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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땅끝 마을, 호머에 가다 (일곱번째 편)
02/22/20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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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땅끝 마을 이름은 호머(Homer)이다.

알래스카 남쪽으로는 세개의 유명한 항구 도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이다.

다른 두곳의 이름은 발데즈(Valdez)와 스워드(Seward)이다.

 

그러니까 알래스카 북족 끝에 있는 도시인 페어뱅스에서 남쪽 끝에 있는 호머로 가는 일정이

오늘 여행 이야기인 셈이다. 워낙 먼 길이라서 하루엔 다갈수가 없어서 가는 중간 앵커러지에서

하루밤을 묵고 가기로 하였다. 앵커러지에 가선 그곳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을 가기로 하겠다. 

 

(발데즈와 스워드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2011년 여름 내가 직접 방문해서 경험한 여행기를

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 아래에 주소를 소개한다.)

 

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카 여행 - (알래스카, 발데즈 편) | http://blog.daum.net/tri-echo/8

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차 여행 - (알래스카, 스워드 편) | http://blog.daum.net/tri-echo/10

 

오로라를 운좋게도 지난 사흘간 내리 연속해서 보고 예정에는 없었던 북극까지 다녀오고 나서 페어뱅스를 기쁘게

떠나는 오늘 날짜는 2014년 3월 28일(금)이다. 오늘도 날씨는 무척 좋다. 가면서 아마도 매캔리 산을 또 볼수있을것 같다.

 

 

 

가는길에 처음 방문한 곳이다. 

 

 

 

이곳의 이름은 노스 폴(North Pole)이다.

 

페어뱅크스에서 2번 도로(리처드슨 하이웨이) 남쪽를 타고 20분 정도를 가면 North Pole 이라는

도시를 만나게 된다. 여기가 산타 마을이다. 노스 폴이 산타 마을이 된 것은 1952년의 일이다.

1949년에 페어뱅스로 이주해온 밀러와 콘 부부는 3년 뒤에 노스 폴에 자신의 가게를 차렸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타 마을이 된 것이다.  

 

 

 

일년내내 산타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가 공존하는 곳이다.

 

 

 

동행자인 이선생님이 산타 의자에 앉아본다.

 

 

 

근데 루돌프 사슴의 코가 빨강이 아니다. 또 반짝이지도 않는다. ???

 

 

 

산타 할머니를 여기선 이런 야한 모습으로 요렇게 볼수있다.ㅎㅎㅎ

 

 

 

만약 어린이를 동반하는 여행이라면 이곳은 더말할 것도 없이 좋은 방문지이다.

 

 

 

실내엔 크리스마스에 관한 온갖 물품들이 진열되어있다.

 

 

 

이런 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상업적이지만,,,,,

 

 

 

미래의 커플인듯 보이는 젊은 일본인은 여기저기를 돌아보면서 샤핑을 즐긴다.

 

 

 

나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산타의 자리에 앉아서 포즈를 취해 본다.

 

실제로 나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가득든 선물 자루를 어깨에 메고 

산타 할아버지 역할을 한적이 과거에 있어서 별로 어색하지 않게  이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쓴 편지를 벽에 가득히 붙여놓았다.

 

나는 이곳에서 엽서 한장을 구입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대신하는 것으로

준비해서 산타에게 맡겨놓고 왔다. 아마도 올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그것은 그 사람에게 배달이 될것이다.

 

 

 

가는 길에 서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니 디날리 산맥군이 눈에 들어온다.

 

 

 

ㅎㅎ..  역시...^^^  역시나이다. 장엄함 그자체다.

 

 

 

델타 정션에 잠시 차를 세운다.

 

 

 

1,422 마일로 이어지는 알래스카 하이웨이의 종착 지점이다.

  

 "World Famous Alaska Highway" 라고도 부른다.  이 길을 다녀온 사람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다시 말하자면 알래스카 하이웨이는 더슨 크릭 부터 델타 정션 까지 1,422마일 구간이다.

나는 2011년 여름에 14명을 인솔해서 LA를 출발하여 알래스카 하이웨이 전 구간을 다 돌아보았다.

 

이 후기를 보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꼭 이 길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할 만한 여행이고 캠핑 천국으로 여름철 캠핑으로 하면 많은 경비를 절약할수있다.

운전은 그리 어렵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경치는 운전하는데 힘을 마구 솟게 한다.

 

 

 

얼음으로 만든 곰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델타 정션에서 오던 길인 2번 길을 파이프라인과 나란히 가는 4번 길로 바뀌타서 가기로한다.

 

 

 

남하하는 4번길의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한다.

 

 

 

파이프라인 위로는 올라가지 말라는 글귀가 보인다.

 

 

 

파이프라인은 땅아래로 가다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다시 땅위로 올라 오기도 한다.

 

 

 

눈앞에 펼쳐지는 경치는 황홀함 그자체이다.

 

 

 

땅, 나무, 호수, 그리고 눈덥힌 산,,,,,,

 

이런 경치를 볼수있는 곳이 과연 세계 어디에 있을까?

 

 

 

내가 운전하는 동안 옆에 있던 이선생님은 전화하기에 바쁘다.

 

잠시후 환호성을 크게 지르는 이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인즉.......,

 

내년3월에 아내와 하나뿐인 딸을 대동해서 이번 여행 코스를 그대로 답습 하기로 온가족이 합의를 보았다고 좋아 하신다.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죄스런(?) 마음까지 들어서 그리 해야 겠다고 나에게 힘줘서 말한다.

 

 

 

여행을 안내하는 나에게 큰 힘이 되고 보람이 되는 순간이다.

 

그럼 나는 이참에 여행 전도사(?)가 되는 것인가?...

 

나는 앞으로 할 여행을 세가지 정도로 방향을 설정하여 하려고 한다.

 

나열하자면 캠핑 여행, 사진 & 트레킹 여행, 그리고 탐사 여행 정도로 남들이 별로 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그런 여행을 말함이다. 이왕 보는것 제대로 보고 싶고 또 고생은 좀 되겠지만

자연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 자연과 완전히 교감하는 그런 여행를 즐기고 또 안내를 하려고한다. 

 

지금도 가끔씩 여행지에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 코스를 안내받는 그런 자유여행자가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이길은 파이프라인과 함께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병행해서 간다.

 

 

 

델타 정션에서 찍은 파이프라인의 모양이다.

 

 

 

볼수록 놀라운 기술로 기름을 안전하게 운반한다.

 

 

 

뷰포인트에서 잠시 다시 쉬어서 가기로한다.

 

 

 

강한 햇살에 눈살이 지푸려진다.

 

그러나 잠시후 그 지푸렸던 눈살이 활짝 펴지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다. 

 

 

 

미모의 아가씨가 내곁으로 다가온다. 함께 웃자면서......

 

 

 

웃음만으론 부족하여 서로가 엄지를 치켜 들어본다.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 이런일을 경험하게 된다.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면 서로에게 추억이 될수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일어날수있다.,

 

 

 

드디어 앵커러지에 도착했다. 여기에 거주하는 지인과 아예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앵커러지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이다.

 

 

 

입구에 줄을 서있는 많은 사람들을 사진으로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여기에선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적어도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식당 이름은 무스 투스이다.

 

 

 

아직 우리 차례가 되질 않아서 식당을 둘러보면서사진을 찍어본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드뎌 우리 차례가 와서 알래스카 맥주와 몇가지 음식을 주문하였다.

 

 

 

샐러드와 특히 피자맛은 가히 일품이라고 할수있다.

어떤 사람은 이곳 피자맛이 시카고 것 보다 낮다고 하는 이도 있다.

 

내 입맛은 항상 그때 그순간 먹는것에 가장 맛있는 반응을 하는 기막힌 입맛을 지니고있다.ㅎㅎㅎㅎ

 

 

 

앵커러지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오늘은 정말 땅끝 마을로 가는 날이다.

 

1번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닿는곳이 땅끝 마을인 호머이다.

 

 

 

 이곳의 경치도 역시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다.

 

 

 

알래스카 열차도 이길을 따라서 산과 바다를 친구 삼아 즐겁게 달린다.

 

 

 

겨울철 여행이라서 동물을 접하지 못한 우리는 가는길에 잠시 동물들을 만나보기로 하였다.

 

 

 

자연산 뿔로 만든 형상이 아름답게 눈에 들어온다.

 

 

 

 

동물들이 있는곳을 이러저리 둘러보기로 한다.

 

 

 

여기에 있는 버팔로는 크기가 작게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좀 측은해 보인다. 그러나 생김새는 잘생겼다.

 

 

 

한 폭의 그림 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려가다가 이제는 연어 잡이 천국인 키나이 강가에 들러본다.

 

 

 

제 철이 아니라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흐르는 강은 역시 아름답게 보인다.

 

 

 

 

언제 연어철에 다시 와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리를 뜬다.

 

 

 

가는길에 러시아 동방정교회로  보이는 작은 교회 건물이 눈길을 끈다.

 

 

 

연기인지 구름인지 아니면 화산이 폭발(?)하는 것인지 정체를 알수없는 것을 멀리 바라다본다.

 

 

 

그런 경치를 보면서 쉬면서 오다보니 이제는 거의 다온것같다.

 

 

 

이곳 호머는 광어 잡이의 천국이라는 곳이다.

 

 

 

경치 또한 빼어나게 수려한다.

 

 

 

정말 땅끝에 와서 서본다.

 

이왕에 땅끝까지 왔으니 경비가 얼마가 들더라도 땅끝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어가기로 하였다.

 

 

 

일단 방을 확보한 후엔 식당으로 달려갔다.

 

저녁을 분위기있게 호텔 방안에서 바다를 보면서 먹기 위함이다.

 

 

 

음식 주문을 하고 식당에서 바깥을 바라다본다.

 

 

 

이 도시의 상징물을 찾아서 잠시 사진을 찍어본다.

 

 

 

어촌이라서 그런 분위기에 금방 젖어 들수 있는 기운을 이 도시는 내마음에 전달한다.

 

 

 

인어공주가 태양신을 받드는 모습은 어쩌면 어부들의 무사를 기원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오늘밤 숙소는 정말이지 알래스카 최남단 땅끝에 위치해 있다.

 

 

 

이렇게 말이다. 바로 땅끝이고 바다가 코앞이다.

 

 

 

발코니로 바로 나가 나는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한다.

 

 

 

이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분위기를 나도 함께 느껴보고 싶어서,,,,,

 

 

 

아이와 아빠는 알래스카 겨울 바다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서로 무슨말이 오고 갔는지는 알수 없지만 길지않은 거리를 왔다가 다시 되돌아간다.

 

잠시 내 어릴적을 생각해보고 지금은 양로병원에서 누군가에게 보호와 도움을 받고 계신 내 아버지를 생각해본다.

( 이후 2015년 4월 3일에 아버님은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들은 이번엔 손을 꼭잡고 걸어간다. 아직 해는 넘어가지 않고 남아있다.

 

엄마라고 여길 만한 여인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는 해본다.

 

 

 

그러는 사이 다른 형태의 모습을 지닌 사람이 내 카메라에 잡힌다.

 

다정하게 보이고 사이가 좋게 보인다.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들 앞에 나타나서 손을 흔드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무언가 대화가 서로에게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사랑스럽게 보이는 남녀는 저 사람에게 무슨 부탁을 하는게 틀림없어 보인다.

 

 

 

이곳에서 평생 추억 거리를 만들려고 부탁을 하였고 여인의 손은 남자의 허리를 감고있다.

 

 

 

하나로는 충분치 않아서인지 사내는 가까이 다가가서 하나를 더 추억해준다.

 

그 사내는 나의 동행자인 이선생님이시다.  사진으로 이 멀리까지 와서도 봉사를 하는 마음씨가 아릅답다.

 

 

 

나는 오늘 저녁을 추억할 보조물을 창가에 세워본다.

 

 

 

저 멀리 보이는 이선생님의 사진 봉사가 끝나고 해가 떨어지면 둘이는 한국인의 맛을

음미 해보면서 알래스카 땅끝 마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밤 일지도 모를 시간을 가질것이다. 

 

 

 

그사이 또 다른 인물이 내 카메라에 나타난다.

 

 

 

빨강색 옷의 여인은 나에게 답례라도 하듯 팔을 높이 들어준다.

 

 

 

그러는 동안 커다란 배는 내시야에 나타났다가 금새 사라진다.

 

 

 

그런데 이 두여인은 추운 알래스카 겨울 바다를 삼키려고 한다.

무언가 이미 단단히 준비를 해와서 추억 거리를 남기려고 한다.

 

 

 

우연히 그 장소에 있던 우리의 흑기사 이선생님은 또 봉사자로 나선다.

 

 

 

한컷,

( 너무 야한가? 사진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두컷,

 

 

세컷,

 

 

마지막 컷,,,,,

 

 

이 여인들은 정말 흑기사에게 감사를 해야한다.

 

 

 

우리 옆방에 기거하는 두 여인은 이번엔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딱걸렸다.

 

동작 그만,,,   차렷,,,,

 

 

 

한번 더,,, 마음껏 웃는다. 실시~~~

 

유럽에서 온 여인들인데 평생에 꿈을 이루었다고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이다.

 

 

 

아뿔싸^^^ 정문을 이용하기엔 너무 추워서 감히 실례를 하겠단다.

 

용감한 아가씨께 우리 모두 박수,,,ㅉㅉㅉㅉ.....

 

 

 

이렇게 해프닝은 끝나고,

 

 

 

해는 스러져간다.

 

 

 

그사이 방으로 돌아온 이선생님은 마지막 작품에 투혼을 불사른다.

 

 

 

이제는 그동안 아껴두었던 식당에서 사온 바다 음식과 한국의 참맛을 음미할때다.

 

 

 

나는 자리를 옮겨가면서 애써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배경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노력해본다.

 

이렇게 땅끝 마을의 밤은 지나가고 땅끝 마을의 아침은 같은 장소에서 바로 찾아 들어온다.

 

 

 

아침 일찍 나는새가 먹이를 많이 찾는다는 Early Bird가 바다위를 날아다닌다.

 

 

 

같은 장소에서 보는 아침 풍경이다.

 

 

 

낚시를 나가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이건 먹이감을 포착한 새의 모습이다.

 

 

 

아마 이 배도 먹이감을 찾아서 나서는 모양이다.

 

 

 

역시 아침 풍경은 저녁보다는 분주하게 보이고 또 그렇게 느껴진다.

 

 

 

멋쟁이 여인과 강아지는 서로 다른 볼일을 보는듯하다.

 

 

 

아침을 깨우는 빛이 발하기 시작한다.

 

 

 

땅끝에서 만나는 일출이라,,,,,,, 나는 역시 행복한 사람이다.

 

 

 

 

이제 태양은 다 나온것 같다.

 

 

 

아침 햇살과 함께 또 한사람의 사진 작가를 만난다.

 

 

 

 

아침 바람은 꽤 쌀쌀히 불어온다.

 

그러나 작가는 묵묵히 자연을 벗하여 시간을 함께 공유한다.

 

 

 

이런 햇살이 있어서 좋은 아침이다.

 

 


그러는 동안 그 햇살은 산전체를 덥어가고 있다.

숙소를 나와서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하였다.

 


 

예술인의 마을답게 모든것이 다 아름답게 보인다.

 

 

 

어제 그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남겨본다.

 

 

 

바다 이야기를 담은 동판이 눈에 보인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왜 갑자기 이 노래가 지금 생각 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알래스카의 겨울 바다 모습이다. 여름철이면 아마도 이곳은 캠핑카로 들어설 자리가 거의 없을게다.

 

 

 

이런집에서 한번쯤 살아봤으면.....

 

누구나 여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것같은 생각이다.

  

 

 

항구쪽을 마지막으로 보기로 하였다.

 

 

 

 

그림 같은 모습을 지닌 항구를 보는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이곳을 떠나서 다시 앵커러지로 가기로 하였다.

 

이제 오늘 하루 앵커러지에서 묵으면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어제 왔던 길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길로 다시 돌아갈 생각에 기분은 벌써부터 좋아진다.

 

아마도 가면서 무슨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지막 밤의 숙소는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니 안심을 하고 최대한 즐거운 여행을 마지막까지 하기를 바라면서 이번 여행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을 맺기로하자~~~

 

 

 

 

글 & 사진: Kenny Chi(세울림) 투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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