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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은 상놈의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4)
01/25/20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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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은 상놈의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상놈만이 살아 남았단 말인가?

....

 

초등학교 시절 별스런 이유가 없었음에도 코피터지게 맞고, 또 한편은 손이 아프도록 때려본 두 학생이 있다한다. 싸움은 보다 보다 못해 안타까웠던 이웃 학교 학생들이 막아 주어서 그만 맞고 그만 때리게 되었다 한다. 이제 두 학생 모두 오십세 초로의 노인이 되었는데 그때 떡이되게 맞은 할배는 한달이 멀다하고 이웃 이웃 돌아다니면서 그때 자기 때린 할배를 욕해 달라고 사정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소문으로 듣는다.


부끄러움이 없는 자를 우리는 무어라 부를 것인가.

____

 

모든 생명체는 그것이 동식물에 관계없이 자기의 종족을 보호하고 번창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도전하며 줄기차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한때라도 느리고 한차레의 변화라도 적응하지 못하면 후대를 기약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몇억년 동안 이 지구에 나타났던 생명체중에 99.9프로가 멸종된 것을 보면 이 생존의 싸움은 처절할 정도로 호된 것이라 생각된다. 어디 생명체 뿐이랴. 수없이 많은 문명이 점멸했고, 수 없이 많은 민족이 융성했다간 자취도 없이 망국의 한을 남긴채 역사의 뒤편으로 스러져 갔다. 망국의 한을 품고 와신상담하다가 초야에서 이름도 없이 스러져간 망자가 어디 몇천, 몇만뿐이겠는가. 풀뿌리 하나하나에도 만권의 책을 쓸만큼의 슬픈 사연이 있다마는 지나가는 바람은 잠시도 머물지않는다.

 

한민족의 혼이 탐관의 끝없는 수탈과 통치계층의 무능에 쇄미하여져 결국은 이웃나라에 먹히고 말았다. 때는 세계의 모든 열강이 너도 나도 식민지를 만들던 시기여서 당쟁과 파벌에 날이 지새는 이런 나라따위는 아무라도 짓밟아 자기네의 식민지를 만들어도 별 탈이 없는 시대였다. 마치 지금의 한국처럼, 국가의 돈이라면 누구든 그럴사한 구실만 대면 집어먹어도 뒤탈없는 그런 시절이었단 말이다. 이런 치욕을 당하면서도 통치하던 왕가는 왕실의 보존만을 구걸하였다한다. 통치자의 안목이나 철학이 없으니 그저 일신의 평안만을 구걸할 뿐인지라 식민지로 접수한 자들은 아주 아주 통치하기가 쉬웠다고한다. 순사보조원이며 헌병오장따위를 시켜주면 입안의 혀처럼 온갖 망나니 짓을 알아서 하는 조센징이 차고 넘쳤는데 무슨 통치의 어려움이 있었겠는가.

 

그 우매한 무리 중에서 그나마 머리가 깨인 자 있어 식민 통치를 하는 선진국에 가서 선진문명을 배워 이 무식한 한민족을 깨워 식민지의 한을 청산하겠다던 선구자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보다 훨씬 우세한 세력과 싸우려면 그 적이 알고 있는 것만큼은 알아야 할 것 아니겠는가. 많은 젊은이들이 상국에 가서 공부하여 신문화를 받아들여 의학박사며 판검사며 제국군인이 되었는데 이제 그들은 친일반역자라하여 매도되고, 헌병오장이나 순사보조원하던자들의 후손은 정치가가 되어 호가하고 다닌다. 생각해 보라, 파렴치하게 조센징을 욕보이던 자들이 계급이 높은 자들이었는지 아니면 동서기보조원 같은 하급자들이었는지. 망나니 짓을 하던 하수들은 언급도 않하고 계급이 높아 망니니 짓을 대놓고 할 수 없었던 이들만이 친일매국노라한다. 그러면 공부도 안하고 지질이 못난 조센징의 상놈으로 남아 있으랸 말인가.

 

길을 딱아 놓으면 외적들이 쉽게 침범하다하여 반반한 길도 만들지 못하게 하던 나라 꼴이었다. 조정에서 길을 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누구였던가. 이후 몇백년이 지난 뒤에 민족의 동맥이 될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 할 때, 지팡이 짚고와 강산을 망친다고 게거품 물으며 공사 장비 앞에서 누워 있던 자들의 모습이 그때의 탐관들의 모습과 비교가 된다. 누가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고 오늘의 희생으로 후세의 번영을 기약했을까.

 

그대들은 한일합방의 국치일을 기억하는가. 국치일을 기억하고 두번 다시 치욕을 당하지 않겠다는 맹세를하며 오늘과 내일의 조국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나라를 잃고 타민족의 종으로 개돼지 취급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는가.

수십년이 지나도록 식민지를 벗어 나지 못하다가 천행으로 식민지를 벗어 났다, 이는 독립-(스스로 일어남)-이 아니라 광복-(빛을 되찻음)-일 뿐이었다. 2차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일본을 패망 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일본의 한 현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 역사에서 어떤 진실을 보는가.

 

나는 그대들이 온 국토의 주점화와 온 문화의 상놈화를 이룩한 이때에 민주주의 무용론을 이야기한다.

민주주의란 그 구성원이 대등한 수준에 있을 때에나 가능한 상상속의 허약한 이론이다. 온갖 상놈들이 득세하는 이 때에 민주주의는 어떤 낯짝으로 있는지, 무슨 공짜복지의 달콤한 언사로 인사를 하고 다니는지 눈을 뜨고 보아라 세상에 유용한 발견이나, 인류에 크게 도움이 되는 발명이 민주주의의 원칙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례를 들은 적이 없다. 그대들이 쓰는 문명의 기기가 민주주의적 합의로 만들어 졌다고 믿는 바보들이 많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자유대한민국을 간절하게 바라거든 눈을 뜨라. 상놈의 문화와 상놈의 근성을 가지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인가. 우리는 강력한 우익의 지도자를 초빙하여 좌익을 척결하고 유신헌법과 같은 강력한 통치로서 온 국민이 상놈에서 자유인이 될 때까지 교화하지 않으면 여전히 식민지인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독립이 아니고 겨우 광복했을 뿐이니까.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독립을 실현 할 때 까지 우리 모두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자.


We create our Tomorrow by what we create Today. 

(add on 5-5-2015)


"A democracy is always temporary in nature; it simply cannot exist as a permanent form

of government.  It will continue to exist up until the time that voters finally discover

that they can vote themselves generous gifts from the public treasury.

From that moment on, the majority consistently vote for candidates who promise

the most benefits from the public treasury, with the result that every democracy

will inevitably collapse over loose fiscal policy (which is) always followed by a dictatorship."


"The average age of the world's greatest civilizations from the beginning of history,

has been about 200 years. During those 200 years, these nations always progressed

through the following sequence:

From bondage to spiritual faith;

From spiritual faith to great courage;

From courage to liberty;

From liberty to abundance;

From abundance to complacency;

From complacency to apathy;

From apathy to dependence;

From dependence back into bondage."   -Alexander Tyler,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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