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9292
제시카 5550(jiny9292)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8.2014

전체     157040
오늘방문     5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6 명
  최근 댓글
  달력
 
주택 리노베이션 비용
05/28/2020 06:45
조회  90   |  추천   0   |  스크랩   0
IP 174.xx.xx.12

‘홈어드바이저’ 2020년 주택 공사비 안내
평균 비용 가장 비싸…침실 1500불 이상
예산·목적 정하고 검색 후 견적 살펴야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간과했던 집의 문제점들이 보인다는 이들이 많다. 경제활동이 중단되며 소득도 줄고 리노베이션은 엄두를 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잘 계획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당장 해야 할 일은 얼마나 예산이 들지 예측하는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올해 주택 리노베이션 비용과 세부항목, 계획 짜기 방법 등부터 점검해야 한다.

▶평균 비용은 얼마

주택 서비스 제공업체인 ‘홈어드바이저’는 올해 미국 평균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4만6755달러로 제시했다. 다만 여기에는 주택 소유주가 1~2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용만 포함한 것으로 주의해야 한다. 홈어드바이저는 “평균적으로 5만 달러 미만이라는 것일 뿐 원하는 공사 규모에 따라 예산은 크게 달라진다”며 “조사 결과, 살면서 집 전체를 뜯어고치는데 드는 비용으로는 10만~20만 달러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우선은 집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여부다. 당연히 오래된 집이 고치는데 더 큰 비용이 든다. 오래된 집은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신 유행하는 버전으로 고치려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해진다.

비슷하게 집의 크기도 클수록 돈이 더 드는데 이것이 집의 크기와 정확히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게 특징이다.

오히려 집의 크기 비율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홈어드바이저 조사 결과, 1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집을 고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이 1만9000달러지만, 4000스퀘어피트 집에 드는 공사비는 10만 달러로 나타났다.

당연하게도 인근 물가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물가 비싼 뉴욕에서 2만1000~9만 달러 정도에 할 수 있는 공사가 덴버에서는 1만3000~5만6000달러면 충분한 것으로 추산됐으니 말이다. 홈어드바이저는 “인건비는 물론, 가전이나 카운터 탑 등의 건축자재까지 지역별로 차이가 커 예산을 짤 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집의 어떤 공간을 고칠 것인가도 중요한 변수다. 주방과 욕실은 가장 비싼 대상에 속한다. 올해 주방 리모델링의 평균 비용은 2만 달러로 고급으로 꾸민다면 5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욕실은 이보다 저렴하지만, 최소 6000달러가 들고, 고급 자재를 쓰거나 상하수도 위치를 옮기면 최대 3만5000달러까지 들 것으로 추산된다.

거실과 침실은 각각 1500~5500달러가 소요된다고 분석한다. 마스터 베드룸의 경우, 만약 부속된 워크인 클로젯을 옮기기 위해 벽을 부순다면 평균 최대 5500달러가 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산 짜기 어떻게

어떤 요소들이 예산에 영향을 주는지 알았기 때문에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현실적인 예산을 짤지 알아볼 차례다. 첫 번째는 본인의 재정적인 옵션을 고려하는 것이다.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지 결정해야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견적을 요청할 때마다 컨트랙터들은 “원하는 게 정확히 무엇인가?”를 반복적으로 물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본인의 대답이 상세할수록, 계획은 분명해지고, 완성된 모양새도 완벽해지는 법이다.

여기까지 계획이 섰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컨트랙터를 통해 비용을 알아봐야 한다. 두 번 수고하지 않도록 이때는 세세한 작업 일정과 부가적인 비용까지 모든 것을 점검해야 한다. 유념할 것은 세부 견적을 받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드는 작업으로 컨트랙터에서 서비스 비용을 내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예상치 못한 부분에 대한 비상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항상 돌발변수는 나타나게 마련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나온 예산의 10~20%를 추가 비용으로 생각해 두는 편이 최소한 공사 기간 연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대비책이다.

주택 리노베이션 비용 마련
집 담보로 자금 마련 때는 '압류 주의'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제안하는 것은 연방 주택국(FHA)의 ‘203k 론(203k Home Improvement Loan)’이다. 이 대출 상품은 현재 모기지에 더해 상환하는 조건으로 대출자는 모기지 대출만 잘 갚아나가면 된다. 다른 대출보다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장점이다. 다만 정부 보증인만큼 규제가 강해 자금이 어떤 식으로 쓰여야 하는지 제재한다는 점은 단점이다.

캐시 아웃 재융자는 현재 집을 담보로 받는 것으로 주택 리노베이션 자금원으로 애용되는 옵션이다. 집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이자율이 낮은 점이 특징이지만 제대로 갚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집이 넘어갈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홈에퀴티라인오브크레딧(HELOC)은 일종의 크레딧 카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모기지를 갚으며 집에 쌓아둔 에퀴티 한도에서 필요할 때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연한 특성 때문에 리노베이션 자금원으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집이 담보이기 때문에 캐시 아웃 재융자처럼 최악의 경우를 피할 대비책도 세워둬야 한다.

이들과는 반대로 개인 대출은 담보 없이 받는 것으로 홀가분할 수 있다. 대신 대출 승인을 위해서는 소득대비부채(DTI) 비율과 크레딧 점수 등이 우수해야 한다. 이는 달리 말하면 다른 대출 상품과 비교해 가장 높은 이자율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어떤 식으로 자금을 마련하든지 원하는 수리를 완성하면서 비용은 아끼려면 리노베이션 세부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재를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 고급 자재로 장식하려면 예산은 끝도 없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면적 대비 비용이 늘어나는 부분이 많은 점도 염두에 두고 계산기를 두드려야 한다. 또 가능하면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선에서 공사하는 편이 낫다. 배관이나 전기선을 옮기면 그만큼 공사비가 더 든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동산, #얼바인, #오렌지카운티, #집사기, #Realestate, #Irvine, #부동산투자, #투자용주택, #집팔기, #집가격
이 블로그의 인기글

주택 리노베이션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