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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ley Hot Spring & Hilltop Hot Spring (시에라 네바다)
02/08/2018 21:16
조회  720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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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Chi

Kenny Chi 



새로운 자연 온천 두 곳을 이번에 또 소개합니다.



지금 소개할 자연 온천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은 이렇게 아름답게 놓여져 있습니다.



길을 이처럼 잘 다듬어 놓았습니다. 길 가로는 나무로 장식을 하였고 
길 중앙은 자연 그대로 흙과 자갈로 걷는 발걸음을 내내 즐겁게 해 줍니다.

아무런 장식이 없는 자연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의 소지품은 직접 차에서 부터 챙겨서 가야 합니다.



들어와서 보니 동양인 커플이 자연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는 온천을 즐길수 있는 장소가
네 곳이 있는데 이 곳이 가장 넓은 장소 입니다.




바로 위로 전에 것보다 크기가 작은 소규모가 온천 할수 있는 장소가 이렇게 보입니다.



온천의 규모나 물의 온도는 물론이고  또한 주위 경관이 아름다와서 여기 온천을 
이 곳 롱 밸리 지역에 있는 온천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온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 낭만적인 길을 걸어서 온천을 찾아 들어왔습니다.

이 온천의 정식 이름은 "Crowley Hot Spring" 입니다. 그러나 정식 명칭 보다는 
약식 이름인 "Wild Willy's" 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은 두 개가 다르지만 같은 장소를 말하는 것 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반대편에 이렇게 다른 온천이 또 있습니다.
총 네 곳 중에서 온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뜨거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장소입니다.



놓여진 길이 끝남과 동시에 이렇게 온천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가장 넓은 여기를 모두가 선호합니다. 온도가 그리 높지 않고 따뜻한 편이라서 
편하게 즐길수 있고 땀도 조금의 시간이 경과하면 몸에서 흐르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별로로 반대편에 떨어져 있으면서도 온도가 가장 뜨거운 곳인데 
크기가 그리 넓지 않아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선착순이라서 먼저 이용하는 사람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 때엔 최대 30분 정도 이용한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상식입니다.



저기 백인 젋은 커플도 아주 편한 자세로 둘만의 온천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 온천수의 온도는 장소에 따라서 약간 다른데 화씨로 95도에서 115도 까지가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선호하는 물의 온도는 화씨 100에서 105도 정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온천을 마치고 나오면서 눈에 들어오는 물에 반영된
눈덮힌 산의 경치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자리를 옮겨서 다른 온천 사냥에 또 나섭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길을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자연 온천으로 갑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물체가 바로 그 곳입니다.



흐르는 물이 전부 온천수 입니다. 그런데 여기 온천수는 많이 뜨겄습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보이는 플래스틱 파이프를 통해서 온천수를 받아서 탕 안에 채우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온천수를 받아두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온도가 낮아져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러나 뜨거운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꼭지를 열어서 바로 흘러 들어 오는 물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을 하였지만 최고 온도는 화씨 104도가 
여기 미국에서 법으로 정한 상업용 온천의 온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모두 자연 온천이라서 규제가 없고 
본인이 알아서 온천의 온도를 직접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외국 두 젊은이가 맥주를 마시면서 온 종일을 마냥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마도 물이 뜨겁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덕위로 온천이 솟아 올라와 있다 해서 이 온천의 이름을 "Hilltop Hot Spring" 이라고 부릅니다.

물의 온도는 화씨 120도의 물이 직접 탕 안으로 들어옵니다. 
먼저 받아둔 물과 섞여서 탕 안의 평균 온도는 107도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일반적으로 느낄때 이 온천은 뜨거운 온천입니다.



여기서 직접 자가 모델이 되어 봅니다.


이왕이면 앞 모습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온천을 마치고 이 길을 따라서 걸어 나옵니다.
나무로 만든 길 아래로는 물이 흐르기 때문에 
한국의 올레길 처럼 만든 이런 길을 반드시 이용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소개하는 시에라 네바다 지역 자연 온천은 주로 백인 젊은이들이 이용을 많이 합니다.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하여 보니 답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모두 자연 온천이다 보니 주소가 없어서 쉽게 찾아 갈수 없고 모두 비포장 도로 라서 일반 차량으로 접근 하기가 어렵고 주위에는 전혀 시설물이 없어서 불편하고 또 두려움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연 온천을 꼭 찾아가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나름대로 자연의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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