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191
나그네(k919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2.20.2013

전체     67113
오늘방문     3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6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가난한 어머니의기도
02/19/2018 22:15
조회  673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94



양로병원과 양로호텔에 다니면서 참 마음이 씁쓸하고 착잡하기도 하며 인간의 몸은 이렇게 서서히 무너져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내게도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는 현실을 직시하니 그곳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 분들은 풀 서비스 받으며 한 달에 $3000불을 내시고 계신 분도 계셨고, 다양한 형태로 노년을 보내고 계시더군요. 어느 곳에 계시든 그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식들은 다 바빠서 자주 오기 힘들어~~"라고 하시지만 아무리 좋은 곳에 계셔도 그 우울함과 쓸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오래전에 올라온 아래 기사를 보았는데 아직도 변함이 없는 문제인 것을 보았고요. 고향에 계신 어머니 생각도 나고, 혹시 이 글을 보신 분 중에 부모님을 양로호텔이나 양로병원에 모신 분이 계시거든 한 번 더 전화라도 드려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서 동영상과 함께 링크 올려 봅니다.


http://sundayjournalusa.com/2015/06/21/%EC%96%B4%EB%8A%90-%ED%95%9C%EC%9D%B8-%EA%B0%84%ED%98%B8%EC%82%AC%EA%B0%80-%ED%84%B8%EC%96%B4-%EB%86%93%EB%8A%94-%EC%96%91%EB%A1%9C%EB%B3%91%EC%9B%90%EC%9D%98-%EC%8B%A4%ED%83%9C%EC%99%80-%EB%AC%B8/    

***링크 올린 것도 규제에 어긋난 것이라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 블로그의 인기글

가난한 어머니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