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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씨 음택 풍수
06/27/2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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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풍수를 배운 사람이 30만명 정도는 된다. 대부분 유명인사의 묘를 찾아 다니면서 주변 산세를 보면서 공부도 하고 산도를 놓고 공부를 하기도 하고 책으로 공부를 하기도 한다.

 산과 물 등 자연의 외적인 모양을 보고 길지를 찾는 것이 형기론이다. 반면에 이기론은 방위와 시간 등의 음양오행 작용을 살펴 길흉화복을 논하는 이론이다. 형기는 외적 형상인 체(體)이고, 이기는 작용인 용(用)으로, 별개일 수 없다. 예를 들어, 사람의 외모를 보고 사람 됨됨이를 판단하는 것을 형기라고 한다면 성격을 판단하여 사람을 보는 것은 이기라고 할 수 있다. 즉 형기는 용(龍), 혈(穴), 사(砂), 수(水) 등 풍수지리의 외적 변화 현상을 우선으로 보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는 전혀 지기를 구분하지 못한다. 산이 좌우에 있고 뒤에 있고 앞에 강이 흐르면 배산임수라고 좋다고 하는데 이는 풍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마을의 입지일 뿐이다.

풍수에 영향을 주는 수맥은 1cm 정도의 폭인데 지하에서 강이 흐르는 것이라서 멋대로 흐르는데 이런 지하 수맥을 지상에 있는 산의 기운과 전혀 상관이 없다.  음택풍수는 수km 떨어진 산의 기운이 아니라 사방 6자 내외의 좁 땅의 고유 기운만 문제가 된다.

대부분 정치한다는 사람이나 재벌이나 자기가 난다고 하는 사람은 풍수에 관심이 많다. 이회창씨도 3번인가  부모묘지를 옮겨서 마지막에는 명당에 있는 조상을 태워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몇차례 명당으로 옮기고 이재오씨도 부모 묘를 옮기면서 풍수기사가 나왔다.

김종필씨도 풍수로 대권을 쥐고자 부모묘를 이장하였다. 가짜 풍수사의 감정을 받아 명당이라고 하는 곳으로 이전하면서 DJP의 연합으로 내각제 총리가 되려는 꿈을 꿨었다. 그 묘지는 유튜브에서도 이상한 분이 나서서 천하명당이라 거품을 물고 있고 풍수배운다는 사람은 이런 곳이 천하명당인가 보다 열심히 듣고 있다. 

그러나 그 묘는 가장 험악한 빵점자리 묘지다. 오히려 태워서 재를 공기 중에 뿌려버리는 것보다도 더 나쁜 가짜명당이다. 수맥이 10개 정도가 가로 질러 흐르니 그런 곳을 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보통 양택풍수에서도 그런 사람을  가끔 보는데 만성피로에 정신병자들이 대부분 그런 자리에 누워 잔다.


더 흥미로운 것이 가족묘원을 만들어 부인(박영옥씨로 대통령 박정희씨의 형인 박상희씨의 딸)을 2015년에 묻고 합장을 하려고 준비해둔 가짜명당이다. 이곳도  수맥이 10개나 가로 질러 흐르고 옆으로 김종필씨 형제들도 비슷한 수맥에 걸려 있어 보인다.

하여간 김종필씨는 부모묘를 가장 험지에 옮기고 본인의 부인묘도 가장 험지에 쓰고 자신도 가장 험한 곳으로 들어거서 영면을 취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묘자리를 잡은 풍수사가 벌을 주고 싶어 그런 것인지 하눌이 노해서 명당이 아닌 곳을 명당으로 보이게 했는지 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가장 나쯘 자리에 멋지게 꾸민 집에서 있게 되었다,




http://blog.daum.net/parkraphael/549


 ▲ 김종필 전 총리가 마련한 박영옥 여사의 납골당 묘. 부여=유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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