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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는 글) 농꾼을 무시하려던 변호사가---
05/10/20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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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꾼 일용이 아버지는 지난 교통사고로 입은 부상이 심하다고 생각되어 그 운송회사를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법정에서 운송회사의 노련한 변호사가 일용이 아버지를 심문하였네요.

고소인은 사고현장에서 나는 괜찮습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운송회사의 변호사가 물었습니다.

 

일용이 아버지가 대답하기를,

뭐라, 내 뭔일이 났었는지 말하지요. 내가 막 우리 소 순둥이를 차에 싣고…”

 

고소인에게 세세한 상황을 묻는게 아닙니다,” 상대 변호사가 말을 끊었습니다

그저 제 질문에 답변이나 해 주십시요. 사고 현장에서, ‘나는 괜찮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일용이 아버지가 다시 말합니다.

글쎄에-, 내가 순둥이를 트레일러에 태우고 신작로 길로 나가는데….”

 

운송회사 변호사가 다시 말을 끊고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저는 지금 이 농꾼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교통경찰에게 자기는 괜찮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중 입니다.

이 농꾼은 사고가 난지 수주일이 지난 뒤에야 제 고객을 고소한다 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무고가 아닌가 생각됍니다. 재판장님께서 제 질문에 간단히 답하라고 말해 주십시요.”

 

그러나 이때쯤 판사는 농꾼의 말을 마저 듣고 싶어져서 변호인에게 말했습니다

고소인이 말하는게 뭔지 들어보기로 합시다.”

 

일용이 아버지가 판사에게 고맙다고 하고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아 예,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대로 우리 소 순둥이를 짐짝에 싣고 신작로길로 가고 있었는데 

그 큰 트럭이 일단 정지판을 무시하고 냅다 달려 오드니만 우리차 옆구리를 쾅 박았지요.

나는 이쪽 논두렁이에 날라가 처박히고 순둥이는 저쪽 두렁에 처박혔네요

난 무지 다쳐서 감히 움직일 생각을 못했습니다그래도 우리 순둥이가 꽥꽥지르는 소리는 들었지요

아마 굉장히 다쳤는가 보지요 그리 큰 소리를 내는거 보니. 좀 있다가 교통경찰이 왔지요

교통은 순둥이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는 내 소를 보러 갔습니다

그가 다친 우리 순둥이를 내려 보더니만 총을 꺼내 마빡에 한 발 쏘더군요.

그리곤 권총을 든채로 내가 있는 논두렁으로 와서 나를 봅디다.”

 

그 사람이 , ‘소가 정말로 견디지 못할 상태여서 한 발 쏘았습니다. 아저씨는 괜찮습니까?’”라고 묻더군요.

-

-

젠장, 내가 그 때 무슨 소릴 해야 합니까??

 

-End-

 

그래도 이 재판장은 인간미가 좀 있습니다.

재판에서 피고가 몇마디 하려면 대답만 하세요라고 욱박지르는 특검 출신의 판사가 있었습니다

몇번씩 예스냐, 노냐 대답만 하세요!’ 라고 변호를 봉쇄 당한 피고인이 판사에게 딱 한가지만 

물어 보겠다고 간청했습니다.

판사가 민중의 수호인답게 한마디 물어 보라고 거드럭거리며 허락했습니다.

 

판사님은 아직도 부인을 패십니까? 예스냐, 노냐만 대답 하십시요.”

 

의인인양 교회내의 직책부터 말하는 종교 위선자들, 한점의 잘못도 없다는척하는 근엄한 판사들의 

책상머리에 두루마리 화장실 휴지를 놓아서 판결전에 자신도 한 인간인 것을 상기 시켜야 한다던 

주장도 있었습니다

마치 로마시대 개선 장군이 사로 잡은 적장을 뒤에 태우고 ‘memento mori’ (너 또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를 계속 외치게 함으로서 승자가 빠질 오만을 방지하려던 그런 뜻이었겠지요.

한번 음미하여 볼 말이었는데 년전에 신문에 사뭇 성공한 부부 태권도 사범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입을 다물었습니다. 기사에 도복을 기세 좋게 입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도복 왼가슴에 큰 글씨로 사범님이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 분 또한 아직도 사범님을 붙이시고 다니는지

 

* * * * *

 

Farmer Steve decided his injuries from the accident were serious enough to take the trucking company responsible for the accident to court.

 

In court, the trucking company’s fancy lawyer interrogated Farmer Steve.

“Didn’t you say at the scene of the accident, ‘I’m fine?” asked the lawyer.

 

Farmer Steve responded,

“Well, I’ll tell you what happened. I had just loaded my favorite mule Suzie into the …”

 

“I didn’t ask for any details,” the lawyer interrupted, “just answer the question. Did you not say at the scene of the accident, ‘I’m fine?’”

 

Farmer Steve said,

“Well, I had just got Suzie into the trailer and I was driving down the road…”

 

The lawyer interrupted again and said,

“Judge, I am trying to establish the fact that, at the scene of the accident this man 

told the highway patrolman on the scene that he was fine.

Now several weeks after the accident he is trying to sue my client.

I believe he is a fraud. Please tell him to simply answer the question.”

 

By this time the Judge was fairly interested in Farmer Steve’s answer and said to the lawyer, “I’d like to hear what he has to say.”

 

Farmer Steve thanked the Judge and proceeded,

“Well, as I was saying, I had just loaded Suzie into the trailer and was driving her down the highway when this huge semi-truck and trailer ran the stop sign and smacked my truck right in the side.

I was thrown into one ditch and Susie was thrown in the other. I was hurting real bad and didn’t want to move. However, I could hear ol’ Susie moaning and groaning. 

I knew she was in terrible shape just by her groans.

Shortly after the accident a highway patrolman came on the scene. He could hear Suzie moaning and groaning so he went over to her. And he looked at her, he took out his gun and shot her between the eyes.

Then the patrolman came across the road with his gun in his hand and looked at me.”

 

“He said, ‘Your mule was in such bad shape I had to shoot her. How are you feeling?”

 

“Now what the hell would you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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