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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텍사스, 행정명령 4월 30일까지 연장… 휴교는 5월 4일까지
04/07/20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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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전역에 내려진 코로나19관련 행정명령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발표하고 있다.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전역에 내려진 코로나19관련 행정명령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발표하고 있다.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31일(화) 텍사스 전역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필수사업장만 운영할 수 있게 한 행정명령을 4월 30일(목)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학교 5월 4일까지 휴교를 연장했다.

에보트 주지사는 텍사스 전역에 ‘자택 대기령’을 발효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하며, 텍사스 거주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야외운동 및 필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정명령의 기한 연장과 함께 텍사스 전역에는 식당과 바 등 안에서의 식사, 체육관과 마사지샵 등의 방문을 제한한 초기 명령과 더불어 타투샵, 피어싱, 미용실 등의 방문제한도 추가했다.

텍사스 전역에 내려진 행정명령은 달라스 시와 같이 대도시 카운티의 보다 강력한 제한적 조치와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주 행정명령에는 제한된 신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을 허용하는 입장인 반면 달라스 카운티는 모든 종교적 예배 등을 온라인으로만 드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를 포함해 덴톤 카운티, 콜린 카운티 등 대다수 북텍사스에 위치한 카운티들은 '자택 대피령', '자택 대기령' 등 텍사스 주보다 더 강력한 행정명령 조치를 내리고 있다.

이런 입장 차이에 대해 에보트 주지사는 “텍사스 내 지역별 행정명령은 기각될 수 있는 모순을 갖고 있지만 일부 도시들과 카운티들은 여전히 엄격한 기준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하지만 텍사스 주는 다소 유연함을 유지하며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이다”고 텍사스 주 행정명령은 주와 연방 보건 전문가들에 의해 내려진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다소 유연한 텍사스의 코로나19 지침과 관련된 행정명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천명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다. 텍사스 주는 지금이라도 텍사스 주민들이 집에 머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며 텍사스 주 그렉 에보트 주지사의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의 인식 부족임을 지적했다.

또한 텍사스 의료협회는 텍사스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른 시점부터 그렉 에보트 주지사에게 주 전체적으로 ‘자택 대기령’이 필요함을 권고해왔다. 하지만 텍사스 주는 공식적으로 주 전체에 ‘자택 대기령’이 발효되지 않은 미국 내 가장 큰 지역이다.

달라스-포트워스 병원협의회도 지난 3월 21일 4월 말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병원 수용능력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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