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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겨울 비수기'는 옛말…타운 주택거래 활발
01/15/20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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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의 주택 매매가 비수기인 12월에도 활발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포토]

LA 한인타운의 주택 매매가 비수기인 12월에도 활발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포토]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 주택시장이 비수기인 12월에도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 주택거래는 12월 들어 모두 92건을 기록했다. 단독주택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콘도 28건, 임대수익용 주택 23건이다. <표 참조> 전달에 기록한 96건보다 거래건수가 4건 줄었지만 비수기이고 연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택시장에 불고 있는 훈풍이 지속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인타운 주택거래는 지난 8월 100건을 기록한 이후 10월까지 3개월 연속 소폭 하락세를 보이다 11월 들어 반등한 뒤 12월에 다시 소폭 하락했다.

본지가 드림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에 의뢰해 집계한 주택 거래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 주택거래 건수는 모두 92건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이 지난달과 같은 41건, 콘도는 지난달보다 2건 많은 28건을 기록했으나 임대수익용 주택은 11월 보다 6건이 적은 23건으로 집계됐다.

12월 거래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11월에 이어 단독주택 부문 거래가 활발하다는 점이다. 지난 9월 거래에서 39건을 기록한 이후 10월에는 33건까지 줄었으나 11월과 12월 연속 41건을 기록하고 있다.

콘도 부문 거래는 10월 33건에서 11월 26건으로 줄었다 12월에 다시 28건으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임대수익형 주택 부문은 10월 26건에서 11월 29건으로 증가했다 12월에는 23건을 기록했다.

▶단독주택

12월 거래된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144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11월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둔화하는 모습이다. 11월 중간가격은 10월보다 14만 달러 이상 오른 137만5000달러였다. 12월 중간가격은 이보다 7만 달러 추가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당시 중간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20만 달러 정도 낮은 가격이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723.1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이 역시 지난 8월의 742달러와 비교하면 약 20달러 낮은 가격이다.

거래된 주택의 평균 면적은 2483스퀘어피트로 조사됐다. 또 거래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평균 기간은 65일로 집계됐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 가격 비율은 97.57%를 기록했다. 11월에는 이 비율이 99.16%였다.

▶콘도

12월에 거래된 콘도는 모두 28채였다. 11월보다 2채가 늘었다.

중간가격은 꺾인 모양새다. 지난 8월 50만 달러 후반대에서 9월 60만 달러 초반대, 10월 60만 달러 중반대, 그리고 11월 70만 달러 초반대를 기록했으나 12월 들어 62만75000달러로 뒷걸음질쳤다. 반면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540달러대까지 내려왔으나 12월에는 557.2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콘도의 평균 면적은 1207스퀘어피트, 거래 콘도가 시장에 매물로 나온 평균 기간은 59일로 조사됐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 가격 비율은 97.96%로 전달의 97.19%보다 소폭 상승했다.

▶임대수익용 주택

이번 달 임대수익용 주택 거래건수는 모두 23건이었다. 지난달보다 6건이 줄었다. 중간가격은 145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11월 중간가인 133만 달러와 비교하면 12만 달러 이상 상승했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420달러선에서 안정적인 모습이다. 10월에 379달러까지 하락했으나 11월에 425달러대를 기록한 이후 이번달에도 큰 차이 없는 422.68달러를 나타냈다.

거래된 임대수익용 주택의 평균 면적은 5081스퀘어피트였다. 시장에 매물로 나온 평균 기간은 99일이었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 가격 비율은 96.51%를 기록했다.

드림부동산의 케네스 정 대표는 “4%를 넘지 않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임금 상승, 저실업률 등 안정된 경제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내 집 마련에 나서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주택시장 호조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최소 올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A 한인타운 주택거래 현황 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거래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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