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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 방문 실패
07/09/2020 18:58
조회  537   |  추천   8   |  스크랩   0
IP 72.xx.xx.228

                           뉴 햄프셔 주에 있는 Franconia Notch State Park을 찾아갔다가

                              Covid-19으로 인한 뉴햄프셔주의 현실에 맞닥뜨렸습니다.

                    뉴 햄프셔주의 거의 모든 주립공원이 언라인으로 예약을 해야한다더군요

                   공원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숫자를 통제하느라고 언라인 예약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입장을 시키지 않는다는것이었습니다

                    들어오는 인원수와 나가는 인원수를 통제하며 안전을 기하는것이지요

                          하지만 1시간을 운전해 갔는데 많이 아쉽고 짜증도 났습니다.

                                     어제도 잘못 찾아가는 바람에 헤메었는데.....

          입구에서 셀폰으로 예약을 시도했는데 오후 시간밖에 없어서 포기할수밖에 없었지요

                           3시에 차량 리콜 관련 예약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할수없이 내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하고, 오면서 봐두었던 트레일로 향했습니다

                                  오다가 여러군데의 하이킹 코스를 봤는데, 

               공원에 들어가기전 왼쪽에 있는 Pemi Trail(basin)에서 몸을 풀었습니다.

             91F의 무더운 날씨였는데 다행히도 트레일 안은 숲이 우거져 거의 햇빛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말 마음에 들었던것은 모기나 날벌레들이 없다는 것이었구요

       왕복 1시간여 거리에서 계곡을 만났는데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수영복만 있었으면 계곡물에 뛰어들어 나만의 수영장으로 사용할수 있었는데....



Franconia Notch 주립공원 들어가기전 왼편에 있는 트레일 주차장입니다

각지에서 온 차량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메사추세츠 주에서도 많이 왔더군요


트레일 시작입니다




날벌레도 달려들지 않고 모기가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Pemi 트레일 끝 무렵에 발견한 계곡입니다

밑으로 내려갈수 있도록 간이 사다리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넓은 바위 끝부분에 앉아있는 아짐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가져온 복숭아,바나나 등등을 점심겸으로 먹으며 즐겼습니다



수영복만 있었으면 여기가 제 개인 수영장이었을텐데....

자꾸만 꼬드기는 아짐 말에 깜빡 넘어갈뻔 했슴다




위쪽으로 더 올라가보니 동굴같은곳에서 흐르는 물이 있었는데

찝찝해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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