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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난해 제자리 LA 집값 올해 다시 오를 듯"
01/17/20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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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천정부지로 치솟던 LA 주택가격이 지난해 모처럼 제자리걸음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2020년에는 다시 주택가격이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자료 분석업체 프로퍼티 샤크(Property Shark)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LA 주택가격이 마침내 안정세를 찾았다고 온라인 부동산 매체 커브드LA가 15일 보도했다.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한 해 전의 63만2500달러에서 63만8000달러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퍼센티지로 따지면 1%에도 못 미친다. LA시 주택가격 역시 소폭 상승에 머물렀다. 2018년 주택 중간가격은 80만2500달러였고 2019년은 이보다 1.81% 더 오른 81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이 상대적으로 가격 인상 폭이 적은 것은 최근 수년 동안 주택 구매자가 감당해야 했던 빠른 가격 상승 속도와는 다른 변화이다. 2015년부터 2018년 사이에는 매년 최소 5% 이상 중간가격이 상승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단 4년 동안 LA 카운티의 일반 주택 가격의 평균 인상 폭은 11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중개인협회(CAR)의 조던 레빈 부수석 경제학자는 LA 지역 주택가격 상승은 지난해 상반기에 가장 저조했었지만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하락세를 보인 여름과 가을을 지나면서 매매가 다시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가격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LA 지역 일부 도시에서는 2019년에도 주택가격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졌다. 9개 도시에서 최소 10%의 중간 가격 인상률을 나타냈다. 특히 잉글우드는 2019년 동안 15.22%의 중간 가격 상승률을 보였고 팔로스버디스에스테이츠 13.03%, 헌팅턴 파크 12.55%, 컴튼 10.94%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가격 상승률이 높은 도시는 LA 강과 인접한 벨(Bell)로 주택 중간가격이 2018년 38만5000달러에서 1년 만에 45만500달러로 무려 17.01%나 올랐다. 지난 5년 동안 주택 중간가 상승 폭은 45.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벨보다 더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컴튼(53.23%)과 잉글우드(66.67%)가 있다.

반대로 주택 매매 가격이 지난해 하락한 곳도 적지 않다. 28개 도시의 주택 중간가가 1년 전보다 낮아졌다. 여기에는 부촌으로 꼽히는 말리부(-13.7%), 칼라바사스(-7.52%), 엘몬티(-5.46%), 레돈도비치(-3.27%)가 포함돼 있다.

레빈 부수석 경제학자는 2020년 올해 주택 중간가는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오르지 않는 한 적정한(moderately) 수준에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이미 현재 주택가격도 버거운 상황인 잠재적 주택 구매자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질로의 제프 터커 경제분석가 역시 연중 내내 “느린 속도지만 꾸준한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점에서는 주택 매입 비용이 천문학적 수준이 되면서 잠재적 바이어의 수를 급격히 줄여놓을 수도 있다면서 “특정 시점이 되면 사람들이 모기지 융자를 얻을 자격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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