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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환경과 부동산
05/09/20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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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5%까지 올랐던 모기지가 올해 초 하향 곡선을 그려 4% 정도까지 떨어졌다. 이자율이 떨어져서 바이어에게는 첫 집 장만에 분명 좋은 기회인데 주택 마련이 그리 녹록지 않다. 더욱이 올해 이자율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지금 왜 주택 구입이 어렵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아보자. 

첫째 이자율은 내렸지만 그동안 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 주택 구입 지수가 내려갔다. 처음 집을 장만하려는 바이어에게는 선택의 폭이 줄어들었다. 또 다운페이먼트를 더 모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다운페이먼트를 모아야 하는 기간보다 빨라서 20%의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평생을 기다릴 수도 있다. 이럴 경우 5~15% 정도만 다운페이먼트해서 컨벤셔널 융자로 집을 살 수 있다. 또 첫 집 바이어의 경우 최소 3.5% 다운만 하고 융자를 할 수 있는 FHA융자를 고려해 본다. 

둘째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복병은 턱없이 부족한 매물이다. 봄이 되어 본격적인 부동산 시즌이 지난달 시작되었는데 매물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감에도 불구하고 막상 볼만한 집이 많이 없다는 점이다. 

이럴 때 페이먼트의 예산에 맞추어 주택 구입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당장 크고 비싼 매물보다 비록 적더라도 내가 들어가서 살 집이라면 되도록 빨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산을 초과하는 집을 쇼핑하기 시작하면 시간 낭비거나 예산에 맞는 좋은 매물을 구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올 상반기 이자율이 반짝 내려 주택 구입을 할 좋은 기간이 마련됐다. 이를 놓치지 말 것을 조언한다.


셋째 주택 소유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FHA 융자 당국에서 여러 가지 모기지 융자 기준 심사를 완화했다. 그래서 최근 4~5년간 FHA 융자로 주택 구입을 한 수가 부쩍 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FHA 융자 당국에서 향후 불거질 수도 있는 채무 불이행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심사 기준을 죄고 있다. 그러므로 모기지 융자 기준이 더 까다롭기 전에 주택 구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넷째 집을 사고파는 것에 거의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 직장 이동 은퇴 출산이나 이혼 같은 가족 상황 변동 학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주택을 사고판다. 또는 모기지 페이먼트나 융자 관련 문제로 주택을 팔거나 사는 경우도 있다. 바이어의 경우 이자율이 올해 말 5%까지 다시 상승한다고 하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비추어 본다면 되도록 빠르게 움직여 상반기 전에 주택 구입을 권한다. 셀러의 경우 매물 부족이 계속되므로 딜을 유리하게 갖고 갈 수 있는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 좋기 때문에 올해가 주택 팔기가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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