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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별장 수요 늘고 가격 올랐다
10/24/20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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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서 2018년 사이 별장이 많은 카운티의 집값은 전체 집값 상승률을 앞질렀다. 부동산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별장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2013년에서 2018년 사이 별장이 많은 카운티의 집값은 전체 집값 상승률을 앞질렀다. 부동산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별장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금융자산이 증가하고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면서 별장 수요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최근 2019년 별장 카운티 보고서를 발표했다. NAR은 전체 주택 가운데 20% 이상이 특정 계절이나 휴가철 특별 행사용으로 사용되는 빈집일 경우 별장 카운티로 분류했다.

이 기준에 따라 별장 카운티로 분류된 카운티는 2017년을 기준으로 전국 3141개 카운티 가운데 6.6%인 206개 카운티다.

별장 카운티는 매사추세츠, 뉴저지, 콜로라도, 미시간주 북부, 위스콘신, 미네소타에 많다. 가주에서는 톱 25 별장 카운티에 모노·알파인·아마도어·인요·캘라베라스·머리포사 6개 카운티가 올랐다.

2013년에서 2018년 사이 가격 변화를 보면 별장 카운티의 집값 상승률은 36%로 전체 주택 가격 상승률 31%보다 높다. 집값이 비싼 톱 25 별장 카운티의 2018년 중간 집값은 27만2000~100만 달러에 이른다.

<표 참조>

NAR의 로런스 윤 수석 부회장은 "2018년 현재 전국 주택의 순자산 가치가 100조3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강조한다. 이를 2008년 금융 위기 당시와 비교하면 2배에 가까이 급증했다. "주택의 자산 가치 급상승이 별장 수요 증가의 원인이 됐다."

2013년~2018년 5년 사이 별장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카운티는 펜실베이니아주의 파이크 카운티로 316.1% 상승했다. 100%대 상승한 곳은 위스콘신 주의 프라이스(146.8%)와 와쉬번(122.7%) 카운티, 낸터킷 카운티(122.2%), 미시간주의 메이슨 카운티(106.6%)였다.

가주에서는 아마도어 카운티가 68.5%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머리포사 카운티와 캘러베라스 카운티가 각각 63.9%와 56.7% 상승했다.

주택 구매자 대부분은 거주 목적으로 집을 사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주택 구매자 가운데 일부는 세컨드 홈을 사 가족 휴가나 임대, 은퇴 후 거주, 투자용으로 구매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별장용 주택이 가장 많은 카운티 26곳은 해당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곳이었다. 매사추세츠주의 낸터킷, 듀크스, 반스테이블 카운티가 대표적으로 전체 주택에서 별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56%, 56%, 41%였다.

뉴저지주에서는 케이프 메이가 51%의 콜로라도주에서는 그랜드·서밋 이글·잭슨·핏킨 카운티가 51%의 별장 주택 비율을 보였다.

가주에서는 별장 주택 비율이 높은 26개 카운티에 속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윤 수석 부회장은 "별장을 떠올리면 플로리다나 가주 같은 인기 휴양지를 떠올리는 이들이 있다"면서 "이런 휴양지에는 그만한 별장이 있겠지만 어떤 주택 소유주들은 매사추세츠나 뉴저지의 카운티를 별장으로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날씨는 험하지만 그래도 인기가 있다.

가격으로 보면 매사추세츠주의 낸터킷 카운티가 중간 집값 100만 달러로 가장 비쌌다. 집값이 비싼 상위 카운티에는 매사추세츠와 콜로라도주가 많았다.

콜로라도 주의 핏킨과 이글 서밋 그랜드 카운티는 모두 로키 마운틴의 여름철과 겨울철 인기 여행지였다.

가주에서는 6개 카운티가 비싼 지역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 모노와 알파인, 인요 카운티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지역이었다. 애리조나주의 코코니노 카운티는 그랜드 캐니언 인근이었다.

가장 비싼 별장 카운티 상위 25곳을 놓고 보면 플로리다의 먼로와 콜리어 카운티가 있긴 했지만 바다보다는 산과 연관된 지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가주에서도 태평양 연안에는 한 곳도 없었다. 모노, 알파인, 인요, 머리포사 카운티는 요세미티 지역이고 아마도어와 캘러베라스 카운티는 시에라 네바다 지역이다.

집값이 가장 싼 별장 카운티의 중간 집값은 대체로 10만 달러 이하였다.

지역적으로는 메인과 뉴욕, 펜실베이니아주 등에 몰려있다. 메인주는 아루스투크와 서머싯, 프랭클린, 옥스퍼드, 왈도 등 7개 카운티가 싼 지역 상위권에 올랐다.

별장을 구매하는 이들은 일시불로 사거나 모기지 융자를 할 경우 20%를 다운 페이먼트로 냈다.

별장 구매자들의 연 소득은 10만 달러 이상이었으며 별장의 모기지 페이먼트와 소득 비율은 4~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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