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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쾌함과 희망, 쓸쓸함이 공존하는 도시…캐나다 밴쿠버
09/28/2016 11:58
조회  10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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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에서 바라 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 고층빌딩 숲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다. 밴쿠버 고층빌딩의 상당수는 중국인 소유다.
스탠리 파크에서 바라 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 고층빌딩 숲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다. 밴쿠버 고층빌딩의 상당수는 중국인 소유다.
밴쿠버 외곽 서리 지역에서 RV 파크를 운영하는 대니얼 국, 애드워드 국씨 부자.
밴쿠버 외곽 서리 지역에서 RV 파크를 운영하는 대니얼 국, 애드워드 국씨 부자.
밴쿠버 한인타운에 있는 소식판.
밴쿠버 한인타운에 있는 소식판.
다운타운에서 만난 한국유학원 간판.
다운타운에서 만난 한국유학원 간판.
먼 발치의 스탠리파크에서 바라 본 밴쿠버는 정형화된 인간의 삶의 모습이 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 숲은 쓸쓸함과 외로움, 낭만을 동시에 품은 곳이다.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은 캐나다에서 세번째 큰 도시인 밴쿠버를 "살기도 힘들지만 떠나기도 힘든 곳, 사랑하면서도 싫어하는 곳, 유쾌함과 희망이 존재하면서도 절망이 있는 곳이 도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첫 인상은 중국의 어느 도시를 온 듯한 느낌이었다.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 대부분이 중국인일 정도였다. 고급 주택 구입자의 상당수가 중국 유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고 한다.

2014년 한해동안 거래된 300만 달러(캐나다 달러) 이상의 고가주택 70%가 중국인들에게 팔렸을 정도였다. 이러다 보니 부동산 가격은 몇 년새 두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몰려드는 중국인으로 인해 캐나다 정부의 정책이 도마위 에 올려질 판이다.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의 김소영 지사장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의 한인 인구는 5만 여명. 밴쿠버 인근 도시인 버나비(Burnaby), 서리(Surrey) 등에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오른쪽부터 두번째가 김소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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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딜가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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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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