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624
건일(kj3624)
Illinois 블로거

Blog Open 01.02.2012

전체     265059
오늘방문     3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죽었는데 천국이 없다면 죽었는데 천국이 있다면
04/03/2019 07:48
조회  967   |  추천   5   |  스크랩   0
IP 73.xx.xx.253

몇일 전에 장로님과 저녁에 피자파티를 하는 중에 나온 이야기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죽었는데 천국이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천국이 있어 원하는 바대로 천국을 가면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천국이 없으면   황당함과  갈 길을 잊고 난감해 질 것입니다.

반대로 믿지 않은 사람이 죽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어 지옥으로 직행을 하면 생기는 황당함도 있을 것입니다.

또 천국이 있지만 자격미달로 천국문 근처에서 돌아서면서 느끼는 황당함도 있을 것입니다.성경에 나오는 천국문의 열쇄는 엄청 투명하고 순도가 높아서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영혼이 아니면 통과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성경이나 성경의 아류로 하는 종교는 엄청 많습니다.  성당으로 이야기 하는 천주교는 예수님의 적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타락을 하여 일부가 새로운 기독교로 이탈을 하여 신교가 되어 천주교와 기독교로 나뉘어 지고 이스람이나 러시아 정교 성공회 등 다양한 분파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분파가 생기는지 잘 모르지만 천국에 가는 방법의 해석 차이가 가장 크지 않을지 생각됩니다. 젊은 시절에 우연하게 본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기독교 분파는 270여개라고 하던데 지금은 늘었는지 줄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여간 전세계적으로 분파된 숫자는 대략 400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이런 교파마다 천국에 가는 방법이나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어느 목사님의 말씀대로 교파는 살림이 커지면 분가하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여간 어느 교파는 더 천국을 갈 수 있고 어느 교파는 천국을 갈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쉽게 많은 교파는 이단으로 몰려서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고 있고 일부 성직자는 스스로 창조주라고 하거나 하나님이라 하거나 예수라고 하는 분도 있다.

천국은 아무도 가본 사람이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세상을 천국과 비교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안락한 환경에서 부모의 보살핌과 가족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게 잘 크고 좋은 교육을 받고 사회생활을 의욕적으로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천국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태어나면서 굶주리고 생존하는 것보다 굶어 죽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태어나 파리나 다른  벌레의 밥이 되거나 공격을 받거나 먹을 것이 없어 못 먹고 마실물이 없어 못마시고 고통속에 죽아가는 것은 지옥일 수 있다.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이 매순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다. 2025년이면 80억이 된다고 한다. 

1시간마다 15000명이 태어나고 6300명 정도가 죽어간다고 한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면 아담이 죽어서 올라가던 천국은 허허벌판처럼 텅 비었으면 지금은 매시간  급증하여 천국도 많이 개발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하여간 천국은 아무도 가는 길을 알 수도 없고 알려줄 수도 없고  인도할 수도 없는 길일 것이다. 또 천국에서 잣대는 인간의 잣대와 다를 수 있다. 인간이 법으로 만들어 처벌하고 파렴치 범죄라고 하는 것은 천국의 잣대에서는 전혀 죄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에게 들이는 제사나 헌금도 천국에서는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일  수 있다. 

하나님의 제사는 카인과 아벨이  음식을 태워 혼이나 기운이 하눌에 올라가서 그것을 받는데 지금처럼 돈을 내고 그 돈도 하나님에게 전혀 올라가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쓰여지지도 않을 수 있다. 대신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가축이나 음식을 놓고서 하는 제사가 진정한 섬김일 수 있다. 돈은 인간이 인간의 생활을 하기 위하여 인간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아니다.

 신을 모시고 섬기는 것은 돈이란 종이나 쇠보다는 신이 원하는 재물로 드리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조상제사 지내면서 종이에 돼지머리나 생선 과일 밥을 그려 놓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 상을 차리는데 음식 사진을 올려 놓고 케익 사진을 올려 놓고 생일 축하하고 먹자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지?


천국을 가는 열쇄는  하니님이 원하는 방식과 원하는 성김만이 길일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같은 사람들의 제사를 보고 엄청 화를 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죽으면 천국이 없을 경우가 더 많은 수 있을 것입니다.  40000여개로 분파되어 서로 다르게 천국문을 두드리는 것이 인간이 원하는 천국일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지옥의 길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천국을  가려는 경우는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시민과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죽었는데 천국이 없다면 죽었는데 천국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