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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 오락가락한 일정
07/08/2020 18:39
조회  396   |  추천   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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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피곤한 하루였던 어제였는데도  밤새 잠을 설치다가

                   늦게 일어나 White Mountain을 찾아갔는데 50여마일을 운전해간곳이

                   White Mountain Headquater라는 곳이어서 헛걸음을 하고 돌아오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오는길에 들른 주립공원에서 트램을 타면 풍경이 넘 멋질것같아 들어갔는데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건너편으론 프리웨이가 보이고 위로는 바위산이 보이는 호수에서

                          물장난도 하고 한참을 시간을 보내다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처음 여행을 시작할땐 새로운곳에서 한가지라도 놓치게 될까봐 

                           아침 일찍 서두르고 또 철저한 일정을 짜서 움직였는데 

            이젠 이래도 저래도 여행이란 생각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여행을 즐기게 되었네요

                  오락가락하는 빗줄기를 뚫고 운전하며 이런저런 옛이야기를 나누는것도 

                  큰 즐거움이 되었고 서로에게 감사함이 있는 대화가 행복할 따름입니다.



어제 오가는길에 발견한 길가의 모텔인데 바이커들을 유혹하는 조형물이

특색있고 정감가는 풍경이었습니다


새로이 둥지를 튼 숙소입니다

나무숲에 쌓여 시원하고 상쾌한 곳이지요

침대에 걸터앉아 창밖을 바라보는것이 이리도 행복한 일상임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어제 사진이어서 맑은 날씨인데 오늘은 비가와서 5시경부터 깜깜해졌습니다


숙소 뒤편에 있는 River Trail을 가자면 거치게 되는 철로인데

동심으로 돌아가 한참을 놀았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철로위에서 옛날처럼 중심이 잡히지 않네요

누가 더 멀리 가나 내기도 했슴다 ㅎㅎㅎ


숙소 뒤편에 있는 River Trail인데 운동이고 뭐고 금방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모기가 극성으로 달려들어서요

저는 상의 티셔츠를 뚫고 무는데 대책이 안서더군요

어제 늦은 오후에 Mt. Washington 에서 하이킹때 생긴 근육을 좀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갔다가 바로 돌아왔습니다

강의 유속이 상당히 빠르더군요

카약킹을 할수있도록 시설이 되어있던데 아쉬웠습니다


White Mountain을 찾아갔다가 헛걸음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보게된 풍경입니다




주립공원인데 트램을 이용하면 멋있을것 같아 들어갔는데

운행을 안하더군요

공원안에 있는 호수에서 한참을 즐기다가 돌아왔습니다


공원 안 호수입니다


건너편 프리웨이를 지나가는 차가 보이시나요?




주립공원에서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이후부터는 비가 꽤 많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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