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kevin
해솔(kingskevin)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2.18.2020

전체     22387
오늘방문     23
오늘댓글     2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Camden Hills 작은 항구
07/17/2020 19:04
조회  322   |  추천   4   |  스크랩   0
IP 67.xx.xx.243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가랑비와 보슬비가 내렸다 말기를 반복하는 일기이네요.

                                        날이 개이기를 기다렸는데 개일것 같지않아 

                              비내리는 바닷가에서 낭만을 좀 찾아볼까 하고 나섰습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Camden Hills 주립공원을 지난 월요일에 방문했는데(Rig 셋업후)

                 별것도 아닌 도로를 가지고 Auto Drive 길이라고 일인당 6불씩을 받는데도

                                           운동겸해서 입장을 했었습니다

            산 정상 부분에서 항구와 바다를 볼수있는것이 전부고 트레일도 그저 그랬었지요

               오늘은 운동삼아 하이킹을 할려고 입구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려는데

                       타주인이면 하이커들도 일인당 6불씩을 내야 한다네요 ... 허참!

                         주차비를 받는것은 이해가 가는데 두당 입장료를 받다니...

                      메인주가 이렇게 돈을 벌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화가나서 

                    야! 볼것도 없는데 6불씩을 받냐고 쏴붙이고 홱 돌아나왔습니다.

                             운동은 해야겠고 해서 생각나는곳이 있었습니다

                Acadia 국립공원을 오가다가 봤던곳인데 숙소에서 멀지않은곳입니다

                     메인주 답게 곳곳이 랍스터 요리와 쪄주는 식당이 있습니다

                도착해보니 그쪽은 보슬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우비를 챙겨입고 

                            돌로 쌓여있는 바닷가를 1시간여 걸었습니다.

                       나름 멋있었고 젊음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발목은 조금 아프네요 ㅎㅎㅎ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는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모래사장도 거의 없고 아주 조그마한 비치인데도 더운날엔 많은 사람이 수영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기가 수영하는곳인데 비가와서 한사람도 없네요



주차장옆에 낡은 배로 센스있게 화단을 조성했네요


물이 빠져있는 상태라 돌밭길을 마냥 걸어갔습니다



목표는 저기 끝에 보이는 피어!


랍스터 전문식당이라는데 Pub을 겸했네요

2층같은곳 Deck이 바다를 바라보며 있어서 거의 들어갈뻔 했는데

한팀이 있어서 포기 했슴다


Pier에 와보니 Private이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지요 ㅎㅎㅎㅎ


차안에 앉아 비오는 바다를 바라보며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과연 뽀미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말못하구유...ㅎㅎ


지난 월요일 RV  Park 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Camden Hills 항구입니다


항구와 접한곳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놓아서

많은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있거나 산책을 하더군요

동네 사람들에게 엄청 사랑받는 장소임이 분명했습니다.


공원에서 내려다본 항구


산책로도 잘 만들어 놓았구요


공원 한켠으로 흐르는 폭포입니다

건물은 식당인데 그 건너편이 시골마을 아기자기한 다운타운 샤핑거리인데

상당히 수준이 높은편이었습니다



저를 짜증나게 한 Camden Hills 주립공원입니다

차로 올라가는데 둘이서 12불 이었습니다

올라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걸 돈을 받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꼴랑 이건 뭐래유?


하이킹을 하며 마음을 달래려 트레일을 살펴보니 도로 사이사이를 오가는

그저그런 트레일이었구요

오면서 보니까 입구 아래에서 주차하고 올라오는 사람이 꽤 있어서

오늘은 저희도 입구 아래 주차하고 올라가려는데 방문객은 어쨌든 6불씩을 내야한다고 하기에

홱 돌아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_ 우쒸!!!!!!



"Ma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Camden Hills 작은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