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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마켓, 코로나 충격 아직 멀었다
05/08/20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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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LA 공실률 소폭 상승 그쳐 깜짝 선방
코로나 영향 닥칠 2분기 모든 지표는 부정적

LA 오피스 마켓의 모든 관련 지표가 부정적인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더리얼딜 LA는 최근 상업용 부동산업체 NAI캐피털 자료를 인용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오피스 마켓 공실률이 10.4%로 소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공사 중인 오피스 면적은 440만 스퀘어피트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 리스 된 공간의 46.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NAI캐피털은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총체적 영향은 2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분기에 공실률이 증가하면서 건물주들이 임차인을 붙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재계약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NAI캐피털은 이외에도 앞으로 한동안 렌트 가격 하락은 물론이고 신규 건축과 전체 계약 물량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수주 만에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그 충격은 올해 첫 3개월에 국한된 것이다.

보고서는 “최근 성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사업체는 그들의 행보를 축소하거나 시장에 나온 서브 리스 공간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코로나 위협 때문에 사무실 임차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사무실을 폐쇄하거나 재택근무로 돌아서고 있어 앞으로 공실률은 더 상승하고 임대료는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분기에 건물주가 요구하는 평균 임대료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퀘어피트당 3.34달러를 기록했다. 이 3개월 동안 임대된 오피스 면적은 약 240만 스퀘어피트로 집계됐다.

LA시 주요 오피스 마켓으로 분류되는 웨스트와 센트럴 LA 지역은 1분기에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웨스트 LA는 여전히 가장 거래가 활발한 모습이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약 70만 스퀘어피트가 거래됐다. 금전 가치로 따지면 4억5100만 달러에 달한다. 임차 면적은 약 150만 스퀘어피트였다.

샌퍼낸도 밸리와 다른 LA 북부 지역은 1분기 동안 오피스 시장이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할리우드와 같이 복잡한 시장 대신 저렴한 대안 지역을 찾는 테크놀로지와 미디어 관련 기업이 이 지역으로 몰렸다.

리스 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거의 20%나 껑충 뛰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7% 상승했다.

올 1분기에 오피스 리스에 나선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업체는 ITV 아메리카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 프로덕션 업체인 이 회사는 노스할리우드 지역 랭커심 플라자에 4만2172스퀘어피트를 얻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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