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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교를 추구하는 사람들
06/06/2019 08:54
조회  554   |  추천   5   |  스크랩   0
IP 68.xx.xx.93

처음 미국에 발을 들어 놓았던 시기는 1983년 10말 경이다. 당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후 연수차 미국을  방문했었다. 처음 접하던 미국은 신기한 것도 많았고 황당하게 생각되던 것도 많았다. 황당하던 것은 집단 동성애나 양성애목사 이야기 같은 것들이고 신기한 것은 대자연의 웅장함일 것이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일부 교수들이 성직자가 없는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엮다.


성직자 없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신과의 교류만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교인사이의 다양한 일들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예산의 필요도 없고 선교로 겁박할 필요도 없고 십일조를 안낸다고 조인으로 몰아가지도 않고 교회건축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장로나 권사나 집사사 되려고 발버등치지 않아도 된다.

교회에서는 돈을 안내도 죄인이 되고 활동에 작게 참여해도 죄인이 되고 선교사역에 참여하지 않아도

어느 누구의 핍박을 받지 않아도 좋은 것이다.

진정한 종교는 기도하고 경전을 읽고 참회하고 신과 대화를 하는 것일 것이다. 

현대의 일부 종교는 신과 대화보다는 보이기 위한 형식적인 것이 더 중요시 여기고 일부 사탄을 숭배하는 분들은 자신의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경우도 있다.

또 일부 성직자는 늙어 가면서 뇌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종교에서 일탈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일부 성직자는 여성을 설렵하는 데 몰두하여 빤스 내리면 자기 신자라고 하는 분도 생기게 된다.


처음 미국에서 상직자 없이 종교를 믿는 것을 보면서 종교개혁이 생긴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았다.

종교개혁이 필요했던 분이 주장한 타락이 지금 교회에서는 없어 진 것인지? 아니면 더 타락을 하여 추악한 사탄의 후예가 되었는지 궁금했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었었다. 어느 교수의 강의 에서 종교개혁은  한국에서 실패했다고 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51


개인적인 생각은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이탈한 세력이 있고 남은 세력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사 되어 더 종교다워졌고 

종교개혁을 원하던 세력은 너무나 많이 분화된 것 같다. 분화란 의미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니 교리해석의 차이로 보여진다. 

분파는 마치 하나님이 바벨탑을 부수는 과정에 방언으로 말이 안 통하는 죄를 내린 것 처럼 지금은 종교의 교리가 너무 분화되어 스스로 하나님이나 스스로 예수님으로 자칭하고 자칭하는 그분들을 모시는 것과 비슷하다. 그들은 스스로 황금소가 되고 황금말이 되어 우상이 된 것 같다.

많은 것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으로 포장하여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뜻이라 이야기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수백만 수천만의 성직자에게 매일 매순간 나타나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 자처하는 사람은 남의 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진정한 종교나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들은 어쩌면 처음 미국에 와서 들었던 가정교회가  하나님만 모시는 분들이 아닐지 생각이 된다. 그들은 바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만 직접 소통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몇년전에 어느 성당에 기도능력이 탁월하다고 소문이 난 분에게 주변에서 대신 좀 기도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나는데 하나님에게 직접 부탁을 못하고 남에게 대신 부탁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인지? 부탁받는 분도 그렇게 부탁한 사람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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