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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트윗 'go back to from which they came'
07/27/20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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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가 -장민




요즘 좌익이 장악한 한국 언론과 불로그에 제목만 보아도 소화불량이 되는 기사만 넘칩니다

저는 소화제를 달고 살 의향이 없어서 미리미리 신문사 이름과 기자 이름, 블로거 이름들을 적어서 아예 방문을 안하기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요 근래의 한국과 같은 상황이 보여서 이게 뭔가 하고 살펴봅니다.


 


얼마전 트럼프대통령이 늘 하던 방식으로 잠자다 말고 4명의 여자 의원들에게 트윗을 날렸답니다.

          “---go back to the places from which they came…”  

이 트윗의 메아리가 나오기도 전에 가주의 산불처럼 트럼프를 매도하는 소리가 FOX 뉴스를 제외한 모든 보도매체에서 일면 톱기사로 실리는 겁니다. 그리곤 평소에 듣지 못하던 기관에서 내는 논평도 전국 뉴스를 타고, 늘 나오는 페로시라는 여의원도 강력한 규탄성명을 내고, 외국에선 독일의 앙겔라 메ㄹ켈 여사도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여러가지 잘 했었는데, 지도자의 카리스마도 많은 탓인지 선도적 역활로 종교적, 정치적 이념이 틀린 난민을 대폭 받아 들여서 독일 사회와 유럽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편,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from which they came’ 을 출신국에 의거한 harassment 에 속한다고 발표합니다.


이제 왜 민주당계의 트럼프 대통령 매도 성명만 이리 무성한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는 관점, 보는 시대에 따라 판단이 틀리는 사안이므로 읽는 분들의 개별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미리 알려 드립니다.

 

트윗으로 트럼프가 겨냥한 초선 의원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30·뉴욕) 푸에르토 리코 계열, 일한 오마르(37·미네소타) 소말리아 계, 라시다 틀라입(43·미시간) 팔레스타인 난민 2세, 아이아나 프레슬리 의원(45·매사추세츠) 흑인 입니다

오마르는 판사에게 테러단체 IS국가 멤버 선처를 호소하고, 9·11 테러에 대해선 "그냥 어떤 사람들이 어떤 짓을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틀라입은 유대인 600만 명이 학살된 홀로코스트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습니다.

오카시오-코르테즈는 현재의 미국을 두고 "쓰레기", 멕시코 국경을 단속하는 연방정부에 대해선 "강제수용소"라고 하며 "불체자가 이들의 입국을 막으려는 미국인보다 더 미국인답다"는 말도 했답니다
프레슬리는 극좌 폭력단체인 안티파가 워싱턴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을 파손하는 행위를 옹호했습니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오밤중에 무슨 생각이 날 때마다 곧바로 트윗을 하지 않고 그 트윗을 전담 비서가 본 후에 트윗을 했다면 어떻게 돼었을거라 상상하니 써커스 같은 보도행태를 보지 않아도 되고, 우리에겐 더 중요한 북폭을 하느냐 마느냐에 좀더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다소 아쉽습니다.

대통령의 트윗이  “Love it or Leave it”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이 네명의 의원들 중에서도 제일 화제를 많이 만드는 Ilhan Omar 에 대해 알아봅니다.


1982년생으로 Mogadishu 에서 태어나 Somalia 아버지와 Yemeni 어머니 사이에서 7 남매의 막내로 태어 났습니다. 내전을 피해 Kenya의 난민촌에 있다가 1992년 뉴욕으로 입국하고 1995년 난민 지위가 인정되었고 2000년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합니다.

미국에서 버지니아에서 잠시 생활하다가 Minneapolis로 이주한 Omar5만명이 넘게 밀집된 소말리아 출신 이주민의 투표로 주의회에 당선되어 그녀의 정치 생활을 시작합니다. (미네소타주의 전체 합법 이민자 448,000, 불법 체류자 추산 95,000)

 


Omar in a social media posting with her children 

and her first and current husband Ahmed Abdisalan Hirsi


그녀의 취임 선서시에 성경책이 아닌 코란을 사용하고, 고집스런 히잡의 착용과 함께 뚜렷한 인종적 인상 착의로 Muslim 사회에서는 많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Multi Media 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멋진 의상과 논란이 될만한 주제를 사용하여 항상 화제의 중앙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녀의 정치 성향을 보면 한국의 진보(?)주의자들과 판에 밖힌 주장을 같이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런 경향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이 되는가 합니다.

 

Omar의 주장을 요약하여 봅니다


- Living wage의 확보. 최저 임금 수당을 $15 로 인상.

- 년 소득이 $12,5000 미만인 가정에 대학 무상 교육

- Affordable housing 지지

- Universal Health care, 의료비로 인한 파산 방지, Medicare for all.

- 학자금 대출의 전액 탕감 (total $1.6 trillion)

- ICE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의 폐쇄

- LGBT 지지. Gay movement 지지

- Anti-Semitic 입장 유지. (반 유태 성향) 

- 거의 모든 이민법의 폐지 또는 개정

-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선언을 지지

- 국경 폐쇄의 반대

- 각종 연설에서 현 행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white man country’에 대한 반감을 공개적인 정책의 골격으로 채택

 

난민지위로 들어 왔거나, 빈한한 사람들에겐 매우 매력있는 구호들 뿐입니다. 그냥 공짜로 먹겠다는 구호가 간단할 듯 싶습니다.

 

그녀의 특이한 사생활이 IRS Tax Return 으로 밝혀지며 그녀의 위증이 세간에 알려집니다

Tax Return 에 의하면 2년간 그녀의 동거남과 함께 세무보고를 했는데 이 기간 동안 그녀는 법적으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있었습니다이에 대한 IRS의 문의에 그녀는 ‘faith-based marriage’에 따라 동거남과 결혼하고 있고, 호적상의 남편과는 ‘in her faith’ 에 의해 이혼하고 있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IRS 의 입장은 종교적인 이유에 의한 결혼과 이혼은 관여하지 않지만 세법상으로는 허용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합니다.

 


 

                     

                    런던으로 돌아간 Omar의 두번째 남편 Elmi 의 social media 사진


Omar의 이 특이한 결혼 과정이 그녀의 동생을 위장 결혼을 이용하여 이민시키려 하지 않았나 하는 항간의 구설수를 만들었습니다.

2002Ahmed Hirsi 와 이슬람의 faith-based marriage로 결혼하고, 2008년 두명의 자녀를 낳은후 별거를합니다. 결혼수속을 한다고 하였으나 등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세법상의 single mom으로 받는 혜택이 있었을까요.

2009년 영국으로 난민 이주하여 영국국적을 획득한 Ahmed Elmi (일설에는 동생이라 함. 세살 아래.) 와 법적으로 결혼합니다. Elmi는 미국으로 들어와 이민 수속을 시작합니다.

2011 faith-based marriage 에 의거 Elmi 와 이혼하고 -법적으로는 결혼한 상태-, 2012 Hirsi 와 다시 결혼하여 세번째 아이를 낳습니다. 물론 ‘in her faith’에 의거. 그간 Elmi 는 대학을 졸업하고 Minneapolis public housing 아파트에 살다가 강제 퇴거를 당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퇴거의 이유는 여기 적지 못합니다. 대학 학자금 상환 여부도 여기 적지 못합니다.)

2017 Elmi 와 법적으로 이혼하고, 최종적으로 2018Hirsi 와 법적으로 결혼합니다.  이 시기, 법적으로 Elmi와 결혼하고 있을 때, 세무보고를 동거남과 함께 하고 IRS의 문의에 위증을 한 것입니다. 복잡한 셈법이 되겠습니다.

 

트럼프가 이 꼴이 보기 싫다고 트윗을 날렸는데 단어를 잘못 선택하여 각종 매체와 민주당, 그리고 풀뿌리 단체라 주장하는 세력들에 의해 북한의 일사불란한 집단체조처럼 동시 다발적인 비난을 받습니다.


“Love it or Leave it.” 하면 흔한 스틱커 구호가 되지만, “go back to your country”는 인종 차별에 따른 혐오범죄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게 왜 종교적, 인종적으로 적대적인 이민자를 받아 들이고, 잠재한 국가에 대한 위협을 검증도 없이 기간만 채우면 시민권을 주어 스스로 미국 사회의 혼란을 만드는지 궁금 할 뿐입니다.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under God,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잔에 생각을 담아 봅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있는 사회의 공감대를 파악하시고 설화(舌禍)에 말려 들지 마십시요.

한 예를 들어 봅니다.

인도에서 온 한 사람이 말하기를, 전에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남색 (Gay)이 불법이었는데, 한 동안 지나더니 이젠 gay 가 불법이 아니라 하더군요. 요즘은 오히려 gay를 차별하면 법으로 처벌을 받는다고도 합디다. 이제 더 늦어서 gay를 법으로 강제 당하기전에 인도로 돌아가렵니다.’

                                  라고 말하면 불법으로 처벌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要小心


* Isra Hirsi, 16 years. 

  Ilhan Omar 의 딸로 International Youth Climate Strike 라고 금요일 전국적으로 수업을 거부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데모를 조직한 지도부의 일원입니다.  


* 사진과 기사는 google 에서 모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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