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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 National Park II
07/16/2020 19:52
조회  298   |  추천   8   |  스크랩   0
IP 67.xx.xx.243

                       Acadia 국립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1주일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희는 Maine 주를 캐나다를 가기위해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캐나다 국경이 열릴 기미가 안보여서 아쉽지만 그만 내려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Acadia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입장료가 차 한대당 30불에 어른 추가 15불인데

                   다행히도 저희는 국립공원 1년 멤버쉽을 구입했었기에 통과 였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분좋은 공짜기분 입니다 ㅎㅎㅎ

             어제 다 보지못한 바닷가의 절경과 하이킹 트레일이 90% 자연석으로 되어있는

                            Graham Mountain을 올라가다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트레일이 약 90%가 어마어마한 자연석으로 되어있는것이었습니다.

                                   제 인생 이런 트레일은 처음 이었습니다



Secnic Drive 도로에서 바라본 Beach 풍경인데

어제 보다는 더 멀리 가서 찍었습니다만 표가 안나네요.

오늘은 수영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즐길 계획을 하고 수영복 등등 가져갔는데

결국은 시간이 안되어서 못했습니다


또다른 기암절벽입니다

바다에서 바라볼수 있는 크루즈가 운행중인데

Covid-19 이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

은근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곳으로 파도가 밀려오면 끝부분에서 대포소리가 나며 포말이 이는데

이것을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며 탄성을 지르네요 ㅎㅎㅎ

밀려들어오는 파도에 따라 소리가 틀려서 재미있는가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걸 뭐.....



어마어마한 암반 사이즈에 놀랄뿐입니다

갈매기가 마치 "너 꺼져 내 구역이야" 하는듯이 누워있는 젊은이를 째려보고 있더군요

한참후 젊은이가 떠나길래  제가 갈매기 있던 자리 코너에 자리잡고 앉아

한참을 즐겼습니다.

망망대해를 멍 때리며 바라보다간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나가버린 인생이 아쉽고 아쉽더라구요.

젊을적에 저의 꿈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살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ㅎ




Secnic Drive 끝길 쯤에서 Rock Climbing을 하는 젊은이들을 보았습니다

아찔한 절벽인데도 태연하게 자리잡고 앉아 자기 할일을 하는것을 보고

제가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허벅지가 시큰시큰해서 조심조심 다녔거든요

다니다보니 여기는 초보코스 인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중학생 정도? 8학년일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즐기는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이쪽은 나름 고급 코스인것 같았습니다

20대로 보이는 남녀였는데 커플같았구요.

멋있었습니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여친을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 올라오고 나니 뜨겁게 포옹하고 뽀뽀를 합디다.

우쒸......


너무 멋있어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그 옆 절벽으로 한 아가씨가 와서 준비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이구! 멋져라!!!!!

정말 멋있었습니다


로프를 양팔 사이즈만큼 겹쳐재며 절벽아래까지 던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모습은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게 등을 지고 오르고 있어서 걍 찍을수 있었지만 짧은 핫팬츠를 입었고

열심히 하는 처자를 몰래 찍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포기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민둥절벽이어서 아무도 도전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중심을 안 잃으려고 붙잡고 ... 참나! 나이가 들었습니다


Graham Mountain 인데 90% 이상이 자연석으로 트레일이 되어있었습니다

올라가면서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정상까지 그랬었습니다.

Graham이 아니라 Rock 이 맞을것 같습니다



정상 바로 밑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정상입니다

왕복 약 1시간 10분 정도의 쉬운 트레일 이었습니다




정상에서 바다 반대편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물론 이곳도 Acadia 국립공원 입니다


Graham Mountain 정상에서 바라본 Bea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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