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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배타적 근본주의에서 문제 비롯"
03/17/2011 19:26
조회  2003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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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는 많은 일들을 제가 직접 당해서 그런걸까요...

참 예민하게 반응하는 저를 보며 나도 한이 많이 맺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를 통해서 정말로 상극이 아니라 상생의 시대를 선도하는 교회로 거듭나길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바랍니다.

 

한국에 있을땐 잘 몰랐는데 미국와서 참 이상한 세상도 다 있구나...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단군'을 이야기하는 것도 금기사항이고

몸이 건강해지려고 '단요가센타'를 가면 구역예배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탄에 빠진 형제자매를 구해달라고

집단새벽기도에 돌입한다는 얘기...

'절운동'을 하는 것을 가지고 사이비라고 얘기하고

'명상'은 절대로 하면 안되고 '요가'도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하고

세도나에 기 받으러가면 안된다 사탄과 마귀들이 득실득실 대는 곳이 세도나라고 가면 안된다고...

'기'가 마귀라고 하고...

심지어는,

연세가 60대 넘으신 어느분의 얘길 듣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리타이얼을 하고 나면 이스라엘로 이사가서 살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다른 곳도 많은데 꼭 이스라엘이냐고 했더니...

자기는 이스라엘에 가서 유태인들 노예로 살겠다는 겁니다.

유태인들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기때문에 우리가 다 그들의 노예로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다...라고...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고를 가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공의 장소인 식당에서도,

아무리 그룹으로 왔다지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분명 많을텐데 한분이 일어서서 큰 소리로 기도를 올리자고하면서

식당에서 소리를 내서 집단기도를 드리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밥을 먹다가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손으로 다 꼽기가 어려울정도 입니다.

작년에는 또 한국에서 유명하신 한기총 목사님이 오셔서 미주 전국을 순회하면서

'뇌파진동' 수련을 하면 큰일 난다고 정신병에 걸린다고 하시며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하며 한인교회들을 다니면서 설교를 하시고 ...

이제 제발, 모든 신도들을 리더하시는 목사님들이 성숙해 졌음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이 5천년을 우상을 숭배한 죄를 짓고 살았다고 어떻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자고로 부모한테 불효하는 놈이 나라 위해 충성하는 놈이 없고 충성심이 없는 놈이 도는 더더구나 행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많은 것이 이곳에서도 바뀌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곳 코리아타운에 왜 여러가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들어와 서로 경쟁 속에서 발전하지 못하는지...

오로지 이곳은 우범지대이고 되는 장사라곤, 술집과 노래방 식당 등등만이 즐비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보고 들어가 보면 알수 있습니다.

...

단군조선의 역사를 부정하는 반만년의 역사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요?

한국에서는 절운동을 모든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왜 그것이 이곳에서는 종교의 시시비비를 받아야 하는지...

요즘은 서양의사들 조차도 '요가'와 '명상'을 치유의 효과가 있음을 인식하고 많이 권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정말 '기'가 마귀입니까?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기'로 되어있지 않은 것이 있나요?

기가 많은 곳이라고 세도나가 마귀와 사탄들이 득실대는 곳입니까...

볼텍스가 집중적으로 5개나 모여 있어서 지구 자기장이 강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서 에너지를 느끼고

자연치유의 효과를 보는 곳이지 않습니까...

 

단센타는 90년대 중반부터 '단군'의 역사를 얘기하기 시작하면서

특정종교의 타켓이 되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하나하나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주변국들의 끊임없는 도발에,

민족정신과 역사의식마저 없어진다면 그 어떤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 이민족을 지킬 수 있는지요?

 

이제 정말로 더 좋은 세상으로,

5000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단군의 위대한 '홍익정신'을 토대로 조화와 상생 그리고 융합과 화합의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럼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은요?

모두...'홍익인간' 정신입니다.

그리고, 국가라는 큰기초 아래 모든 것은 디자인 되어지는 것이기에,

한 국가의 국가관과 역사관을 뛰어넘은 자리에 그 어떤 것도 그 범위를 넘은 자리에 더 크게 존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명한 뇌과학 저널인 뉴로사이언스레터에 '뇌파진동'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학병원과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지난 2년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뇌파진동'을 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의 레벨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될 뿐 아니라 우울증, 화, 정신질환 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기쁨과 창조성' 호르몬인 도파민의 레벨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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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회 목사들의 '갈등 발언' 왜 계속되나
개신교에 대한 실망감 실제 신자 수 감소로 나타나
"타종교 비방 막을… 법적 장치 마련해야" 목소리도

↑ 보수 개신교계 연합체인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기독교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한기총 사무실이 있는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회개혁연대 제공

지진도, 쓰나미도 하나님 안 믿은 벌이고, 한국사 반만년은 우상숭배 죄의 역사라는 몇몇 목사들의 독특한 해석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이번 일본 도호쿠(東北)대지진 참사는 "우상 숭배와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간 데 대한 하나님의 경고"(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우상과 일왕을 섬긴 죄에 하나님이 '요것 봐라' 하고 흔드는 것"(강남교회 김성광 목사)이라는 발언은 사회적 공분을 샀다. 2005년 서남아시아 쓰나미 때도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비슷한 말을 했다. "반만년 한국사는 우상숭배의 죄에 빠진 역사"라는 발언은 이명박 대통령이 무릎 꿇고 기도해 말썽이 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개신교계 최대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길자연 목사가 한 것이다. 개신교 지도자로 통하는 대형 교회 목사들이 한 말이라 사회적 파장은 더욱 크다.

종교 전문가들은 이런 발언들이 한국 개신교에 팽배한 보수적 근본주의에서 비롯됐으며 대형 교회들이 이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의 배타성과 공격성은 사회 통합을 해칠 뿐 아니라 종교의 존립 기반인 사회적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자멸 행위라고 비판한다. 지탄받는 종교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 개신교의 근본주의는 최근 이슬람채권법 반대에서 보듯 정치 개입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목사이기도 한 배덕만 복음신학대학원대 교수는 "1980년대 이후 등장한 대형 교회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보수성을 강화하면서 자기 이익에 맞는 정권과 밀월을 시작했으며, 현 이명박정부는 그 정점"이라고 분석한다. 교회가 장로 대통령을 당선시켰다는 자신감이 지나쳐 오만과 독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종교사회학자는 "한국 개신교계는 그로 인해 이미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를 비판했다가 호되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실제로 개신교 인구는 줄고 있다. 통계청의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개신교 인구는 10년 전인 95년보다 1.6%(14만 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천주교 인구는 74.4%나 급증했고, 불교 인구도 3.9% 늘어났다. 개신교계는 충격을 받았다. 성장을 거듭하던 교세가 처음으로 쇠퇴했기 때문이다. 개신교 내부에서 위기론이 나올 만큼 신자 감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개신교계의 발언과 행동이 끊이지 않는 데 대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이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배 교수는"특정 종교 권력이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포교를 막는 것은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법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한국종교사회학회장인 김성건 서원대 교수는 "종교 관련 사회적 쟁점을 조율할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일본은 90년대 옴진리교 독가스 살포 사건 이후 종교ㆍ사회 전문가들로 심의위원회를 만들어 정책 입안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교회 안팎의 비판과 견제도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기총 해체 운동이 대표적 보기다. 교회개혁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개신교 10개 시민단체는 '한기총 해체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표회장 금권선거 파동으로 내홍 중인 한기총은 도덕적 부패 말고도 근본주의적인 배타성과 지나친 권력 지향성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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