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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03/31/20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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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한인 주택시장까지 위협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주요 한인 선호 주택시장 거래가 전반적으로 더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한인 부동산 중개인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주택 매물이 더 줄어 사실상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역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 때문에 이를 기회로 주택을 마련하겠다는 바이어는 더 늘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제이 장 레드포인트 부동산 LA 지점장은 “낮은 이자율과 더는 집값이 떨어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 아파트 렌트비의 지속적인 상승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지금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바이어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적정 가격에 매물이 나오면 오버 프라이스에도 금방 팔리는 상황이지만 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아직 코로나 사태가 주택거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코로나 사태는 셀러가 집 내놓는 것을 막고 바이어가 집 구경 오는 것을 막고 있다고 다른 에이전트는 전하고 있다. 셀러나 바이어 모두 모르는 사람이 많이 들락거리면서 코로나19를 옮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집을 보여주는 것도, 집을 구경하는 것도 미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밸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에이전트는 “최근 집 가치가 많이 상승해 살던 집을 팔고 한인타운으로 이주하려던 고객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좀 잠잠해지면 다시 생각해보겠다며 매물 리스트에서 뺀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에서 남가주로 이사하려고 주말에 열리는 오픈 하우스에 오겠다고 예약했던 손님도 지금은 상황이 어수선하니 다음 기회로 미루겠다며 방문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바이어는 줄 서서 기다리는 형국이 되다 보니 수만 달러 더 많은 액수로 매매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LA 동쪽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에이전트는 “정말 매물이 너무 나오지 않는다”면서 “바이어 입장에서는 지금을 내 집 마련의 호기로 보고 매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매입 경쟁에 참여하는 실정"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주택거래가 뜸한 가운데 100만 달러 미만의 임대수익형 주택거래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셸 정 뉴스타부동산 부사장은 “투자용 주택을 찾는 고객이 지난해 말부터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100만 달러 미만 가격의 2~3유닛 주택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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