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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에 의한 사조(思潮)의 변환(變換)
06/28/20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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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에 의한 사조(思潮)의 변환(變換)

 

뉴노멀(new normal)시대변화(時代變化)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標準)으로, 과거의 성찰과 미래의 비전에 따른 새로운 출발을 결행할 즈음에 등장한다.

20세기 세기말(世紀末)에 글로벌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나노시대로 입성한 후 저성장(底成長), 저소비(底消費), 고실업(高失業), 고위험(高危險), 규제강화(規制强化)등이 연이어 계속되는 과정에서 시대변화의 조짐(兆朕)을 감지함과 동시에 세계경제에 새로운 뉴노멀이 나타나리라는 것을 예상했다.

뉴노멀이 예상되는 시기에 갑자기 밀고 들어온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擴散勢)를 이어가는 와중에 뉴노멀에 의한 사조(思潮)의 변환(變換)이 다양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2020년 초에 밀어닥친 코로나 팬데믹은 발생한지 6개월만에 코로나이전(BeforeCOVID-19)과 코로나이후(After COVID-19)를 구분 짓는 뉴노멀(new normal)의 분기점이 되었다.

코로나팬데믹은 군사안보(軍司安保)에서 질병과 환경문제를 한데 엮은 인간안보(人間安保)로 변환(變換)되는 동시에 반세계화(反世界化)와 자국우선주의(自國優先主義)와 보호무역강화(保護貿易强化)라는 기조(基調) 속에서의 리쇼어링의 촉진, 세계적 경제대공황 우려,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변화 등 세계질서 차원의 변환을 몰아왔다.

일상(日常)에서의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그리고 언택트 마케팅의 일상화, 정부의 역할확대, 방역과 의료시스템의 취약성 등 사회경제적이며 정치 문화적인 다양한 여파도 상상을 초월했다

코로나이후(After COVID-19)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코로나팬데믹에 따르는 여파가 연쇄적으로 발생하여, 모든 사안들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안(事案)의 확산에 따라 개인과 사회와 국가가 세계질서 재편에 따르는 변화를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연쇄적이고 강력한 변화의 흐름 앞에서 어떤 개인이나 국가도 편안하게 녕일(寧日)을 누길 수 없었다

코로나팬데믹에 의해서 무너진 세계질서(世界秩序)를 어떻게 복원할 것이며, 앞으로 세계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것이며, 삶의 세계의 구조를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인생관을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지 새로운 방편이 떠오르지 않는다.

21세기 나노과학시대에 사조의 변환이 일어나고 있는 이 때에 뉴노멀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의 앞날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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