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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 (坡平尹氏) 시조묘
12/01/20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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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는 조선조에서 조선왕조인 전주이씨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과거급제자를 배출한 가문이다.   조선시대에 가장 많은 과거합격자를 낸 가문은 어디일까? 전주 이씨가 2719명으로 가장 많고 파평 윤씨(934명), 안동 권씨(909명), 남양 홍씨(833명), 밀양 박씨(755명), 안동 김씨(716명) 순이다. 그럼 문과 합격자는  역시 전주 이씨(769명)가 가장 많고 파평 윤씨(419명), 안동 권씨(368명), 남양 홍씨(326명) 등이다.

파평윤씨의 시조도 고려조의 태사이다. 파평윤씨의 탄생설화가  있다. 파평산 서북맥내령 기슭에 있는 깊이 10미터 넓이 백수십보(2,000여평)가 되는 큰 연못에서 서기 893년(신라 진성왕 7) 8월 15일 천둥번개와 아울러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운무가 사면에 자욱한 가운데 연못위로 갑자기 옥함이 떠올랐다.   근처에 사는 노파가 그 연못에서  이를 건져 안고 집으로 돌아와 열어보니 옥함안에 오색이 찬란한 우모(羽毛)에 싸여 있는 남자 아이가 서광이 빛나는 눈과 용모가 범준하며 양어깨에 붉은 점이 日, 月을 상징하고 양쪽 겨드랑밑에는 87개의 용(龍)의 비늘이 있으며 등에는 북두칠성의 검은 점과 손바닥에는 尹자 모양의 손금이 그어져 있었다 한다. 이분이 바로 파평윤씨 시조 윤신달이다. 

조선조의 왕비도 39분 중에 4분이 나왔고 중신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분의 묘는 파주 근교에 있지 않고 포항근처에 있는 것은 고려조의 왕이 세력이 무서워서 포항으로 벼슬로 내려보내고  못 올라오게 하여 그쪽에서 여생을 마쳤다고 한다. 이 묘는 한 동안 실묘됐다가   1739년 경상관찰사로 부임한 양래공이 7일간 그 주변을 샅샅이 뒤져 선지금강(先之剛)이라 새겨진 비편을 찾아내어 태사공 윤신달의 묘소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묘는 풍수지리상 후손들이 무궁하게 발복한다는 금계포란형(鷄抱卵型)으로 천하명당이리 알려져 있다. 금계포란형은 천상에서 내려온 닭이 알 품고 있는 모양이라서 자손이 번성할 뿐 아니라 위대한 인물이 나는 대길(大吉)의 자리로 여깁니다 . 

내 경우는 형태적인 풍수는 별로 신빙성을 두지 않는다.

지기상으로 보면  

이분의 묘는 명당의 정혈(명당에 벗어나지 않고 )에 모셔졌고 재단아래로 4개의 명당이 있는 것 같다.

즉 한개의 명당에 자손의  명당이 있는 것이다. 이분은 안 그렇지만 일부 묘는 조상 발치에 묻혀서 조상의 기를 받는 식으로 아래에 저식들 묘가 있는데..

하여간 명당이 5개가 같이 모여 있는 곳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실제 명당은 1000-10000평에 1-2개 있으면 다행인데 여기는 100여평도 안되는 곳에  5개의 명당군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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