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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주 집값 또 사상 최고… 중간가 60만2920불
05/21/2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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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성수기에 진입했음에도 가주의 주택 바이어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가주 내 주택거래 건수는 총 39만6760채(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 이는 3월의 39만7210채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41만6750채에 비해서는 4.8% 줄었다. 이로써 9개월 연속 월별 주택거래 건수가 40만 채를 넘지 못했고, 지난해 동기 대비 하락세도 12개월째 이어졌다.

제어드 마틴 CAR 회장은 "수요 약세는 주택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낮은 모기지 이자율, 치열하지 않은 경쟁, 늘어나는 매물 등으로 바이어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매는 줄었지만 주택가격 상승세는 지속됐다. 4월 주택 중간가는 60만292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지금까지 가주 주택 중간가 최고치는 지난여름에 기록한 60만2760달러였다. 3월의 56만5880달러 보다 6.5%, 지난해 4월의 58만4460달러 보다는 3.2%가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가격 상승폭으로는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레슬리 애플턴-영 CAR 수석경제학자는 "봄철 주택시장이 부진하게 시작됐지만 앞으로 훨씬 진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감소폭으로는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2년여 이상 하락세를 보였던 잠정주택판매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턴-영은 급격한 거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듯이 거래량 급감도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LA 메트로지역의 4월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별로는 LA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거래가 줄었고, 오렌지와 벤투라 지역은 거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스트에 오른 주택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의미하는 재고지수(UII)는 1년 전보다 0.2개월 늘어난 3.4개월로 나타났고 주택이 매물로 나와 팔리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5일이 늘어난 21일로 집계돼 바이어의 기다림이 더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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