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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t Creek Hot Springs (리틀 핫 크릭 온천)
12/24/2018 22:22
조회  752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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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온천 탐사 여행은 계속된다. 

겨울철엔 멀리 눈덮힌 산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야외 온천이 어떤 여행보다 좋다고 말할수 있겠다.



그래서 Hilltop Hot Spring(힐탑 핫 스프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장소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이길을 홀로 걸어나온다.




다음 찾아간 장소는 누구나가 그리 쉽게 다가 갈수 있는 그런 장소는 아니다.




바로 이 곳인데 그 이름은 Little Hot Creek Hot Springs (리틀 핫 크릭 온천)이다.

어렵게 찾아가보니 풀(Pool)안은 이미 만원이다. 근처에 있는 맘모스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긴 외국 젊은이들이 한꺼번에 모여든 것이다.





같은 장소를 다른날 조용히 찾아가서 혼자 오붓이 즐기는 풍경이다.




먼길을 어렵게 찾아갔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으면 들어 갈수도 없고 좀 난감하다.

주위 풍경과 물 온도만 점검하고 오늘은 그냥 돌아가기로 하겠다.





다른날 다가가서 이렇게 홀로 즐기니 그전에 하지 못한 생각이 잠시 떠오른다.

온천물은 깨끗하고 온도 또한 정말로 만족할만한 최고의 수준이다.

더구나 근처에 사는 자원 봉사자가 수시로 와서 여기 청소를 정기적으로 한다니 말이다.




자동차를 주차하고 흐르는 냇물을 건너서 안으로 들어가야 온천 풀장을 만날수 있다.





여기 온천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흐르는 냇물 위로는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여기 흐르는 냇물은 그냥 냇물이 아니다.





그건 바로 천연 자연 온천수이다. 그것도 유황을 듬뿍 품고 있는 그런 천연 자연 온천이다.





천연 자연 온천은 물이 흐르는 상류 지점이 항상 더 뜨겁다.





여기를 통과해서 아래쪽으로 흘러가는 온천 물을 아래 풀장에서 채워서 사용한다.




위 사진을 이용해서 설명을 하자면 제일 오른쪽에 있는 물이 가장 뜨겁다.

 




바로 이 곳이다. 상류쪽의 가는 물줄기를 타고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이렇게 충분히 넓은 공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기면서 진흙 찜질을 여기서 이런식으로 할수있게 되는 것이다. 


진흙을 온몸에 바른 효과는 며칠이 지난 후에도 피부가 계속 매끈거림으로 그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온천욕을 모두 끝내고 나오면서 주위 경치를 잠시 살펴본다,




흐르는 냇물은 어떤 지점에서는 이렇게 폭이 강물처럼 넓은 곳도 있다. 

그러나 흐르는 냇물이 모두 온천물은 아니고 시에라 네바다 산에서 눈이 녹아서 흐르는 찬물이다.






이곳의 겨울 저녁 풍경을 다시 보기로 한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곳을 소개하려고 다른날 찾아간 곳은 전에 본 흐르는 강물의 상류 지점이다.




바로 원조 핫 크릭(Hot Creek)이다.




저 아래에는 강물이 빠르게 흐르고 아주 아주 뜨거운 온천이 있다.




지구의 지질학적 특성을 두눈으로 직접 바로 확인 할수 있는 그런 장소이다.




전에는 저 아래 강물에서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입장을 금지시겼다. 왜냐하면 아주 위험하기 때문이다.




저기 보이는 온천에서 사람들이 몇명 죽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이 올라와서 데어 죽은 사실이 있다.

 



이 사진을 보면 바로 실감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설치된 울타리 안으로 무단으로 들어가면 엄청난 벌금이 부과된다.





한 20여년 전에 여기서 우리 가족은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긴 적이 있다.

그 아름다운 추억담을 지금도 가끔씩 주고 받는다.





언젠가 이 곳을 개방해서 다시 즐길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오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을 가져본다.

내가 경험한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여기의 온천을 말이다. 




비록 지금 온천은 할수 없을지라도 그냥 방문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이킹을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여기에 Little Hot Creek Hot Springs (리틀 핫 크릭 온천)에 이어서 잠시 소개을 한다.






Kenny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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