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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왜 써...
04/03/2020 12:33
조회  1062   |  추천   14   |  스크랩   0
IP 76.xx.xx.108

매 2분마다 업데이트되는 코로나감염 지도를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데 외딴 조그만 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오전 오후 우리동네도 드문드문  마스크쓰고 산책하는 이들도 눈에 뛴다. 코로나지도를 자세히 보면서 느낀건 비말도 비말이지만 공기로 전염된다는 확신이 든다. 까짓 마스크 한장으로 전염을 피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마는 어림 반푼도 없어 보인다. 날씨가 풀리면 사그라진다는데 열대지방에 창궐하는 코로나19은 뭐야.


다시말하면 삼치잡는 그물을 쳐놓고 멸치를 잡겠다는 작전으로 밖에 보이지 안키때문이다. 그저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리는 마켓출입시만 걸쳐보지만 좀 아쉽겠지만 걸려죽으면 내명이 여기까지다하며 체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오는 것 같다. 의료 인프라가 어느정도 잘 된 나라일수록 감염자가 치솟고 있는 반면 그 외지역은 인폼조차 존재하지않는다.체계적으로 검사하는 곳만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 같다.


더 더욱 웃기는 통계는 우한폐렴 발생지 짱께나라는 보름째 8만여명에 머물고 있다. 어림잡아도 추세대로라면 80여만은 족히 되고도 남을 터. 언젠가 나중에 터져나올 것이 뻔하다. 살아남는다면 볼 수 있겠지만 내일은 나도 모른다. 공룡이 외부조건에 멸망했듯이 이번사태로 인류가 얼마나 살아 남을지 아직 아무도 장담 못한다. 죽으면 천당가겠다고 살려달라고 신께 매달려봐도 소용없다. 원래 신이란 살아있는 인간 마음속에 존재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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