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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택
11/13/20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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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253

시카고 주변의 묘지들은 대부분 평지에 조성이 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는 한국의 고전 풍수로 따지는 좌청룡-우백호니 조산이니 룡이니 하는 개념으로 볼 수가 없다. 처음 내가 풍수를 배울 때는  45년 정도 풍수를 공부하여 한소식 들은 친구에게 배웠다. 이 친구는 상단전이 열러서 땅을 보면 지기를 읽는 수준이라 나를 가르치면서 관악산과 강원도 등 몇 곳을 가면서 많은 묘지에 대하여 지기를 알려 줬었다. 관악산의 경우는 수백기의 묘지를 전부 하나씩 감정해가면서 나보고 가서 지기를 느껴보라고 하면서 수맥은 어떻고 양기터 음기터 수맥 등에 대하여 몸으로 느끼게 하였다. 일부 묘지는 묘 위에 올라서 보기도 하고...

하여건 수많은 묘지나 평지에서 지기를 읽고 다시 장거리에서 읽는 법을 배워서 정확한 땅의 지기를 느끼게 되었다.

한국의 전통 풍수는 용이니 산의 맥이 내려오니 아니면 논두렁이라도 기운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미국에는 시카고에서 뉴욕쪽은 산이 거의 없는  평지이고 다른 지역도 산에 매장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한국식 풍수는 전혀 적용이 안될 것이다.

내 경우는 지기로 보는  식이니 수맥의 위치나 명당 양기터 음기터 등을 느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판정하는 식이다. 묘지의 땅에서  기운을 느끼면 어떤 묘지는 힘이 강해지고 어떤 묘지는 편안해지고 어떤 묘지는 불안해지고 어떤 묘지는 힘이 약해진다. 오행의 기운으로 보아 5개가 전부 양이면 명당이고 3개 정도 되면 양기터이고 2개정도가 양이면 음기터이고 5개가 전부 음이면 험지가 된다. 땅 속에는 다양한 금속이 포함되고 토양성분이 차이가 나면서 각기 다른 에너지가 전달이 되고 또 지하수맥같은 것은 지구 공전파의 파장을 증폭시켜 지기가 차이가 나게 한다.  이러한 지기는  많은 분들이 전혀 동의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

얼마전에 친척분이 한분 돌아 가셨는데 그분은 풍수를 보지 않고 그냥 묘터를 사서 모신 경우인데 다행이 수맥이 없는 양기터여서 다행이 였다. 주변에 다른 한분은 묘터의 풍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좌향도 신경을 많이 써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 이분의 묘는 수맥이 6개 정도가 있는 나쁜 자리로 보였다. 생전에 연이 있어 한번 집을 방문하고 식사도 같이 한적이 있는 분인데 고생을 많이 하고 가셨는데 음택이 살기가 강하여 .연이 더 없어서 마지막 쉼터를 찾을 때 도움이 되면 했지만..직접 아는 분이 다른  분이 돌아가시면서 타주로 가는  바람에..도움을 줄 연이 없었다...묘는 정확하게 지기를 감정하지 못 한 상태로 사고 묘를 쓰면 복불복의 형태가 된다.

수맥에 걸리거나 험지에 걸려도 결국은 주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저주의 힘이 작용하게 된다.

혼령의 영향은 논외로 하더라도 실제 묘지를 방문하면 묘지의 형상이 뇌에 사진이 찍히듯이 기억이 된다.

사진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전자파나 살기같은 것이나 좋은 기운이나 명당기가 있어서 그 기운이 뇌에서는  인지가 된다. 결국 폭행을 당한 기억이나 사고를 당한 기억처럼 우리가 생각하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고통이 다시 생각나거나 아니면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이 힘이 되는 것과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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