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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국종 교수
10/02/20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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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편향이 심해지기 시작하던 3-4년전부터 사건의 실체를 보고 싶어서 유튜브와 CNN, BBC 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몇 안되는 유튜버들의 뉴스와 함께 국내에서 누락시키는 사건의 실체에 관한 외국의 관점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유튜버들이 정말로 많은 정보를 찿아 보여 주셨지만 점점 많아지는 정보의 범람속에서 저의 성향에 맞는 유튜브 

영상을 보존하기 위해 따로 영상을 모아 놓기로 했습니다

해당 유튜버의 지지 때문이 아니라, 올린 영상의 내용 때문이라는 점을 확실히 해둡니다.


새로운 한국이 세워지는 것을 성원하며 지켜 봅니다.





(옯긴 글)

마디의 말이 사람의 삶을 바꾼다



그의 아버지는 6. 25 전쟁에서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 국가 유공자였다.

아버지는 그에게 반갑지 않은 이름이었다.

병신의 아들이라 놀리는 친구들 때문이었다.

 

가난은 그림자처럼 그를 둘러쌌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술의 힘을 빌려 말했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학교 축농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국가 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내밀자

간호사들의 반응이 싸늘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고

몇몇 병원을 돌았지만,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사회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냉랭하고 비정한 곳인지 알게 됐던 같습니다."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자신을 받아 다른 병원을 찾던

그는 자기 삶을 바꿀 의사를 만나게 된다.

이학산이라는 이름의 외과 의사였는데,

그는 어린 이국종이 내민 의료복지카드를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그는 진료비도 받지 않고 정성껏 치료하곤,

마음을 담아 이렇게 격려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한마디가 어린 이국종의 삶을 결정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자.

아픈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살자

그를 대표하는 삶의 원칙도 탄생했다.

환자는 만큼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받아야 한다.

  

어린 이국종이 내민 의료복지카드를 보며,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라는 말을 의사가 없었다면,

그는 우리가 아는 이국종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부끄럽다고 생각한 의료복지카드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

근사한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했다.

 

누군가 자신의 꿈을 말할 , 당신은 뭐라고 답해주는가?

" 좋은데, 그게 돈이 되겠니?"

" 그거 하려고 대학 나왔니?"

"그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야!"

그런 말은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뿐이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호응하면 어떨까?

" 근사하다."

" 멋진 꿈을 가졌구나!"

"그런 꿈을 가진 네가 나는 자랑스럽다."

  

사람의 꿈은, 그것을 지지하는

다른 사람에 의해 커지고 강해진다.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대가 사람이 돼라.

마디만 달리 말해도, 사람의 삶을 바꿀 있다.”

 

/ 작가 김종원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수술할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환자를 데리고 언론 플레이를 한다.' 비판을 받았으며[11], 이후 익명의 의사 커뮤니티에서는 '인지도를 높여보자고 연예인처럼 행동한다.', '주변과 문제가 많을 같다.' 댓글이 달렸다.[12] 김은빈 (2017 11 22). “'유명한 꼴통' 자신의 뒷담화 내용을 이국종 교수의 반응. 중앙일보. 2017 11 26일에 확인함.


2017 판문점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 당시에는 귀순한 조선인민군 병사의 정보를 과도하게 공개하여 귀순한 병사의 인격권을 침해하였다는 김종대의원 비판을 받았다.[13] 한지훈 (2017 11 22). 김종대 "귀순 북한군 정보공개, 의료법 위반 우려"…이국종 비판. 연합뉴스. 2017 11 26일에 확인함.


의료계에서는 김종대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였으나,[14] 강수윤 (2017 11 23). 의료계 "'이국종교수 비난' 김종대의원 사퇴하라"”. 뉴시스. 2017 11 26일에 확인함.


아주대학교병원 내에서 이국종을 정리하자는 연판장이 돌고, 중증외상환자를 수술하는 도중에 그만하고 사직서를 쓰라는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주장도 있다.[16] 이복진 (2012 4 27). 이국종 아주대 교수 경기도청 특강서 격앙. 중부일보. 2017 11 26일에 확인


안상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이국종이 재미로 생각해서 언론에 흘린 같고, 해프닝일 뿐이다.'라고 말했지만[19] 안상수 "도올, 유시민, 최장집용서를 구합니다"”. 노컷뉴스. 2018 7 10. 2018 7 10일에 확인함.


2018 7 2일에 안상수가 직접 '이국종은 우리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되어있다.'라고 밝힌 있다.[20] “[단독]안상수 "비대위원장 후보군에 도올과 이국종도 포함돼 있다"”. 중앙일보. 2018 7 2. 2018 7 10일에 확인함.


그러면서 겉치레에만 신경쓰느라 진료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을 개선해야 하며, 이런 부분을 고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공약사업만 시작하면 그것은 가능성이 없다고 비판했다.[21] 그러자 일부에서는 문재인케어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적폐 세력으로 매도하기도 했다.[23] 조건희·최지선 (2017 11 22). 이국종 "수술실엔 삶과 죽음뿐무승부는 없다"”. 동아일보. 2018 7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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