원기이다

기는 무이기도 하고 유이기도 하다

기는 식이 들어낸 경이다

기는 도인법에서 말하는 신기이다

기는 태허이다

오랜 후에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기의 정의는 좀 더 변질이 되어 전기, 절점, 에테르라고 하였다.


많은 것을 사람의 관점에서 다루다 보니 나름대로 기를 다루고 기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 몸은 수많은 원자로 되어 있어 원자는 전자와 양성자 핵으로 되어 있다. 이런 원자들의 전하는 우리 몸에서 조화롭게 움직이면서 생명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생명현상은 전부 전기의 정보로 전하들이 움직이게 명을 하면 전자들이 자극을 받아 생명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호흡하고 동부하고 놀고 노래부르고 싸우고 미치고 화내고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은 이런 전하의 힘에 의하야 리모콘식으로 움직이면서 식물을 키우고 동물을 키우고 일을 하고 이동하고 하면서 지구란 큰 덩어리 안에서 다른 기를 먹기도 하고 주기도 한다. 

결국 지구 속에서 수많은 원소란 것이 여러 곳에서 뭉치고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원소가 이동하는 것이고 원소의 조성이나 결합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바위도 수많은 원소의 결합이고 바이러스도 수많은 원소의 결합이고 동식물도 수많은 원소의 결합니다.

그런 원소의 결합은 같으면서도 생명을 나타내는 것도 있고 고도의 지능을 가지는 것도 있다. 그러나 고도의 지능을 가지는 인간도 100년을 넘기 힘들고 어느 시기에 다시 죽어서 원소로 나뉘어지고 흙이나 돌이나 마찬가지로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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