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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RV Park을 떠나며
05/18/2020 16:11
조회  1270   |  추천   14   |  스크랩   0
IP 135.xx.xx.154

                                  Great Smoky Mountain 이 오픈하기를 기다리며 

                           조지아주 최북단에 머물기를 약 45일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Covid-19 사태로 인해 더이상 북진을 할수가 없었고

                        Great Smoky Mountain을 꼭 만나보고 싶어서이기도 했습니다

                           NC,SC와 경계 부근이어서 여러곳의 주립공원을 방문하며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었지요.

                           날씨도 좋았고 숲과 호수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RV Park 도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고 깨끗한 곳이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서인지

                       어제부터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이상해지더군요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에 오늘 고생 좀 하겠다 싶었는데

                10시경에 개어서 잽싸게 철수준비를 마치고 NC 에 있는 Cherokee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에 젖은 도로와 산들이 낭만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착하여 RIG을 셋업할때까진 흐렸지만 비가 쏟아지진 않았지요

                 덕분에 쉽게 진행되었고 늦은 점심을 먹고서 약간 개인 날씨에 서둘러

                        Great Smoky Mountain의 Clingman Dome을 향해 갔는데

             비가 점점 더 세게 내렸고 그래서인지 Close를 해서 다음을 기약할수밖에...

                 하지만, 오고가는 길이 정말 아름답고 낭만적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들었던곳을 떠나려 출발준비를 마친 모습입니다

양옆으로 나무가 있어 햇빛을 가려주어서 시원했었고

사생활 측면에서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좋은곳이었습니다


오후 3시쯤 날씨가 개어서 Smoky Mountain을 운전해 올라가는중 입니다


도로옆을 따라 흘러내리는 Creek이 있어서 여행에 지친이들을

쉬게 해주는 매력이 있더군요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안개에 쌓인 산아래를 바라보는 중입니다



장엄하다고 표현할수 있을 정도로 색다른 감흥이었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안개에 사알짝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Clingman Dome으로 가는길인데 이렇게 닫아놓았습니다

아마도 안개와 비때문에 그런것 같았습니다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당분간은 못보게 될것 같습니다


돌아내려오는 길에 아주 섹시한 엉덩이를 봤슴다 ㅎㅎㅎㅎ


팔자좋은 동물님들이란 생각입니다ㅎㅎㅎ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이라 곰돌이나 포식자들이 여기까지는

안내려올것이니 자기들 세상 아닌가요?


Cherokee 시내에 있는 곰 조형물인데

여러군데에 여러 색상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시내에 있는 Cherokee Indian 박물관인데 오픈하면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이 곰돌이 눈매가 정말 사납게 보이더군요

지지고 볶으며 싸울때 뽀미 눈매랑 비슷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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