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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비지니스 정보 "
12/18/2013 00:45
조회  4447   |  추천   6   |  스크랩   0
IP 206.xx.xx.177

.

알래스카에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준비 하시는분을 위하여,

수시로 비젼 있는 업체나 종목이 나오면, 포스팅을 해서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어제, 잠시 소개를 드렸던, 한인 마트 자리로 제일 좋아 보이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약속 드렸던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소개를 해 드립니다.

아시안푸드를 전문으로 하다보면, 백인이나 필리핀,중국인,태국,일본등

심지어는 인도인 까지 손님으로 많이들 옵니다.

딱히, 한인만을 상대로 하기 보다는, 오리엔탈 식품점을 운영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촘촘히 바늘처럼 솟아 있는 가문비 나무뒤로, 어렴풋이 웅장한  멕켄리 산맥이 모습을 드러내고,

손에 금방이라도 잡힐듯, 너울 거리며 눈속을 걷는듯 합니다.


 


오늘 온도가 -28 C 네요.

추위의 기준이 -20도인데, 오늘은 좀 춥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손가락이 시려우면, 추운겁니다.

이정도 온도면, 차량 범퍼앞에 나와있는 엔진 히딩장치 콘센트를, 플러그에 필히

꽂아야 시동을 걸때, 고생을 하지 않는답니다.

안그러면, 엔진 오일이 얼어 시동이 안걸리게 되는데, 이때 처치 방법은

콘센트를 꽂고, 서너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합니다.

혹은,

다른차와 밧데리를 ,연결해서 시동을 걸수도 있지만,

엔진 오일이 심하게 얼은날은 , 통하지 않는답니다.

아침 등교 시간이나, 출근시간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그냥 콘센트를 꽂아놓고, 택시를 이용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 입니다.

 


 


눈보라가 날려서, 시야가 확보가 잘 안되네요.

천천히 달리는게 , 제일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천천히 가기 때문에, 일차선 보다는 이차선을 주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급한것도 없고, 빨리 가야할 이유가 없기에, 늘 이차선만 이용을 합니다.

 


 


여기가 바로, 그 문제(?)의 장소 입니다.

페어뱅스 기차역이 새로 완공됨에 따라 , 구 역사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사방이 주차장으로 가득해서, 차량들이 들고 나가기에는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아무래도 기차 역사다 보니, 그 크기가 엄청 크기 때문에, 코너를 분양을 해도 되고,

스넥바를 운영을 해도 좋고, 식당을 같이 겸해도 좋을 정도로, 아주 대형 독립 건물 입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완전 운동장 이더군요.

 


 


후면쪽으로도 , 진입로가 있어 사방 어디서고, 진입이 가능하며,

트레픽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식당,마트등 물동량이 많은 업종에도 아주 효율성이 높습니다.

좌측은, 들어오는 입구이기도 하고, 중앙에는 그냥 공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상품을 취급하는 비지니스를 할때에는 ,

제일 중요한게 바로 물류입니다.

물류비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 일정 부분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본토에서 공수되는 제품일 경우 , 물류비가

거의 승패를 좌우 할 정도 입니다.

무턱대고, 가게 부터 얻을게 아니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하나하나, 모두 점검을 해야 합니다.

서류상으로 아무리 완벽해도, 실제 시작을 하면,

어긋 나는것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그래서 예비비도 필히,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비비를 예상하지 않으면, 오픈 하자마자, 많은 어려움이 따를수도 있습니다.

 


 


정면에도 , 주차장이 있어 주차장이 좁아 차를 대지 못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 양식당 "다이너 " 인데, 작년에 매물로 나와, 새로 주인이 바뀐곳 입니다.

전 주인은, 하와이로 가서 여생을 즐긴다고 하네요.

일일매상 1,800불이며, 단골손님이 많고,매매 가격이 15만불인데, 어느정도 다운페이를 하고,

나머지는, 오너캐리로 인수를 했답니다.

지금 현재도 , 성업중에 있습니다.

웨이츄레스는, 백인 할머니가 많으시더군요.저도 단골 입니다.

 


 


진입로를 보면, 어느쪽에서나 진입을 할수 있는데, 여기는 다운타운 바로 입구 입니다.

직장인들이 , 다운타운에 근무하면서, 손쉽게 들를수 있는 곳으로 아주 적절 합니다.

우선, 다운타운 보다는 주차 공간이 넓어, 그점이 제일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가 사방에서 보이는 곳이니, 현란한 형광 사인판을 꼭,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빨리 알려지게 되고,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사인판을 세우는건 , 허가를 맡아야 하니, 미리 시에다가 허가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한인이 모르고 사인판을 세웠다가, 다시 허물고 세우는 바람에 , 이중으로

돈이 들어갔답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 여기 지역 신문사인 "뉴스마이너" 입니다.

걸어서 1분 거리라, 여기 직원들도 , 손님으로 확보가 가능한 곳입니다.

고정 고객은,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치를 알려줄때, 신문사 뒤 그러던가, 기차 구역사 그러면 , 주민들 모두

여기 위치를 알수 있으니,지리에 대한 홍보는, 너무나 장점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한테 문의하지 마시고, 저기 전화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절대 중개인이 아닙니다.

그저, 알래스카에 이주하시려는 분이나,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정보를 드리는 역활만

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제가 중개인 인줄 알고, 불친절하다고 항의 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제 포스팅을 그냥 대충 훍어 보시고,막무가내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발 , 저한테 전화 하지 마시고, 꼭 저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야외에, 이렇게 그늘막이 있어, 여름에는 잘만 꾸미면, 야외 테라스로 활용이

가능한 부분 입니다.

바둑에서도, 사석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나오지요.

 


 


정면에는, 페어뱅스 기차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돈이 많다보니, 이 역사를 활용 하지않고, 새로운 사무실을 지어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기차역은, 여기서 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거리는 가까운데, 돌아서 가야 하기 때문에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좌측을 보시면, 차량이 창고안에까지 진입 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눈비가 오더라도

상품이 비에 젖지않고, 하역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천정이 높다보니, 잘만 꾸미면 아주 시원한 매장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열 효율면에서는 아쉽긴 하지만, 대형 우드스토브 하나를 투박하지만, 운치있게

설치해서, 같이 운영을 한다면, 나름 아주 괜찮은 명소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대형 우드 스토브를 만들수 있는데, 오히려 가격이 얼마 들지 않는답니다.

 

전면 유리창이, 탁 트인 시야를 고객에게 주기 때문에 , 고객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매장 입니다.

또한, 햇볕이 잘 드니, 그만큼 실내가 환해서 , 전기 사용료를 줄일수도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알수 있겠지만, 그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코너별로 잘라서 임대를

줘도 될만큼 , 실내가 아주 넓습니다.

혼자서 다 할려고 그려면 골치 아프니, 코너 분양을 하는게, 아주 효울적 입니다.

그 렌트비 만으로도 , 할부금은 충당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처음 매물로 나온 가격은 , 40만불이었으나, 지금은 15만불이 깍였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자세한 가격은, 저 부동산으로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소문대로 15만불이 깍여서 매매가 가 25만불이라면, 아주 좋은 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30%만 다운페이 하면 되니, 렌트도 아니고, 사는건데,크게 밑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마트만 하겠다고 하면, 살림집도 추가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 법적인 문제를 따져봐야겠지요.

 

수도나 화장실은 , 다른곳보다 훨씬 잘되어 있으니, 이점 또한,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직원숙소도 같이 만들어서 , 숙식 제공을 하면, 직원 채용도 한숨 돌리게 되지요.

 

 

 


 


눈오는날의 드라이브는, 정말 신이 납니다.

천천히만 달리면, 알래스카의 설경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으니까요.

뒤에서 누가 경적도 안 울리니, 마음놓고 달리셔도 된답니다.


 

 
오늘 장을 보러, 마트에 잠시 들렀습니다.
설탕만큼이나 흰 눈을 맞으며, 이거저거 잠시 장을 보았는데,
산것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거의 100불에 육박 하네요.
꼬리,삼겹살 3팩.스테이크.사슴 소세지,두부,과자.버섯,고추
등을 산것 같네요.
어느누가 그러더군요.
마트에 안들르는게, 돈 버는거라구요..ㅎㅎㅎ
그래도 , 볼건 봐야죠.
 
 
표주박
그동안,  이야기로만 많이 들었던분을 오늘 만나러 갔습니다.
한인으로서는 최초의 정치인 지망생인데,
한인들과는 그동안 교류가 없어서, 실체를 아시는분이
많이 없으시더군요.
앵커리지는 인천과 자매결연을 맺어, 여러가지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
페어뱅스는 한국과의 교류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드렸더니,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다고 하시네요.
한인들의 목소리가 여기 의회에도 , 조금은 영향력을 발휘 했으면
하네요.
비공식 통역을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자기 비지니스에만
이용을 하시기 때문에, 정작 한국에 대한
홍보는 , 전무한 실정 입니다.
능력 있는 한인이, 아쉽기만 하네요.
인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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