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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패스 달인' 마홈스, 캔자스시티에 50년 만의 롬바르디 트로피 안길까
02/02/20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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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홈스는 캔자스시티에 50년 만의 수퍼볼 우승을 안겨줄 스타 쿼터백이다. [AP=연합뉴스]





'창'과 '방패'의 대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볼에서 맞붙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관전포인트다. 1970년 이후 무려 50년 만에 수퍼볼 우승에 도전하는 캔자스시티는 공격력이 돋보여 날카로운 창에 비유된다. 마법같은 패스를 던지는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공격의 선봉이다. 그는 이제 겨우 프로 3년 차이지만, 지난 시즌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할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아버지(팻 마홈스)에게 강한 어깨를 물려받은 마홈스는 발까지 빨라, 상대 팀의 강한 압박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여기에 와이드리시버 삼각편대 타이릭 힐, 새미 왓킨스, 미콜 하드맨은 육상선수 뺨치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캔자스시티는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아메리칸콘퍼런스(A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51점, 챔피언십에서 35점을 올리고 슈퍼볼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강력한 수비가 자랑이다. 수비력만 따지면 리그에서 최고라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는 디페시브라인이 마홈스가 이끄는 캔자스시티의 화략을 얼마나 막아낼 수 있느냐가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수퍼볼 우승컵)의 주인을 가를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공격의 핵심은 러닝백 라힘 모스터트다.

퍼듀대 시절 육상 선수로도 활약한 모스터트는 앞서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내셔널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NFL 역대 플레이오프 2위 기록인 터치다운 4개와 220러싱야드를 기록했다. 54회째를 맞은 수퍼볼은 2월 3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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