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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안되는 날씨
03/31/2020 15:26
조회  406   |  추천   8   |  스크랩   0
IP 172.xx.xx.179

                                      생전 처음 겪어보는 Covid - 19 사태에 

                  시간이 흐르면서 걱정근심 이었다가 이제는 순응하며 지난날의 감사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평정을 찾았습니다

                   모든분들의  심신에도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지아주는 지금이 우기인지 비가 오락가락 하는통에 하루 일정이 망가지기 일쑤입니다.

그저께는 해가 쨍쨍,어제는 종일 흐렸다가 저녁에 조금 비가 왔고

오늘은 아침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더니 오후되어 해가 쨍쨍, 

그것도 잠시 지금은 또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가 되었네요

영화 한편을 감상하고 침대에 앉아 밖을 내다보며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침대에 앉아 창밖을 통해 저멀리 안개에 쌓인 산을 바라보며 

블로깅을 할수있다는 사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어제 오후에 하이킹을 했던 곳인데

쉬운 코스였고 저희들에겐 적당한 운동이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높든 낮든 정상이라는 희열도 있었구요

참으로 희안한것은 뽀미가 어느산이든 정상에 가면 꼭 영역표시를 한다는것입니다

여기 어딘가에서도 영역표시를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알아맞춰 보세요 ㅋㅋㅋ(내일 포스팅을 못하면 제 신상에 문제가 생긴걸로 아시면 맞습니다)


정상 전망 포인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마치 정상에 오른것을 축하라도 해주듯이 양옆으로 풀들이 도열(?) 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Clayton 시내를 나가 차를 맡기고

운동길에 나섰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약 1마일 정도 벗어난곳인데 산책하기 알맞게 조성을 

해놓았더군요


오가며 대하는 평화스러운 정경에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이런 산책로라면 매일매일 행복한 마음이어서 다이어트는 절로일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았지만 

맑은 공기와 풍경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걸었습니다



때가 되어 녹색옷을 입은 나무들과 숲을 상상해보니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Clayton Down town 중심부인데 

정감가는 시내풍경에 카메라를 안가져온것이 후회막급이었습니다


시내를 걸으며 샤핑을 하다 앉아서 쉴수있도록 돌로만든 벤치도 만들어 놓았더군요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같은 작은 시골 Downtown 레스토랑에 앉아 오가는 행인과

분위기를 보는 것도 멋진 일 일텐데 어림도 없게 되어 버렸지요


앤틱 가게나 옷가게 같은곳은 정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다운타운을 지나 Ingles라는 마켓에 들러 다시 시내 외곽쪽으로 오니 보이는 목공샵입니다.

저런 작업장을 가져보는것이 꿈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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