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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Casino를 가다 "
01/03/2020 00:04
조회  1264   |  추천   1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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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지내다 보니, 겜블러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인생 다 무너져도 일년 벌어서 다시 카지노에

가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죽어야 고칠 수 있다는 도박은 정말 질기고도 질긴

인연의 고리 같습니다.


저야 기껏 슬로머신 몇번 당기는 걸로 만족을 하는

수준이지만, 이제는 그마져도 흥미를 잃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이 모두 반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카지노가 들어오면 정말 주민들이 엄청나게 피폐해

지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추운 겨울에 휑하니 나드리 한번 

라스베이거스로 휴가를 갔다 오는 거야 나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걸로 이해야 할 수 있지만,

카드에 빠져 겜블러가 된다면 , 거의 인생은 

막장이라고 봐야겠지요.

본인들이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야 보태주는 입장이

아니고서는 가타부타 이야기 할 거리는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카지노는 어찌 생겼는지 잠시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원래는 Sea Food  뷔폐가 너무 좋아 보여서 갔는데

하지 않아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럼 잠시 구경을 해 보도록 할까요!


하늘이 뻥 뚫린 것 같은 날씨로 인해 비가 정말

엄청 내리네요.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로 마구 쏟아붓고 있습니다.


우 중속에 찾은 카지노입니다.


호텔 전경.


각종 공연이 벌어지는 라스베이거스를 생각했는데

여기는 아니더군요.


중국인이 80%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세찬 비가 내리니, 인공 폭포를 봐도 감흥이 없네요.


리조트와 카지노 로비 풍경입니다.


극장도 있더군요.


화려해 보이지만 어딘가 을쓰년스럽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국어.


카드를 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다 중국인이더군요.

저야 카드를 할 줄 모르니 그냥 패스.

카지노에서 돈 딴다는 게 엄청 힘든 일이라 기대를

하지 말고, 그냥 재미로 한두 번 해 보는 것에 그냥 만족입니다.



오늘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맥주가 당기더군요.


양념 반, 튀김반 한국에서 먹던 맛과 아주 흡사했습니다.

이럴 때 정작 맥주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정말 할인율이 높네요.

하나 장만했습니다.


오래전에 비빔면을 먹었는데 , 좋은 기억이라 

구매를 했는데 마침, 세일 중이라 얼른 업어 왔습니다.

5개들이 한팩에 단돈 2불.

괜찮지 않나요?

순라면 한 박스에 5불이었는데 , 그걸 못 샀습니다.

사실, 라면 먹을 일도 잘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부르스타도 10불에 할인을 해서 팔았는데

아쉽게도 사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입맛이 변하는지 자극성 있는 라면보다는

순한 라면이 좋더라고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한 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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