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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야 문 두드리면 신고하세요”
02/11/20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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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셰리프 경관이 세리토스 지역 한인들에게 범죄 피해 예방 및 제보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세리토스 셰리프국의 낸시 권(사진) 경관은 최근 지역 한인 주민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최근 발생한 절도 케이스를 소개하며 주의 당부와 함께 이웃 감시 프로그램(Neighborhood Watch Program)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경관은 “늦은 밤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릴 경우 문을 열어보지 말고 바로 911로 신고해야 한다. 만일 집에 보안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면 이를 이용해 조속히 911에 신고해야 빠른 시간 내로 경관들이 출동할 수 있어 범죄 피해 예방 또는 범인 검거에 나설 수 있다"고 조언했다.

권 경관에 따르면 지난주 관내 한 주택에서 절도범들이 뒤편 창문을 깨고 침입하려다가 소음을 듣고 2층 창문을 통해 이들을 지켜보던 이웃집 주민 덕분에 절도범들이 범행을 포기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피자 배달에 나섰던 학생이 잠시 주차된 차에 뒀던 가방을 열린 창문을 통해 도난당했으나 사정을 전해 들은 이웃 주민이 보안 카메라 영상을 셰리프국에 제보해 준 덕분에 빠른 시간 안에 범인을 검거하고 회수한 물품을 주인에게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이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권 경관은 “주민과 경관이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이웃 감시 프로그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 시에서 발생하는 주요 행사 또는 공지, 주의 사항, 범죄 등에 대한 궁금증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웃 감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할 경우 셰리프국(562-860-0044) 또는 커뮤니티 세이프티 디비전(562-916-1266)으로 전화하면 된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차량 내 물품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경관은 “셰리프국은 주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 경관들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만나기를 원할 경우 언제든 셰리프국으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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