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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kis4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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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세계(可視世界)와 불가시세계(不可視世界)의 원융회통(圓融會通)
01/30/20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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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세계(可視世界)와 불가시세계(不可視世界)의 원융회통(圓融會通)




1). 지구촌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존재(存在)의 궁극적(窮極的) 실체(實體)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존재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기 때문에 온전한 쟁점을 찾지 못한 채, 엉뚱한 쟁점을 손에 들고 엉뚱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왜 지구촌 공간의 70%를 질소(窒素)가 점유하고 있으며, 산소가 무엇이기에 그것을 마시지 못하면 호흡이 멈추는 동시에 생명을 잃게 되는지 모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지금 지구촌을 점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끊임없이 작용해서 끊임없이 효과를 내고 있는 상호작용(相互作用)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 전체(全體)와 부분(部分)이 어떻게 작용하며, 부분과 부분이 어떻게 원융회통(圓融會通)하는지 모르고 있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들에 손과 발이 묶인 채, 허덕이며 몸부림을 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들만 존재(存在)로 인식한 나머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누가 더 많이 소유하는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것들을 나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없도록 목침을 놓거나, 서로서로 그것들을 소유할 수 없도록 훼방을 놓으면서 악행을 일삼고 있다.

과학이 발전한 21세기에도, 우리는 지구촌의 현상(現象)있는 그대로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137억년에 걸쳐 조성된 지구촌의 자연계(自然界)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사실 그대로 명확하게 해설할 수 있는 관점과 논리를 준비하지 못한 채, 엉뚱한 이슈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왜냐하면, 137억 동안 지구촌의 자연계에서 벌어진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의 반복을 사실 그대로 파악할 수 있는 투명한 관점과 논리를 찾아 세우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사 그러한 관점과 논리가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들의 중심에 수수께끼 같은 어림셈과 적용성의 한계를 지닌 관점과 논리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구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지 못한 입장에서, 자연의 본질을 파악해야 되는 처지에 놓여 있다. 따라서 우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틀릴 수 있으며, 꼭 옳은 논리를 전개할 수 없는 관점 위에 서 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5000년 전에 지구촌의 현상을 관찰하는 사람들이 지구촌의 도처에서 나타나, 국소적인 관점을 가지고 자기의 시야에 들어오는 국지적(局地的)인 현상을 관찰한 다음, 하나의 관점을 선택하여 그것의 논리화에 주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서 지구촌의 현상에 관한 다양한 관점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다양한 논리체계가 등장하게 되어 서로 다른 다양한 이슈가 등장했다.

이성을 갖춘 자 중에 어떤 하나의 이슈를 선택하여 자연에 관한 논리를 전개할 수 있게 된 혹자(或者)는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발견하게 됨으로서 새로운 관점과 논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위인도 있었을 것이다.

혹자들 가운데 신선한 전기를 마련하게 된 사람은 이러한 자율운행시스템의 원리를 관찰한 다음,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인격체로 의인화(擬人化)하여 신()이라고 하거나, ()이라 이름 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였을 것이다.

 




2). 자연계의 실상(實相)은 서로 다른 두 그룹(group)으로 편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계의 자율운행시스템에 의해서 조성된 한 그룹은 우리의 육안으로 모든 존재를 간파할 수 있도록 투명한 질서를 편성하고 있다. 다른 한 그룹은 우리의 육안으로 모든 존재를 간파할 수 없도록 불가시세계(不可視世界)에 묻어놓고 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연계에는 모든 강산(江山)과 들과 나무와 모든 동물과 식물과 모든 광물들로 채워져 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자연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와 기()와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元素)와 바이러스와 인지(認知)하기 어려운 불가시적(不可視的)인 미지(未知)의 존재들로 채워져 있다.

지구촌에서 태어나 만물제관(萬物諦觀)에 뜻을 세운 위인(偉人)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계의 정황(情況)과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계의 정황을 파악하는 데에 주축이 될 수 있는 관점을 정립하는 데에 주력했다.

만물제관이 가능한 자신의 관점(觀點)을 정립하게 되면, 그와 같은 자신의 관점을 중심으로 자연계의 정황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論理的) 체계를 정립했다. 수많은 위인(偉人)들은 자연계(自然界)의 현상(現象)에 내재된 가시적(可視的) 세계와 불가시적(不可視的) 세계를 해석(解釋)하고 설명할 수 있는 관점(觀點)의 논리화(論理化)에 착수(着手)했다.

만물제관을 지향하는 수많은 위인들에 의해서 집대성(集大成)된 이론적 체계는 가이아가설(Gaia hypothesis)을 비롯하여 양자론(量子論), 유기체론(有機體論),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 시스템이론, 이원론(二元論), 환원론(還元論), 기계론(機械論), 진화론(進化論), 창조론(創造論), 원자론(原子論), 이기론(理氣論), 중연화합생기론(衆緣和合生起論) 등이 있다.

자연계의 가시세계와 불가시세계를 설명하는 데에 원용되고 있는 이론체계가 이와 같이 다양함에도 불고하고 자연계의 현상은 아직도 있는 그대로 파악되거나 설명되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연계의 그룹과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자연계의 그룹이 서로 소통(疏通)하고 융합(融合)하는 과정에서 국소적 변환과 국지적 변혁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는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자연계의 미분화된 심미적 연속성과, 자연의 만물에 내재하는 만물조화의 창조적 율동이 원융회통(圓融會通)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존재생기(存在生起)들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추측(推測)할 수 있는 것이다.

 

3). 지구촌의 자연계에서는 잠시도 쉬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존재생기(存在生起)가 소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존재생기에 의해서 우리가 사는 세계질서는 쉼 없는 개벽(開闢)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한 시도 멈추지 않고 발생하는 존재생기로 가득 찬 지구촌(地球村)에서 태어나, 활발발(活??)한 삶을 누리면서도 지구촌의 자연계를 사실(事實)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계의 가시세계(可視世界)와 불가시세계(不可視世界)의 진상(眞相)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혹자(或者)는 자연계의 현상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 주먹을 높이 들어 보이며 모든 것은 이 안에 있다고 허황되고 불손한 언사(言辭)를 퍼뜨리고 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존재와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존재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명석한 변별력을 갖추지 않으면 자연계의 진상을 파악할 수 없음에도 도통(道通)을 하면 모든 것을 다 헤아릴 수 있다는 듯 너스레를 떠는 사람도 있다.

 

4),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가시세계(不可視世界)에는 109종에 달하는 원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양상의 바이러스와 다양한 세균(細菌)이 존재하고 있다. 불가시세계의 그것들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세계(可視世界)보다 더욱 유현(幽玄)하고 현란(懸欄)하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가시세계의 사물(事物)이 지니고 있는 이치(理致)와 아취(雅趣) 역시 헤아리기 어려우리만큼 깊고 오묘하다.

40만 년 전, 현존 인류가 소생하고부터 지구촌의 불가시세계에 대한 의구심(疑懼心)은 날로 심화되어 문명의 싹을 틔우고, 자연에 대한 관점(觀點)과 논리(論理)를 증장(增長)시켜 나왔다.

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관점을 심화하고 논리를 증장했음에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가시세계는 좀처럼 좁혀지지 못했다.

불가시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부풀어 수수깨끼 같은 억측과 불확실한 어림셈이 성행하여 바른 이성을 가진 사람들의 의식을 마구 흔들었다.

불가시세계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 없음에도,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온갖 사물(事物)에 대한 교감(交感)과 이론(理論)을 번다(繁多)하게 전개하여 사람들의 사고(思考)와 관점(觀點)을 교란(攪亂)시키곤 했다. 때로는 온전한 이성(理性)으로 분간(分揀)이 안 되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애매한 존재를 등장시켜 자연계의 질서를 농단(壟斷)하고 혹세무민(惑世誣民)에 열정을 낭비하곤 했다.

 

5). 우리는 21세기에 들어서도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산과 강과 바다는 물론 모든 식물과 동물 따위의 존재들로 이룩된 자연계(自然界)의 근본(根本)을 사실 그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자연계를 리드하는 산소와 수소와 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存在)들이 변화를 추구하는 불확정적(不確定的)인 형태(形態)로 시간과 공간속에 잠시잠깐 놓여 있음에도, 모든 존재들이 확정적인 완전한 형태로 영원히 존재한다는 그릇된 인식(認識)에 사로잡혀 온갖 감언이설을 퍼트리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적용성(適用性)의 한계를 지니고 있는 이론체계에 함몰되어 그릇된관점(觀點)의 논리화(論理化)”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도 생명(生命)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며, 자연에 대한 불명확(不明確)하고 불확실(不確實)한 관점에서 출발함으로 해서 자연계의 현상에 대한 올바른 기본(基本)을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에 대한 불명확한 관점에서 출발하여, 인생의 다양한 국면들의 진수(眞髓)를 추산(推算)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참된 진리(眞理)에 접근하지 못한 채 적용성의 하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진리체계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열리게 된다(本立而道生)”는 격언이 있지만 지구촌의 자연계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기본(基本)을 세우지 못한 채 방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촌에 의탁하여 삶을 누리면서도, 자연계의 기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산소와 수소와 물을 존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있다. 단 몇 분 이상 산소를 호흡하지 못하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죽음에 이른다는 사실마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맑은 물을 마시지 못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명확한 사실도 망각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산소와 수소와 물을 자연이 전달하는 존귀한 혜택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직결된 도리와 기본과 진실을 멀리한 채 참다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권력(權力)과 부의 축적에 몰두(沒頭)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생의 기본을 다시 세우고, 목적과 방향을 바른 곳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한 다음성공한 인생에서 아름다운 인생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6), 지구촌(地球村)의 자연계(自然界)에는 만물(萬物)의 성주괴공(成住壞空)을 관장하는 자율운행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자율운행시스템의 근저에는 중연화합생기론(衆緣和合生起論)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137억년 동안 모든 생명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관장(管掌)함은 물론 생태계(生態界)의 질서와 생명의 창발성(創發性)을 좌우(左右)해 나온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탐구해낸 사람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공간을 70%가량 뒤덮고 있는 수소를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도 없다.

누가 나서서, 100억이 넘는 다양한 종()의 생명체를 창발하여 생태계(生態界)를 조성했으며, 90개의 원소들을 원용하여 인간의 몸을 만들었는지 간파해낸 사람도 없다.

90종의 원소들 사이에서 벌어진 원융회통으로 조성된 사람의 몸은 지구촌의 자연계로부터 Cn(H2O)m(탄수화물) RCH(NH2)COOH(단백질) NH2CHRnCOOH(필수아미노산) vitamin(비타민) mineral nutrients(미네랄)을 흡입해 들이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없음에도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에 관심을 갖지 못했다.

무기영양소의 원소 조성은 약 20종으로, 주된 것은 Ca, Mg, P, Na, K, CI로 전체의 수십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 미량만이 중요한 원소 Cu Zn, I, Mn, Co등이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에 의해서 융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유지해 나온 동력은 중연화합생기(衆緣和合生起)였다.

Cn(H2O)m(탄수화물) RCH(NH2)COOH(단백질) NH2CHRnCOOH(필수아미노산) vitamin(비타민) mineral nutrients(미네랄) 같은 영양소들이 모두 중연(衆緣)의 화합(化合)을 통해서 생기(生起)했다는 관점(觀點)에 주의를 기우리지 못했다.

 

7), 작가(作家)는 가시세계와 불가시세계를 원융회통하는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자연현상과 생명의 창발성(創發性)을 확정하기 위한 명증적인 관점을 얻기 위하여 가이아가설(Gaia hypothesis)을 비롯하여 양자론(量子論), 유기체론(有機體論),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 시스템이론, 이원론(二元論), 환원론(還元論), 기계론(機械論), 진화론(進化論), 창조론(創造論), 원자론(原子論), 이기론(理氣論), 중연화합생기론(衆緣和合生起論) 등을 검색해 보았다. 그러나 생명의 창발성을 구명(究明)한 논거(論據)는 찾아볼 길이 없었다.

17세기로부터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했다. 그로부터 고전과학과 현대물리학이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자연계의 사물(事物)을 탐구하는 수행자들도 역시 사유수(思惟修)를 원용하여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파악하려 애를 썼다.

지구촌의 사물(事物)을 사유(思惟)하는 이들은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가리켜 도()라고 이름했다.

가시세계와 불가시세계를 원융회통(圓融會通)하는 지구촌의 자율운행시스템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과학자들은 21세기 광전자가속기(光電子加速機)를 원용하여 존재의 구조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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