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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난후에 보게된 탈북자 이애란박사의 글
05/10/20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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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애란씨의 글을 올립니다.



* * * * *

부족하지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이전쟁에서 진것은 문재인 세력이 잘해서도 아니고 문재인세력이 더 나빠서도 아닙니다

 

철저하게 보수 우익세력의 잘못이고 비겁함이고 무능함이고 대책없이 욕심많은 뻔뻔함과 이해타산만 앞세우면서 차차악을 외친 탓이었습니다

 

며칠이지만 자유한국당에 합류해 선거를 도우면서 기절할뻔헀고 엄청 싸웠습니다

 

목에 깁스하고 짜증만 내면서 대변인실이라는데가 칼퇴근에 휴일은 아예 출근도 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거대하기만 하고 느려터진 배부른 돼지들만 모인 곳에서 저는 질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

 

솔직히 저는 문재인보다 자유당사람들에게 더 분노합니다

 

그래서 선거 끝나고 이기더라도 자유당 당사에 똥물을 퍼다가 쏟아부으려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냉정하게 따지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잘못이지 적들이 더잘해서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애매한 백성들이 수개월동안 풍찬노숙했지만 힘없는 사람들이 아무리 뛰어다녀봐야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정치를 담당한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무사안일주의로 그러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주인없는 나라에 주린배가 아니라 기름진 배때기를 채우려고 혈안이 된 자들이 배가부른지 고픈지 감각조차 잃어버린 욕심에 국민만 욕보고 있는거죠

 

전교조 탓할 필요 없습니다

전교조가 나쁜데 왜 목숨걸고 막지 못합니까

 

전교조 교육이 잘못되면 집에서라도 애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계속 전교조 탓만하면서 자기살을 깍아먹고 있지 않습니까

 

전교조 교사를 키운 대학교수들은 잘못없습니까

 

조국인지 뭔지하는 교수는 때마다 나와서 젊은이들을 선동하는데 그자는 교수직도 계속 유지하고 더욱 인기가 올러가는데 우익에서는 왜 조국같은 교수가 한명도 안나오고 조금 예민한 말을 하면 대학에서 쫓겨나는데 누구도 도와서 나서준적 없지 않습니까

 

비겁함과 비굴함은 우익지도층의 습관처럼 되어있고 그렇게 당하는 하나하나의 경험들이 우익진영을 쪼그라들게하고 스스로 괴멸시켜 온것은 아닌지요?

 

홍준표후보가 처음 나와서 5.18 찬양하고 5.18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느니 봉화마을 방문하고 노무현을 위대한대통령이라고 떠받들며 시작한것은 잘못이 아니던가요?

 

본심이든 아니든 그러한 행동들이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햇갈리게 만든것 아니었는지요

 

거대정당이면 무엇이나 용서받는 무원칙 무소신이 더 무섭고 더 절망적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낭만적으로 흔드는 태극기부대는 하나의 사람들의 집단일 뿐이지  혁명이나 혁신을 기대할만한 세력은  아니지요. 숫자가 적어도 가치관 철학 애국심 용기와 소신 철학 배짱이 있는 사람들의 융합체여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갖추어조 있었던가요 ?

 

그런것을 치열하게 깨닫기에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너무도 풍요롭고 너무도 평화로운 나라였습니다

 

좌파의 막가파 싸움꾼들과 대적하기엔 너무도 소심하고 너무도 낭만적이며 너무 이해타산에 밝아서 기회주의적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가 위협받고 시장경제와 진정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이유이자  미래가 어두운 이유입니다 

 

이제 자유우익세력은 뼈를 깍는 자기성찰과 자기혁신을 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요구하는 정직 성실 배려 공동체정신과 독립정신을 함양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승만의 건국이념과 정신 박정희 대통령의 개척정신 도전정신을 발판으로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애란올림


* * * * *


덧붙여 홍준표씨에게 드리는 글 (아래의 글은 이애란 박사의 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간 홀로 우익의 기치를 들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보수 새누리당에 적을 두었기에 그 곳에 계셨고 원칙도, 전례도 없는 탄핵 대선이 끝나고 그 어처구니없는 경황속에서 그나마의 보수를 잡아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이제 그 곳은 홍준표씨가 계실 곳이 아닙니다.  

차라리 우익의 기치를 새로이 세우시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만든 붉은 의상을 버리십시요. 

태극기를 든 대한의 사람들이 모두 새누리당을 위해 든 것이 아닙니다.


대한을 지키고, 대한의 우익을 위해 든 기치를 박쥐 보수들의 저울질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익의 기치를 들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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