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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분양 절차
01/17/20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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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분양 절차는 빌더마다 차이가 있으나, 아래내용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우선 모델하우스를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모델을 찾고, 빌더에서 선정한 lender를 통해 qualify 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격이 된다면 priority list 에 오르게 되고 waiting 순서에 따라서 빌더가 연락이 오면 현재 분양 가능한 집에 대한 선택을 하게된다. 원하지않는 위치일 경우 pass 하면 다음 phase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집은 다음 waiting 사람에게 넘어간다. 그집을 선택한 경우 initial deposit을 하고 계약하게 된다. 이후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 바이어가 DRE Subdivision Public Report, CC&R, 각종 Disclosures 등의 건물 관련 서류들을 검토해 본 후, 어떤 이유에서건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다. 보통 3일에서 길면 1~2주 정도를 준다. 한편, 개발업체는 바이어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함께 제출한 재정 서류들을 검토해 보고 역시 계약을 파기할 것인지 존중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계약금은 각 개발업체의 방침과 부동산 마켓의 분위기에 의해 결정되는데, 보통 분양가의 2~3%가 보편적이다.

2) 마감재 선택: 마감재에 대해 선택권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부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통 바닥과 부엌을 많이 한다. 기본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표현을 쓴다. 규모가 큰 빌더는 '디자인 센터'에서 마감재 선택 작업을 할 수 있다.

3) 기다리는 기간: 완공이 아직 멀었다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바이어는 특별히 할 일 없이 기다린다. 이 기간 동안 Hard-Hat Tour 또는 Frame Walk 이라고 해서, 뼈대만 세워진 건물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다. 기다림에 지치지 않게 하기 위해 시공업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4) 에스크로 기간: 완공이 되기 약 1~2달 전부터 본격적인 에스크로 업무가 시작된다. 융자 신청 등도 이때부터 시작한다. 융자는 개발업체가 지정한 은행 (Preferred Lender)을 쓸 수도 있고, 다른 은행(Outside Lender)를 쓸 수도 있다. 개발업체는 Preferred Lender를 쓰도록 강요할 수 없다. 대신 Preferred Lender를 쓰게 하기 위해 보통 분양가의 1% 안팎의 인센티브를 준다. 그런데 잘못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다. 나중에 이자율 등에서 바가지를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Final Walk-Thru: 완공이 되고 에스크로를 끝내기 직전, Final Walk-Thru를 한다. 개발업체의 담당자와 집을 둘러보고 문제가 있다면 수리 요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새집도 사소한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 위와 같이 에스크로가 끝나면서 개발업체로부터 열쇠를 전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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