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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loyd -항의 시위와 Riot, 약탈
06/02/20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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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st and Riot


            

                (시장의 인터뷰는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이 있으면 그 뒤엔 수도 없이 많은 원인이 상호 작용하여  그 사건을 만들어 냅니다. 마치 우리가 가진 습관처럼, 처음에는 한가닥 실같은 별 뜻없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꼬여서 노끈이 되고, 또 계속되는 반복이 twine을 만들고 또 그것이 꼬여서 rope를 만들고 결국에는 구부릴 수 없는 hawser가 되면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한 행동양식,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바쁜 탓에 또 멍청한 사고가 생기고, 흥분한 군중은 폭도로 변하여 여러 곳에서 방화를 하고 상점 약탈을 하였다 가 뉴스가 되겠습니다.

 

내 나름대로 문제를 들여다 봅니다.

사건의 개요가 불명확한 지금 이런 글을 소설처럼 추측에 의거해서 써야되는가 하는 주저함이 있지만 사건이 방화와 약탈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이후 일어나는 전개 과정을 주의 깊게 보시라는 뜻으로 글을 만들어 봅니다.

 

20불 짜리 위폐를 쓰려던 흑인이 거절 당하고 돌아 갔다가, 다시 돌아와 또 20불 짜리 위조지폐를 쓰려 하기에 경찰에 신고가 되었고, 경찰이 체포를 하는 와중에 한 경찰관이 불필요한 제압술을 과도히 사용하여 피의자가 호흡 곤란으로 죽었습니다.

 

46세의 George Floyd 는 체포를 하던 경찰들보다 큰 체격을 가진 근육질의 사내였습니다. George의 차에서 

체포되어 수갑을 등뒤로 채우고 길을 건너 경찰차로 가는 도중 수갑이 너무 조였는지 계속 팔이 아프다고 항의하는듯 보였습니다. 그 항의가 지나치다 싶었는지 경찰차 문옆에서 제압 매뉴얼*대로 얼굴을 지면에 향하게 하고 

경찰의 무릎으로 뒷목부분을 눌러 저항을 무산시키는 과정에서, 체포를 하는 경찰 데릭은 손을 주머니에 넣은채 주위 사람들 구경하는듯한 태도로, 숨을 못 쉬겠다는 호소를 무시하고 저항이 끝났음에도 압박을 계속하여 마침내는 현장에서 사망케 하였습니다.

MMA 등의 격투기에서 자주 보듯이, 경찰이 제압한 뒷목부분은 뇌로 공급되는 피가 지나는 경동맥이 있어서 

타격을 받거나 목조르기를 당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불과 일,이분 사이에 의식을 잃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그보다 훨씬 긴 시간을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뇌의 활동이 완전히 정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 Mayor Jacob Frey 에 의하면 그러한 방식은 허락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쳇바퀴도는 논쟁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제일 조직화 되어있는 위험집단은 경찰입니다. 어떤 시에서는 시예산의 절반이상을 쓰고 있으며 경찰의 이탈 행위를 억제하려면 공공연한 협박을 하는 집단입니다. 워낙 방대한 집단이어서 이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고, 시장이나 시의원들은 경찰의 위세에 숨을 죽이고 딴 곳을 보거나 아니면 아첨을 

함으로써 관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한 때, 경찰 내부 비리를 고발한 LAPD의 경관 하나를 온 조직원(경찰)을 동원해서 추적하여 사살함으로 이 집단이 그 어떤 범죄집단보다도 더 잔혹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으나 그 또한 슬며시 덮혀지고 말았습니다. ‘협조를 하고 순응하거나 아니면 적이 된다그 어떤 범죄 집단이 이런 치외법권적인 오만한 자세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이 집단은 집단의 조직원에게는 그 어떤 책임도 묻지 않고, 조직원이 어리석은 행동으로 죽은 경우에도 몇백명씩 모여서 조의를 표한다며 세를 과시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문재인 무리들과 똑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George의 과잉 진압중에도 그 곁에 있는 세명의 경관은 만류하거나 제지하려는 시도도 못하는 것을 보아 

집단 내부의 분위기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경관 데릭은 공무원 면책권에 의거하여 일반인이라면 일급 살인으로 기소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3급 살인으로 기소되었고 긴 법적 공방을 통해 많은 부분이 면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것이 전국적인 항의 사태로 연결되었습니다. 한국의 윤미향이도 국회위원 불체포특권에 의거 사기,횡령혐의를 돼지들이 잊을 때까지 버틸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Frey 시장의 인터뷰를 듣습니다. 19분이 길게 느껴 지시면 1분 30초까지 보시고 건너 뛰어도 됩니다.


*이번 사태에서 Jacob Frey 시장은 데릭을 기소하라고 검사장에게 지시하였는데 회견시 어휘 선택에 신중의 

신중을 기하는 것을 보아 향후 시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일이 벌어 질 것으로 예언합니다. Jacob Frey 시장의 

용기에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지방 자치 단체나 시장의 권한을 농락 할 수 있는 만큼 비대해진 경찰 조직은 연방 수사국이나 법무부에서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들 역시 뒷짐지고 딴곳을 보는양 합니다. 이에 경찰조직의 테러집단화는 날로 기승을 더하고, 급기야는 말도 안되는 판결을 요구하여 받아냄으로 분노에 찬 시위를 만들어 냅니다

법을 집행하는 도구로써 경찰의 준법을 요구하고 엄정한 판결로 사태를 조기 진화하고, 평상시에도 경찰으로의 

소양이 모자라는 인물들을 미리 제거함이 범국가적인 소요와 혼란을 방지하고, 일반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여야 

하는데 이를 못함은 정치꾼들의 무능탓이며 이것이 천민 민주주의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폐해입니다.

 

, 헛깨비들이 돌아서 경찰의 비리를 법으로 응징하고, 내부의 테러집단의식을 도려 냈다고 합시다.  경찰이 

이렇게 스스로 내부를 정비하고, 경찰의 불법이 있으면 삼척동자도 납득할만한 처벌을 한다면 분노에 홰까닥한 

시위 군중을 맞이 할 일도 없을 것이며 과열되 가는 시위를 해산하고자 하는 경찰에 순응 하거나 과격한 시위 진압에도 당당한 명분이 있게 됩니다. 경찰을 국민에게 친근한 집단으로 변모 시키는 것은 의사당에 있는 정치꾼들과 행정부의 수장들의 책임입니다. 시위에 파괴되고 약탈 당한 재물들은 모두 우리가 내는 세금이 낭비된다고 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이번 사태는 데릭을 일급 살인죄로 기소 유지하고, 그 옆의 단순 가담, 방관자들은 2급과 3급의 살인죄로 기소한 뒤, 해당 경찰 서장을 지휘 태만으로 파면하고 국민들에게 이런 일이 안 일어 나도록 국민 담화를 Frey 시장이 

하듯 겸허히 하여 폭팔이 되기전에 뇌관을 뽑는 그런 정치꾼들을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쎄요, 가능 할까요?

시작하면서 쳇바퀴 논쟁이라고 면피 발언을 깔고 시작했습니다.

 

숨 좀 돌리고 나면 요 근래의 모든 과격 시위에 나타나는 검은 상,하의와 검은 마스크를 쓴 집단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다이너마이트도 뇌관이 없으면 터지지가 않는데, 시위가 시작되면 타지에서 들어온 소수의 세력이 방화와 상점 약탈을 사주함으로 폭팔력을 증대시킵니다. 한국의 집단농성에 반드시 들어오는 외지 세력과 이들의 작전행태와 구호까지 거의 같습니다. Antifar가 아닌가 의심되는데 뉴스시간에 아나운서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화면속에 보이는 검은 세력을 눈여겨 보십시요.


차 한잔 하고 다시 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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