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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굿모닝FM' 손준호♥김소현, 장성규 지인의 美친 입담 #아들 주안 #뮤지컬계 핑클 [종합]...
10/15/20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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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굿모닝FM'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굿모닝FM'은 시작부터 화기애애했다. DJ 장성규와 손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DJ 장성규는 "손준호는 고등학교 때부터 유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성규는 "그때부터 부티가 나고 스타일도 났다. 저희 동네에 부촌 라인이 있다. 그 노선이면 사실 재수 없어도 허용이 되는데 인성이 너무 좋아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저는 잔잔하게 갔고, 화려한 건 장성규가 맡았다.?회장이었다. 만담대회 나가서 1등도 했다"고 화답했다. 김소현도 "(장성규가 데뷔 전 출연했던) MBC '신입사원'을 저희가 봤다. 그때부터 내 친구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의 근황도 공개됐다. 김소현은 "주안이가 이제 초등학생이다. 마트 같은 곳에 가면 다들 놀라신다. 맨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방송에 나간 후에는 이제는 익숙하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최근 주안이와 있었던 일화도 밝혔다. 김소현은 "요즘에는 굉장히 아빠 대신 자기가 뭘 해준다 이런 걸 생색을 많이 낸다.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발을 찧었다. 그러니까 '엄마, 괜찮아?' 하면서 달려 오더라. 준호 씨가 저쪽에 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있는데, 그러니까 주안이가 '아빠는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내가 최고지?'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 얘기했다.?

김소현은 벌써 주안 군의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둘째 계획이 없다 보니 며느리를 빨리 보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한 본인이 원한다면 빠른 게 좋은 것 같다. 준호 씨가 29살에 결혼했는데,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이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DJ 장성규는 손준호의 마른 몸매를 언급했다. 손준호는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15kg를 감량한 상태라고.?특히 '마리 앙투아네트'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함께 출연하고 있는 작품이다.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은 김소현은 "루이 16세가 남편이고, 손준호 씨는 페르젠이라고 저를 아무 조건 없이 지켜주는 기사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DJ 장성규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에게 부부가 일로 호흡하게 되면 어떤지를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감사하게도 손준호 씨로 보이지 않는다. 그냥 페르젠으로 보인다. 어떤 날 눈도 쳐다보기 싫을 때가 있는데, 공연할 때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막상 연기를 할 때는 그 인물로 보인다. 그만큼 열심히 서로 최선을 다한다. 이번 역할도 부부가 아닌데 이렇게 한 적은 없었다. 관객분들은 어떻게 봐주실까 걱정 됐는데 오히려 몰입이 됐다는 후기가 많아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대선배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럽다. 1.5세대 정도 될 것 같다. 뮤지컬계의 핑클이다. 믿고 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집에서 늘 보는 아내를 무대에서 보면 설레는 것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 부부가 출연한 만큼, 두 사람과 관련된 뮤지컬 넘버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첫 노래는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였다. '오페라의 유령'은 손준호 김소현 부부에게 뜻 깊은 작품이었다. 이들의 데뷔 작품이자 오작교가 된 작품이기 때문.

김소현은 "2001년에 데뷔했다. '오페라의 유령' 초연 때였다. 손준호 씨는 2010년에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라울 역할로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김소현은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하게 됐던 상황을 회상했다. 김소현은 "갑자기 전날 전화를 받고 오페라 곡을 가져가서 오디션을 봤다. 그렇게 출연을 하게 됐는데, 커튼콜 박수를 받고 나니 이걸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너무 운명적이고 감사했다. 그런 일이 없었다면 제 인생이 어땠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해당 넘버를 설명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라울은 크리스틴을 안아 돌리면서 키스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썸 전이고, 김소현 씨 혼자 썸이였다"고 장난기 어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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