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
식객(kas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3.23.2009

전체     42527
오늘방문     2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더보기
  달력
 
사랑에 대하여... 그리고 중불사 정선생의 포정해우 (苞丁解牛) 그리고 요요마
06/24/2020 08:16
조회  881   |  추천   28   |  스크랩   0
IP 99.xx.xx.104


어제도 이래저래 조금 바쁜 하루였다.
밤 10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와 씻고 노트북 앞에서 급한 메세지 회신하고... 뉴스보고...
중불사도 대충 둘러본다. 역시... 조금도 변한 것이 없어보인다.


어제 매화골 모임 Costa Mesa 에서의 하루가 또 아득한 옛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달이 보이지 않았다. 나의 핑크문이... 혹은 낮달 한 조각이.
오래전 그녀는 '낮달'이라는 시 한 수를 내게 던져놓고 사라졌었다. 따오기가 날아가듯...










대충 오늘 포스팅 메인 토픽을 아래와 같이 잡아놓고
이따가 KTown 사무실에 가서 업데이트 시킬 생각이다.
오늘은 그곳에서 잔다. 잠시 동네 한바퀴 돌다 와야겠다. 맑고 신선한 공기로 심호흡을 하며...





중불사 정선생의 포정해우 (苞丁解牛)

10/29/2015 05:19


       

   포정(苞丁)은 문혜군(文惠君)의 요리사였다. 하루는 포정이 문혜군을 위해 소를 잡았다. 그가 소에 손을 대고 어깨를 기울이고, 발로 짓누르고, 무릎을 구부려 칼을 움직이는 동작이 모두 음률에 맞았다. 문혜군은 그 모습을 보고 감탄하여 물었다.

 

“어떻게 하면 기술이 이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느냐?

 

포정은 칼을 놓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도()입니다. 도는 단순한 기술보다 우월합니다. 제가 처음 소를 잡을 때는 소만 보여 손을 댈 수 없었으나, 3년이 지나자 어느새 소의 온 모습은 눈에 띄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정신으로 소를 대하지 눈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눈의 작용이 멎으니 정신의 자연스런 작용만 남습니다. 그러면 천리(天理)를 따라 쇠가죽과 고기, 살과 뼈 사이의 커다란 틈새와 빈 곳에 칼을 놀리고 움직여 소의 몸이 생긴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 기술의 미묘함은 아직 한 번도 칼질을 실수하여 살이나 뼈를 다친 적이 없습니다. 솜씨 좋은 백정은 1년 만에 칼을 바꾸는 것은 살을 가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보통 백정은 달마다 칼을 바꾸는데, 이는 무리하게 뼈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 칼은 19년이나 되어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지만 칼날은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저 뼈마디에는 틈새가 있고 칼날에는 두께가 없습니다. 두께 없는 것을 틈새에 넣으니, 널찍하여 칼날을 움직이는 데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19년이 되었어도 칼날이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근육과 뼈가 엉긴 곳에 이를 때마다 저는 그 일의 어려움을 알고 두려워하여 경계하며 천천히 손을 움직여서 칼의 움직임을 아주 미묘하게 합니다. 살이 뼈에서 털썩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흙덩이가 땅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칼을 든 채 일어나서 둘레를 살펴보며 머뭇거리다가 흐뭇해져 칼을 씻어 챙겨 넣습니다.

 

포정의 말을 들은 문혜군이 말했다.

 

“너로 인해 양생(養生)의 도를 터득하였다.

          

  어느 분야에 거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러 신기에 가까운 솜씨를 자랑할 때, 이를 일러 ‘포정해우’라 한다. 또 포정이 문혜군을 위해서 소를 잡을 때 뼈와 살이 다치지 않도록 긍경을 잘 찾아 살을 잘 발라냈다는 데서 연유해, 사물의 급소를 잘 찌르고 요점을 잘 찾아내는 것을 ‘긍경에 닿다’라고 표현한다.

           

「장자(莊子)」「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오는 고사이다.

 

-------------------------------

 

이 풍진 중불사의 일부 땡초들은 여태 모른다.

그들이 이미 포정해우의 솜씨로 완전 분해된지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하지만 어쩌랴... 중블사 도솔천을 떠나지 못하는 것을.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을.

 

우리 中佛寺 포정이신 정선생이 돌아 오셨다.

그동안의 바쁜 일을 일단 마무리 하시고.

예전과 같은 놀라운 포정해우 (苞丁解牛)의 글 솜씨를 다시 기대해 본다.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랴.

해서... Cheers!






아래는 그녀 따오기가 중불사에 남긴 마지막 글이다. 그리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0년이 더 지났음에도... 이 세상 어디에도 그녀의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판도라 황금상자 안에는 먼지 한톨 없이 잘 보관되어 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untethered&cid=179487


만달라 모래 그림
12/17/2009 07:02
By Dr. Helen Cho

오늘은 일때문에 종일을 샌디에고에서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길게 줄지어진 영롱한 자동차의 불빛을 보며, 갑자기 만달라 모래 그림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제야 확실히 떠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티벳승려들은 각종의 색깔로 물들인 모래로 만달라 그림을 그린다.  그 정교함이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그림이다.  각종 색깔의 모래로 정교한 그림을 그리자니, 승려들이 그림 그리는데 들이는 공은 이루 말로 다 못할 지경이다.   수일에 걸쳐서, 심지어는 수주에 걸쳐서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과연 "불교"답게 그렇게 공들인 모래 그림을 완성하자마자 확 쓸어내어 버린다.  인생에 있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만달라 모래그림을 쓸어내듯이, 지금까지 쓴 글들을 모두 지워버렸다.  나의 글도, 손님들의 글도 - -  아름다운 만달라 그림과 같이 내 인생의 짧은 한 부분이 보지도 못한 여러분들 때문에 아름다웠다.  하지만 인생의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글들도 잠시 이 세상에서의 몫을 하고 난뒤 사라져야 하는 것.  만달라 그림의 아름다움도 잠시이듯,  정감있는 대화가 오고간 글들의 아름다움도 잠시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다.  

물론 나와는 인생철학을 달리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분들은 불방의 인연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지만, 늘 훠이휘이 매이지 않고 바람같이 살고 싶은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난다.  

안녕히 - -

HC



곰한마리(hiker1) 12.17.2009 01:30 | 삭제 | 답글
귀옥님, 티벳 승려들이 만달라 모래그림을 끊임없이 계속 그리는거 아닙니까? 얼릉 또 그려봐요....


곰한마리(hiker1) 12.17.2009 01:35 | 삭제

귀옥님, 그동안 님의방에 올린 내글들 다 지워진거요??? 얼마나 생각하고 쓴것들인데... 어떤거는 내가 생각해도 좋은것도 좀있는데.... 애고, 아까와라... 카피 해 놀것을... 허나, 좋소, 만달라 모래그림이라고 치겠소....


곰한마리(hiker1) 12.17.2009 06:59 | 삭제

글쎄, 누구나 스스럼 없이 살랑 할 수 있어야 한다니께... 깜찍한 우리의 리더(두목?) 원더님, 칼칼한 칼리님, 고고한 깐죽이 난초님, 맹자왈 공자왈 홍익님, 무조건 쉬가자는 쉬가세님, 재치있는 식개기님, 먹을것만 찾는 곰탱이, 그리고 님을 살랑하는 모든이들.... 이모두 다 하나도 빠짐없이 살랑하면 얼매나 만달라 모래그림이 좋케 그려질텐데...



re: 오랫만에,,, "사랑"에 대하여..



Nov 15, 2011, 7:12 AM



아래에 쓴 사랑에 대한 저의 견해는
당신과의 아픈 이별이 있은 후,,
변화된 나의 사랑관과 인생관을 담은 것입니다. ㅎ ㅎ ㅎ

함,, 차근히 읽어보시와용~

[남자의 눈물]

호미 들고 고랑을 메네
메야할 고랑이 너무 많아 숨을 세었네
아침에 밭길을 오다 피어난
동백꽃이 그리워
내 숨에 그 향을 떨구네
돌아오는 길에 꽃 앞에 서니
때 마침 고개를 떨구며 꽃이 막 떨어지네

눈물이 나는구나!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네
왜 이리도 슬픈지 하염없이 울었네
새해가 오면 다시 피려나
그 아픔에 숨을 쉬려니
호미가 말을 듣지 않아 하던 일 팽겨치고
산을 향해 돌아섰네
동백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던 세월
언제 다시 꽃이 피려나!

Helen Cho 가신 님은 가셨나부다... 하면서 싸-악 잊고
다른 님을 새로 찾으면... 뭐 울 일 있겠슴니까요?

나,,원,,, 참,,,
사랑이 신나고 재밌지,, 왜 슬픈감요, 싸부님???

(사부님의 답변)
제목-비애(悲愛)

슬픈 사랑도 있답니다. 헬렌님.
이번에 헤어지고 나면
삼만 육천년을 수레바퀴가 더 돌아도
십이만 구천 육백년을 수레바퀴가 더 돈다고 해도
되돌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영혼을 쳐다보고 있는
하나님 입장에 서 보세요.
역지사지(易地思之) 배웠다가 무엇에 써 먹겠습니까?
이럴 때나 한번 써 먹어 보는 거죠.

슬픈 사랑도 있답니다. 헬렌님.
가신님은 가시겠지만
그분의 입장에서 보면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지 않을까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 병 날 줄을
뻔히 알고 계시는데
하나님 입장에 서 보세요.
그 비애(悲哀)가 처연(悽然)하시지 않겠습니까?
이럴 때나 한번 울어 보시는 거죠.

슬픈 사랑도 있답니다. 헬렌님.
물론, 헬렌님의 질문처럼 기쁘고 신나는
사랑도 당연히 있읍죠.
그분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이도 돌아온 자식들인데 울일 없겠죠?
그러나
붙잡아도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이 날 줄 아는데 아·
하나님 입장에 서 보세요.
이 비애(悲愛) 이거 견뎌내실 분 하나님 밖에 더 계실까요?
역지사지(易地思之) 배웠다면
이럴 때나 한번 울어 볼 뿐
언제 한번 울어 보겠습니까.

그래서
슬픈 사랑도 있답니다. 헬렌님.
오랜만에 갑자기
헬렌 검객께서 쫘쟈~잔
하고 나타나시어
질문다운 질문을 하여 주시기에
제가 그만 감격하여
그 분의 서랍 속에 있는 러브레터 한 장을
저도 모르게 슬쩍 카피합니다.
그 분이 제 입장인들 카피 안 하시겠습니까?
카피 할수록 커지는 사랑이 잼나고 신나는 사랑인데
왜들 그 분 입장에 서 보지 않느냐는거죠?
그 분 입장에 서 보시면 간단한 게임 아닌가요?
그런데 왜들 그 분의 입장에 서 보려 하지않죠?
오랜만에 저도 질문다운 질문 던집니다요...

Helen Cho 서술한 <그 분>의 입장은 싸부님의 생각에서 나온 입장,,
하여,, 헬렌이 생각하는 <그 분>의 입장은,,
싸부님과 제가 다른 만큼의 다른 입장.

우선 박정대 시인의 <사곶 해안> 중에서...

. . . . .
모든 걸 떠나보낸 마음이 이렇게 부드럽고 견고할 수 있다니
. . . . . . .
사랑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뒤에도
그 뒤에 남는 건 오히려 부드럽고 견고한 生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을 無用之物 로 여길 수 있을 때,,
사랑에 그 어떠한 군더더기도 붙이지 않을 때,,
오직,,, 그 때에만
사랑이 신나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거이 망구 생각임다,, 싸부님 !

하나님도 예외는 아니올씨다.
인류를 기냥 사랑하면 되지, 괜시리 모두 구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그때부터 하나님도 고롭고 슬프게 되고,, 남.녀도 기냥 사랑
만 하면 되는 것이지, 결혼을 해야겠다, 아이를 놓아야겠다, 저 사람을 통해서 묵고 살아야겠다,, 등등의 군덕지가 붙으면,, 그때부
터 사랑은 더 이상 신나지도 재미있지도 않다는 것임다.

그래서,,, 망구의 결론은,, 사랑이 무용지물임을 깨달을 때, 더 나아가,, 삶 전체가,, 인생이 무용지물임을 깨달을 때,, 헛되고
도 헛됨을 뼈 속 깊이 깨달을 때,, 비로서 사랑도 삶도 신나고 재미있게 된다~ 이거입니다용~ 덤으로,, 이별 후에도,, 수많은 이
별 후에도,, 깨어져 피투성이 내지는 멍 투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견고해진다 이거입니다용. 내가 너와 사랑하다 헤어져 
십이만 구천 육백년을 못본다 할지라도,, 그거이 뭬 대수입니까? 다른 사람 나타나면,, 또 사랑해주면 되지요. 너와 나의 사랑함과 
헤어짐이 하잘것 없음을,, 김연수씨의 표현을 빌려서 함 봅시다용~.

영원. 그것은 태양과 섞인 바다.
랭보가 그런 시를 썼다지요.
파도도 꼭 그런 것입니다.
영원을 보여주려고 하루 종일 밀려왔다가 밀려갔다가.
지구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누가 보거나 말거나 한 번도 쉬지 않고
파도를 보낸 바다에 비하면, 나 혼자 하루 정도 지중해 주위를 왔다 갔다 하는 건 정말 별일 아닌 것 같아서..

지구가 생긴 이래, 쉬임없이 밀려왔다가 밀려갔다가 하는 파도를 생각하니.. 너와 내가 사랑했다가 이별하는 것쯤은 까이꺼,, 정말 별
일 아닌 것 같아서임니다.

그러니.. 싸부님,,, 슬프긴 뭬가 슬픕니까요? 쩝_

- Helen C.




한국시간으론 오늘이 6.25다. 두번 다시 이런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


이 중불사에서 우리끼리 씨잘데 없는 도토리 키재기 하고있는 사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요요마는 한국 DMZ로 날아가 아름다운 첼로음으로 그의 메세지를 전달했고... 또 70년전의 무지했던 국가 공권력이 어떤 용서받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는지 그 답답하고 기억하기조차 고통스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송고시간2020-06-13 13:05

한국전쟁 창원지역 민간인 희생자 선상 추모제
한국전쟁 창원지역 민간인 희생자 선상 추모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올해 발발 70주년을 맞는 한국전쟁은 민간인들에게도 큰 피해를 안겼다.

전국 곳곳에서 좌익으로 몰린 많은 민간인이 국가폭력으로 억울한 죽임을 당했다.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창원유족회가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리 앞 괭이바다 앞에서 당시 공권력에 억울한 죽임을 당한 원혼을 위로하는 추모제를 개최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2097600052


https://youtu.be/97iafxA1HmY


천상의 음악... Heavenly Music 이란...
당신을 한 순간에 열반에 이르게 하는 천상의 음률이란...
달 뿐만 아니라 태양계, 은하계를 너머... 저 피안의 우주 저편까지 가 볼수 있는...
그리하여 나신의 여신이 그곳 구름 속에서 승무를 추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수 있는 곳까지. >

https://youtu.be/04fY0XP_3a0





6/27/2020

어제 오후 박화백과의 짧은 여행길은 즐거웠다. 바로 위의 음악을 들으며.
DZC(Diamond Zen Center)는 지난해 보다 관리가 너무 허술했다. 무슨 일일까...




*UnaLab KTLA Office #2 셋업을 마치고 바로 여행길에 나섰다. 팜스프링 인근 금강선원으로.





*금강선원 칠주문 입구에서.




*내가 18년 전인 2002년 가을에 한달간 묵었던 선방 앞에서. 그런데 바로 그때 같은 장소에서 칼텍의 Dr. John Li가 나를 스쳐지나가며 보았다 한다. 2015년 함께 갔을때 처음으로 그 얘기를 했었다.
What a strange karma we have...






*금강선원 창건자인 청화 큰스님 영정 곁에선 박화백. 그는 지긋이 눈을 감고 한동안 서 있었다.



*너무 늦어 Lake Fulmor의 아름다운 비경은 볼 수 없었지만, 밤 하늘의 별들은 LA에서는 볼 수 없는 투명하고 영롱한 모습으로 우릴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일찌기 마종기가 말했다... "사랑 하나 만들다 쌓은 죄로 아무도 날 저주치 말라."
그리고 기록되어 있기를...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여... 예수 가라사대... "너희중 죄 없는 자가 첫번째 돌을 던져라."


더 이상 싸우지 말자.


https://youtu.be/4fWyzwo1xg0






  


https://youtu.be/kD0en6bbJPI



https://youtu.be/2oAzxxpNYE4





To be continued here on the same page.




요요마, YoyoMa, 첼로, Korean DMZ, 6.25
이 블로그의 인기글

사랑에 대하여... 그리고 중불사 정선생의 포정해우 (苞丁解牛) 그리고 요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