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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블루칩 어바인
02/25/20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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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대도시 안전 도시 1위
집값 상승률 15년 새 77% 상승

주식거래를 해 본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 단어가 바로 블루칩(Blue chip)일 것이다. 사전적 의미로 우량주를 가리키며 주식시장에서 실적과 현금 흐름이 좋고 경영이 안정적인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블루칩의 개념을 ‘수익의 질과 신뢰성이 높으며 호경기나 불경기에 관계없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회사의 주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블루칩을 정의할 때는 회사의 규모 또한 고려 대상이어서 꾸준히 흑자를 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더라도 회사 규모가 작으면 블루칩에 포함시키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블루칩이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사용이 되었을까? 1900년대 카지노에서는 하얀색 칩이 개당 1달러, 빨간색 칩이 개당 5달러인데 비해 파란색 칩은 개당 25달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영어에서 ‘Blue blood’가 ‘귀족의 혈통’을 의미하는 것처럼,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파란색에 가장 높은 가치를 매기는 전통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블루칩이라는 용어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00년대 초반으로 보인다. 정설에 의하면, 1924년 증시 정보제공업체인 다우존스에서 일하던 한 리포터가 주식 시세를 체크하던 중, 몇몇 주식이 주당 200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사람들 앞에서 “블루칩 주식들에 대해 기사를 쓰겠어!” 라고 말한 데서 이 용어가 비롯됐다고 한다.

남가주 OC에서 블루칩 도시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어바인(City of Irvine)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어바인은 초창기부터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어 학교, 일자리, 공원 및 안전 등 가정의 삶에 중요한 많은 부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덕분에 어바인 주택가격은 2005년 이래 평균적으로 약 77%의 상승률을 보였는데 이는 OC 주택가격 상승률 22%에 비하여 거의 3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하겠다.

①학교: 어바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개발회사인 Irvine Pacific사의 조사에 따르면, 어바인 소재 주택을 구입하는 첫 번째 이유로 학교가 꼽혔다. 2019년 가주학력평가에서 어바인 통합교육구가 전체 1등을 하였는데, 테스트 점수, 교사와 학생 비율, 수학과 읽기 능력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②직장: 어바인 주민 1인당 한 개의 일자리가 가능하다는 통계는 미국 내 최고수준으로 보인다. 고연봉의 의료기술, 생명공학, 금융 등 포츈 500대 기업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다. ③공원: 2019년 Trust for Public Land사는 어바인에 소재하는 268개의 공원시설이 전국 넘버 원이라고 평가하였다. 워싱턴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공원시설 편익은 주택가격을 20%까지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 ④안전: FBI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대도시 안전도 조사에서 어바인은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원, 학교, 쇼핑센터들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자체로 또한 안전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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