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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대로 망해가나?
10/17/20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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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 정권과 새누리당의 대부분을 경멸하는 사람이다.

병역도 하지 않은 자들이 국민의 세금을 빨아 먹고 있는 자들이라 규정한다. 그런 자들 중에서 김모란 자가 비게 낀 얼굴로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다 한다. 사십이 넘은 자들은 스스로가 만든 얼굴에 그 자의 인생을 담는다.

이런 자들의 얼굴에서 탐욕과 간교함외에는 보지 못하는 것은 나의 안목이 모자란 탓인가.

새누리당을 떠나 종친떼들이나 세월호에 빌붙어 있는 자들은 언급도 하고 싶지 않다. 내가 밤마다 야차가 되어 수십번씩 도륙을 낸 쓰레기들일 뿐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미래의 지도자를 정해야 하는데 현재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내가 경멸하는 새누리당의 대부분이나 아버지를 부정한 박대통령이나 세월호 끼고도는 종(북)친(북)떼들중에서 누구를 정해야 한단 말인가? 허탈할 뿐이다. 대한민국은 목청 큰 몇놈만이 활개치는 막장 삼류학교의 자율학습시간대에 머무르고 있단 말인가?


전후의 잿더미에서 살아 나온 국민이다. 수없이 많은 인재들이 하늘의 별만큼 많은 국민이다.

어째서 이들은 야인이 되어 청풍명월만 보고 있단 말인가?

누군가 박정희 대통령같은 천고의 의인이 되어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온갖 부정을 저지른 정치권과

지방 자치제를 단죄하여 세월호처럼 침몰해 가는 대한민국을 구해 낼 뜻이 없는가?


세월호의 침몰시, 그 전대미문의 재난속에서 몸을 던져가며 활약한 영웅들이 있었다.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도 타인을 도운 의인들의 이름을 그대들은 기억하는가?

선동꾼들과 선동언론에 의해 가려진 이 의인들을 몰라보는 그대들의 안목으로 무슨 국민의 지도자를 선택한단 말인가?

세월호를 빙자한 자들의 얼굴을 보라.  그리고 이 잊혀져가는 의인들의 얼굴을 보라.

수십년을 가꾸어온 인품은 숨겨지지 않건만은 그를 알아보는 이들이 없는 것이 슬프다못해 한스러울 뿐이다. 


우익은 힘으로라도 대한민국의 목줄을 잡고 이런 난동꾼들을 털어내야한다.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것을 보고 있어야 할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 곳곳이 썩어가고 있건만은 막상 칼로 도려내면 싱싱한 새 살이 살아있다.

불과 몇만의 구더기만 걷어내면 대한민국은 개천이후의 건국이념을 살려 나갈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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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대한민국 이대로 망해가나?

 


아시아 안보질서가 다이나믹하게 재편되고 있다. '중국포위'를 전략으로 하는 미국의 아시아 파트너가 일본, 호주, 인도로 좁혀지고 있다. 여기에서 총무 역할을 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과 한국이 지금처럼 으르렁 거리는 한, 한국이 여기에 파고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다. 일본은 한국과 말싸움을 하지 않고 한국을 열외(왕따) 시킬 확률이 매우 높다. 


보도에 의하면 실제로 다음 달 중순 호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국’(G20) 정상회의에서 미국, 일본, 호주 세 나라 장상이 정상회담을 한다고 한다. 이 세 사람이 정상회담을 하는데 우리나라 정상이 함께 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다, 일본과 한국 두 나라 중 하나를 선택하라 하면 미국은 주저 없이 일본을 택한다. 지금 우리 대통령은 외교 안보 측면에서 국가가 망하는 첩경 코스만 밟아가고 있다. 일본의 아베가 징그럽다며 내미는 손마저 뿌리칠 정도의 개인 성격을 가지고 국가를 먼저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국가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렇게는 안 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미워해도 일본은 객관적 강국이다.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우리를 방해하면 우리는 분명히 추락한다. 국운을 좌우하는 외교를 개인감정으로 하는가?  

아시아 안보 클럽에서 밀려나는 반면 박근혜는 미국, 호주,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북한과 같은 클래스가 되어간다. 남북의 행실이 다 같이 비문명권에 속해 있는 것이다, 어떤 국민들은 박근혜가 김대중처럼 노벨 평화상을 꿈꾸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도 한다. 그러나 설사 그가 이런 꿈을 꾼다고 해도 그 꿈은 산케이 기소로 인해 이미 물 건너 갔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지금 이나라 정부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지 못해 환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과 '미국을 동반자로 하는 나라들'은 김정은과 북한을 뱀보다 더 징그럽게 보고 고사시키려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실속도 차리지 못하면서 이런 국가들의 눈 밖에 나는 행동들만 골라하고 있다.


10 월 15일 갑자기 남북 군사당국자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다. 북한에서는 대남 강경파이자 천안함 폭침의 주역인 김영철 정찰총국장을 수석대표로 내보냈다. 김영철은 "누르면 발사하게 되어 있고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 번지게 돼 있습니다. 상대가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놓으면 대포로 풍비박산 낼 겁니다."라는 말로 우리를 협박한 동물이다. 그런데 우리 측에서 나간 핵심 파트너 중에는 김기웅 통일부 정책실장이 있다. 일반 공무원인 그가 어째서 군사회담에 참가했는가? 더구나 그는 2007년 ,NLL의 정당성을 부정한 빨갱이다.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김기웅은 지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남한에 갑자기 날아온 북한 3인방과의 만남에도 끼어 있다. 

도대체 지금 남한 정부는 빨갱이들이 운전하고 다니는 것인가?    


남북한이 이렇게 흉한 꼴로 만나서 언론에 띄우는 주제들이 있다.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관광 재개다. 5.24조치는 천안함 폭침 직후 미국의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함께 날아와 우리당국과 함게 취한 조치였다. 5.24초치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는 최근에 나온 유엔결의안들에 정면 배치되고, 미국의 ‘김정은 파산법’에 정면 배치된다. 이런 배신행위들이 미국의 말초신경을 극도로 자극할 것은 뻔해 보인다.

심지어는 대통령 입에서 DMZ의 평화공원화가 자주 나온다. DMZ 관리권은 대통령에 있는 게 아니라 유엔군사령부에 있다. DMZ를 평화공원으로 만들자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유엔사령부의 권위를 폄훼하는 심각한 결례다. 이 발언은 미국 의회와 행정부를 경악시켰을 것이고, 그들로 하여금 박근혜를 재평가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필자가 미국 대통령이라 해도 이런 씨도 안 먹힐 몽상을 하는 한국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국가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추락과 멸망뿐일 것이다.
  

 

2014.10.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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