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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Park의 산책로
03/06/2020 18:04
조회  639   |  추천   12   |  스크랩   0
IP 172.xx.xx.118

아침 7시경부터 후드득하며 빗소리가 예사롭지 않더니

8시쯤에는 마구 쏟아 붓더군요.

오늘 일정을 취소하고 하루를 답답하게 어찌 보내나 했는데

10시쯤 되니 또 활짝 개서 햇빛이 쨍쨍이었습니다.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Dolphin Outlet Mall을 찾아가보았는데 실내로 조성이 되어있었고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Burlington 이라는 매장은 약 3만 스퀘어피트는 되겠더라구요.

역시나 마이애미의 기후는 전혀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RV Park의 산책로를 약 1시간 20분여를 걸었습니다.

플로리다의 매력중 한가지는 어느곳이나 이런 호수와 숲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산책과 운동이었습니다


아침 8시경에 마구 쏟아붓는 빗줄기입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10시경에 활짝 개이더군요



오후 4:40분에 산책과 운동을 겸해 호수를 찾아나섰습니다



반골 기질이 농후한 저로써는 오른쪽으로 갔지요



드디어 호수를 만났습니다

약 30여분만에요



악어가 있는가 봅니다





중간에 기절초풍할뻔 했습니다

무심코 걸어가는데 바로 앞에 검정색 뱀이 지나가는거였습니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것중 한가지가 바로 뱀이거든요



호숫가를 따라 한바퀴를 도는데

젊은이가 궁뎅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타고 오더군요 




딱 버티곤 서서 저를 노려보는데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어서 서서 한참을 있어주었습니다

아마도 새끼들 때문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새끼들이 방금 호수로 들어갔거든요





처음 도착한 호수의 반대편인데

연인끼리 또는 혼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더군요



이 부분에 해수욕을 할수있도록 작은 백사장이 조성되어있던데

지금은 Closed 이고 수영도 안된다고 사인이 붙어있더군요



한바퀴를 거의 다 돌다보니

이렇게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그옆은 축구장만한 잔듸구장이 있어

주말엔 많은 사람이 방문하겠더라구요



한가족이 와서 전세내다시피 즐기고 있더군요





돌아오는길 오른편에는 소나무가 이렇게 반토막이 나있던데

화재로 소실된건지 낙뢰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5일까지는 포스팅을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작년 11월에 정말 좋은 딜로 크루즈를 예약을 했는데 내일이 출발이거든요.

Covir19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마이애미나 포드 로더데일에서 떠난 크루즈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생각에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만약에 환불이나 크레딧을 받을수있으면 그렇게 할 생각이구요.

승선하기전에 철저하게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불안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포기하자니 너무 아깝고....

크루즈 회사측에서 지난 1달전까지 중국,한국,홍콩,일본,이태리 등등등을

방문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승선할수없다는 메일을 매일 받고있지만

불안함은 없어지지 않네요

시도는 해보겠지만 인터넷 등등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15일에 돌아와서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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