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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택소유주 에퀴티 평균 19만5400달러
03/22/20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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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소유주들의 순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주택소유주들의 순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택소유주들의 에퀴티(주택가치에서 모기지 원금을 뺀 금액)는 평균 19만540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가 최근 펴낸 보고서를 분석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미국 가계의 순자산 총액은 98조7400억 달러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가계 순자산 총액은 2조 달러나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처럼 가계 순자산 총액이 급증한 것은 지난해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 데다 주택 가격도 급등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에만 미국인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 총액은 1조3460억 달러나 올랐으며 주택 가치 총액도 5112억 달러 늘었다.

하지만 이같은 가계 순자산 총액 증가의 혜택은 미국인들에게 골고루 돌아간 것은 아니다. 특히 주택소유주와 세입자 간의 순자산 차이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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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주택소유주들의 주택을 통한 순자산 평균 19만5400달러로 세입자들의 순자산 평균 5400달러에 비해 36배나 높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택보유율은 62.9%에 그쳤다.

특히 백인과 흑인 간의 주택보유율 차이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백인들의 주택보유율은 71.9%를 기록한 반면 흑인들의 주택보유율은 42.2%에 그쳤다. 두 인종 간의 주택보유율 차이가 무려 29.7%포인트에 이르는 것이다.

또한 미국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도 54%에 그쳐 절반 가까운 미국인들은 지난해 주가 급등의 혜택을 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미국인 중 21%는 주식에 투자한 자금이 3만 달러 이하여서 실제로 70% 가까이는 주가 급등으로 인한 순자산 증가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결국 주택을 보유하고 있거나 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순자산 차이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주택보유율을 끌어올리는 게 가계 소득 격차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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