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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sts Bluff
07/11/2020 10:50
조회  270   |  추천   6   |  스크랩   0
IP 72.xx.xx.228

                               오늘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소리에 4시쯤 잠을 깼습니다

                         지금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해가 뜨는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개이고 있으니 서둘러 나가봐야겠습니다


                              어제 일정중에서 포스팅하지 못했던 곳의 사진입니다

                       Franconia Notch 주립공원에 속한 호수와 명소를 찾아보던 중에

                 Echo Lake Beach 를 갔다가 맞은편에 있는 바위 절벽산을 보게 되었지요.

                        그렇잖아도 운전하며 오가다 저 절벽위에 사람이 있다는 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옳다구나 꼬드겨서 올라가다보니 뽀미에게는 유격훈련이 되어버린 꼴이었습니다.

                      온갖 욕을 다먹었지만 정상에 올라서서 상쾌해하는 모습을 보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Franconia Notch 주립공원의 일부인

Echo Lake Beach라는 곳인데 입장료를 받고(Online only) 

매일의 입장객수를 제한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런곳을 입장료를 받는다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됩니다


RV Park이라는곳도 숲속에 있는것이 아니고 파킹장 한켠에 10개 정도 있습니다


입장을 할수없었지만 호수를 둘러 전체적인 펜스를 칠수없을거라는 생각에

호수를 따라 돌아가보니 들어갈수가 있었고 사진과 분위기만 느끼고 나왔습니다

Beach 가까이는 들어갈수 없도록 모래사장을 막아 펜스를 쳐놓았더군요

참나! 자연속에 있는 주립공원을 그렇게까지 하고 입장료를 받아야 하는지.....





암절벽을 올라갈수있는 트레일인데 저희는 모르고 

1마일이 떨어진곳에서부터 숲속을 지나 도착했습니다



거의 정상 부분에선 거의 유격훈련과 다름없이 바위를 타야 했습니다

조언이랍시고 해주면 또다시 소리를 꽥 지르는 뽀미입니다.

아니 글쎄! 구부린 자세여야지 올라갈것이 아닙니까?

경사진 바위에 바짝 엎드린 자세로 목청껏 소리지르는 뽀미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굴러떨어지니 건들지 말라나 뭐라나.....ㅋㅋㅋㅋ 절대 떨어질 각도가 아니거든요


정상입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시원시원 했습니다




움푹 파인곳에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기는 뽀미님입니다

소리소리 지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평정을 찾으신 모습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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