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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vie Drama E.2
02/26/2020 17:26
조회  357   |  추천   3   |  스크랩   0
IP 71.xx.xx.24


https://youtu.be/DkLo-s8hP7I

아침 일찍 잠이 깨어 출발하기로 했었지요.

7시40분경에 출발하여 채 15분이 지나기전에 프리웨이에서 네비게이션을 

잘못 보고  Mobile 시내로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리로케이션 하는데로 프리웨이를 찾아들어가는데

턴넬로 들어가라는 소리를 못들었었고, 이상하다싶어 피하고 싶었는데 

이미 레인체인지를 할수가 없었지요.

다운타운 좁은길이었거든요.

턴넬(지하차도)을 향해 내려가는데 (약30미터 정도 내리막길) 아뿔싸!

아무래도 지붕이 닿을것 같은겁니다.

마나님도 당황해서 하는 한마디가 "안돼 많이 찍은 표시가 나" 였습니다.

입구에서 차를 세우고 나가보니 어림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황당하기도 했지만 City측에 화가 나기도 했지요.

전혀 뻔뻔하게 뒷차들을 빼라고 수신호를 주었는데 정말 뻔뻔했습니다.

마나님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차에서 내려 서있더라구요.

제가 3번인가를 불러도 멘붕상태로 있을 정도니 말입니다.

마나님을 불러 뒷차들을 빼게하고 제가 후진하는것을 수신호로 주라고 하면서

후진을 했습니다.

좁은 2차선 양방향이어서 세번인가를 앞으로 빼고 또 후진하고 해서 

간신히 나올수 있었지요.

지나고보니 출근시간에 제게 욕 꽤나 했을것 같네요.

둘이서 또다시 합의를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또 이런일이 있으면 우린 안전만 생각하자. 아쉬운건 자기들이니까 협조할거야....

그런데,

차량에 장착되어있던 Blackbox 녹화부분을 찾아 재생해보니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지하차도 입구에 전광판으로 12ft Clearance라고 적어져 있었더군요.

또 네비게이션에서 램프를 타라고 했는데 흘려들었던것입니다.

네비에 차량높이,넓이,길이가 입력되어있어서 그에 맞게 안내하는것을

그냥 흘려들은거지요.

오늘 아침 출근시간인데도 기다려주시고 도와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Black box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런 드라마는 두번다시 찍고 싶지 않네요.




플로리다로 들어선 오늘의 여정이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제법 왔지만

US19 길이 한가로운 길이여서 비교적 쉽게 왔습니다.

여기는 Steinhatchee 라는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Rv Park 에서 1마일 정도를 가니 바다로 통한 수로가 멋지게 되어있더군요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여러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플로리다에 들어서며 느낀점은 도로정비가 정말 잘되어있고

거리가 무척 깨끗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름이 어떨진 모르지만 정말 좋은 느낌의 스테이트 같습니다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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